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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

전효백 대표의 일상블로그 입니다. 소통하며 지내요~
블로그"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에 대한 검색결과566건
  • [비공개] [더네임] THE NAME 名字 뮤직비디오

    오래되었다. 軍 제대후 우연찮게 보게된 뮤직비디오는 나를 얼어버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약 14년이 지난 지금도 이 노래를 듣고있노라면, 과거의 회상에 젖히는 내가 그리 싫지만은않다. 그러고 보니 14년이 주마등같다. 어찌 세월이 이렇게 인기척없이 흐를 수 있단 말인가? 개인적으로 내 심금을 울리는데 있어 가장 완성도 높은 뮤직비디오라 생각되는 더네임의 MV 공유한다. 수천번 수만번 불러왔던 이름을.. 다시 애써지우려 하는데 누구를 만나도 누굴 불러보아도 너의 이름이 귓가에 맺혀서 얼굴을 그려보아도 체온을 느끼려 해도 아무것도....... 생각나질 않아..... 모두 잊은듯 한데 I remember name 시간이 흐른지금도 내맘속에 슬픔.......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7 0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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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원하는 것을 얻는법

    시간은 절대 주저하는 법이 없다. 우리네 인간은 무엇을 할까 말까.....망설이다 세월보낸다. 그러나 야속하리만치 흘러가는 시간은 그런 법이 없다. 그저 직진이다. 누가 기다리거나 앞서가거나 어떤것에도 연연하지 않고 흐를 뿐이다. 그러기에 가장 빠르게 가는지도 모를 일 이다. 오늘도 망설인다. 이것을 나는 '멈칫' 이라 표현한다. 내일도 망설이겠지. 그것을 나는 "주저" 라고 표현한다. 결국 잡지 못한다. 이것을 나는 "결과" 라고 표현한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기 위해 해야 하는 것은 사실 딱 2가지 뿐이다. 첫째 : 가지겠다고 강하게 상상, 그리고 생각 하는것. [단, 의심없이 선명해야 한다.] 둘째 : 실제 그것이 주어졌을때 주저.......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6 02: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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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

    블로그의 속성 자체가 본디 개인적인 기록을 위한 폼이긴하나, 보통의 경우 많은 것들로 포장된채 행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이번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몇시간 남지않은 오늘의 계획을 이야기 하고자 한다. (사실 이런류의 글을 작성하는 것은 블로그 지수를 높히는데 상당히 유효하다 - 가뜩이나 이제 곧 최적화 블로그가 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지 않은가?) 6월25일 토요일 1기 개강! 병원전문 마케팅 전략과정 3회차 수업 강의 교안 작성에 관한 문제진즉에 마련되었어야 할 교안이 늦장부리는 바람에 오늘 드디어 날밤을 꼬박 뜬눈으로 보내야 할 지경이다. 여기서 부터 비롯되는 일련의 과정은 하나의 또다른 비즈니스를 낳게 되.......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5 10: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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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효백작가 단행본 / 소설속 이야기

    아래 내용은 전효백작가의 2009년 소설에 나오는 주인공의 독백을 각색한 것 입니다. 옛 시골 어른들이 서울은 눈뜨고 코 베어 가는곳이라 했다. 난 그말뜻이 무엇인지 한참이 지나 알게되었다. 그리고 최근 그 상황을 직접 겪게 되었는데...다행이 낮은 코라 그런지 코는 멀쩡한 반면, 대신 뒷통수는 씨큼하다. 인간이 그렇게 가증스러운 것을 나는 처음 알게 되었다. 재밌는 것은 지금 내 주변의 아주 많은 사람들이 그 사람을 리스펙하고 상당히 좋아한다. 더 나아가 더러 이뻐 죽어라 하는 사람도 있다. 재밌다. 나 어릴적 가장 재미있었던 오토바이타는 것보다 재밌는 광경을 나는 느끼고 있는 것이다. 나름대로 사람을 볼줄 안다는 사람들.......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5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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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동기부여] 강한 내적끌림

    #1. 주변에 잘난 사람들이 많다. 예전에는 그게 우쭐댈만한 자랑거리인줄 알았던 적이 있다. 기본 매출이 100억 이상.... 대략 어깨좀 피려면 1,000억은 돼야 그래도 사업좀 한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과 형,동생 혹은 누나,동생 한다는게 처음엔 신기하고 신나는 일인줄만 알았던 것이다. 그리고 나도 곧 그렇게 될것만 같았다. 그게 좋았다. #2. 난 꿈이 없었다. 막연하게...... 내가 하고싶은거 하고, 만난고 싶은 사람만 만나고 가식0%의 삶을 살기 바랄 뿐 이었다. 그러나 세상을 진실로만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닐터! 그러기위해 나는 힘이 필요했고 그 힘이 현재 사회에서는 돈이 었기에 그저 큰 돈을 벌었으면.... 하는 기대만 있었을 뿐.......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4 11:2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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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셀리나 selina]식습관교정 프로그램 영양사 스테파니

    스테파니. 세계 2위 헬스케어 사업의 구성원 이기도 하며, 여자친구 이기도 하고 동생이기도 한 스테파니! (주)제니스헬스케어 - 셀리나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의 총괄을 맡은 이 친구는 많은 여성들의 로망 이화여대를 졸업한 재원 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가 대화가 참 잘됨.) 그런 스테파니가 건강식 요리 연구겸 맛있는 음식을 대접한다며 초대했다. 장소는 셀리나 식습관 교정 연구실. 작은 키의 아담한 체구인 그녀는 거의 나의 이상형과 가까운데 영양사 다운 균형있는 몸매와 모델같진 않지만 동네 동생같은 편안함이 묻어나는 털털한 성격에... 단둘이 있어도 너무나도 편한 그녀의 초대는 바쁜 와중이었지만 거절 할 수 없었다. 통후.......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4 03:4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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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이런저런 일상 이야기

    작년 10월이 되기전이었을듯 하다. 선릉부심을 마지막으로 즐기며 곧 다가올 새로운 세상의 계획을 세웠던게 말이다. 보름일정으로 다녀올 sedona 이후 바로 스타트 할 계획이었으나, 인간의 계획은 항상 오차가 있기에 몇개월이 지체되었다. 나는 수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있고 그 관심에는 내가, 그리고 우리가 진정으로 잘되길 바라는 부류들의 기대와 '어디한번 해봐라' '잘되나보자' 하는 시샘이 교차하는 hater 들의 핍박이 한데 뒤섞여 있음도 알고 있다. 물론, 그들에게 보여주기위한 성공을 향해 달리는 것만은 아니나 결국, 그들이 더욱 분명하게 잘보게 될것임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러기위해 내가 해야할 일들이 상당히 많.......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3 07:3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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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아이피 공격/블로그 제한] 블로그마케팅 강의

    아이피에 따라 블로그 제한....즉 락킹 걸리는 현상을 간단하게 정리해 봤습니다. 아래 영상을 보면, 이미 공격이 시행된 한국의 아이피로는 접속이 불가한 error 로 뜨고, 아이피를 변경해 일본의 한 아이피로 접속하면 입장되는 장면 입니다. (신기하죠?ㅎㅎㅎㅎ) 네이버가 허접하다 하지만, 그다지 허접한것만은 아닌듯 합니다. 물론, 허접한 부분이 있긴 있습니다. (조심조심^^:) 영상에 자막을 쳐 가며 설명했습니다. 마이크 없이 텍스트로 녹화한것이니, 어디서든 편하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즉 --> 소리없음 = 이어폰 없이 들을 수 있음 ㅎㅎ 영상재생시간 4분4초!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3 11:3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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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효백 외식산업 SNS마케팅

    양재 AT센터에서 시행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분들의 SNS 마케팅 몇시간 이어지는 강의지만, 끝까지 집중잃지않는 사업자분들의 열정이 대단하게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모든산업이 마케팅이 필수인 시대에 들어서 있습니다. 음식점의 경우 마케팅이 잘되 있으면 맛집이고 그렇지 않으면 동네식당인 것 입니다. 심할경우 지역맛집의 키워드로 상위노출이 되어있고...또는 그렇지 않고의 차이가 일매출 200만원의 차이가 나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일 매출1200만원 이상 매장의 경우) 뻔한 마케팅 이야기 같지만, 실제 매출에 미치는 차이가 이렇게 확연히 증명되는 이상... 마케팅을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도 실제 매출이 오르.......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3 12:5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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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A Better Tomorrow] 빈지노/MC메타 부분

    일리네어 곡중 상당히 좋아하는 a better tomorrow '카피' 해봤습니다. 빈지노/MC메타 부분 힙합의 전설 우탕클랜의 곡과 제목이 같은게 있긴 합니다만, 그와는 곡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제목이 같은것은 일리네어가 우탕클랜을 상당히 존경했기 때문이 아닌가 혼자 생각해 봅니다. 본 녹음은 음향 효과를 전혀 입히지 않고 녹음 또한 녹음실이 아닌 개인 집무실에서 '폰 카메라'로 했습니다. 만약 믹스테잎을 입히거나, 음향효과를 입히고 피쳐링이나 그외 여러 요소가 더해졌다면 훨씬 고퀄의 녹음이 이뤄졌을듯 합니다. 다만, 완전 재미로 녹음해 본것이니 그냥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힙합관련 영상은 틈나는대로 업로드 해보려.......
    전효백 작가의 일상 블로그|2016-05-12 06:0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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