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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 Deep to Web

2006년 9월.. 피플투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면서 때로는 학생으로서, 때로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때로는 이사급 인턴으로서, 많이 깨지고 깨닫고 배우며 내 20대 초반의 모든것을 건 사업.. 나는 사업을 한다!!
블로그"In to Deep to Web"에 대한 검색결과10건
  • [비공개] 앞으로 웹을 지배하게 될 키워드 "컨텐츠"

    지난 1월 7~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 가전 전시회가세계 전자, 정보기술(IT) 산업의 미래에 대해 깊게 조망 했다는 점에서 세계 IT 종사자들 에게굉장한 관심을 끌었다고 합니다. 기조연설자였던 마이크로 소프트의 빌 게이츠 회장과 인텔의 폴 오텔리니 사장 등 IT의 거장 들의 발언에서 미래 IT의 최대 이슈는 총 5개로 일축 되었다는 데요 그 5가지는 바로 컨텐츠, 터치, 울트라 모바일, 저전력, 자동차였습니다. 이 중에 컨텐츠는 지금 이 글을 보시고 계시는 여러분들도 많이 느끼리라 믿습니다. 바로 우리나라에도 거센 돌풍을 가지고 왔던 UCC와 블로그쪽도 바로 컨텐츠 이니까요 여담이지만 최근에 구글에서 “에드센스를 몇 개 국가에서 시행하지 않는 다”라는 정책을 발표해 지금 거센 항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중엔 우리나라도 포함..
    In to Deep to Web|2008-01-14 03: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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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앞으로 오게 될 기술에 대한 경계 2부

    우리나라는 1부에 언급한 것처럼 매우 빠른 속도로 인터넷이 진보했습니다. 네이버, 야후코리아 같은 기업은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특유의 양상으로 발전 했고 거기에 따른 포탈의 성격 변화가 저희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르게 본다면 그것이 한국의 문화적 코드에 맞추어 발전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만 보이는 여타 외국과 다른 포탈의 성격은 사용자로 하여금 개을러지게 만들었습니다. 한가지의 사이트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만들어 버리고 그 곳에서만 계속 서핑을 하게 되면 사용자는 정체되고 개을러집니다. 그럼 인터넷은 재미없게 됩니다. 재미가 없다는 것은 의욕이 사라진다는 것이고 그것은 계속적인 자극만 기다리게 되는 양상으로 발전되기 때문에 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
    In to Deep to Web|2007-12-31 05:1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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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NS의 분류 - by 사이토 토오루

    일본의 대표적 비즈니스 SNS 인 Looops Communications의 대표 사이토 님이 작년 이맘 때 쯤, SNS의 분류에 대한 강의를 하셨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류의 SNS가 있고 그들은 모두 제각기 독특한 특징을 가진 하나의 카테고리를 형성하고 있으나, 이렇게 개략적인 큰 그림으로 분류를 해 보는 것 또한 의미가 있다 판단이 되어 강의 내용을 재 해석 해 본다.사이토 님에 따르면 현재의 SNS는 1. 비즈니스 매칭형 비즈니스 활용으로 가장 선행하고 있는 것이 비즈니스·매칭·툴로서의 SNS 활용법이며, 미국 「LinkedIn 」, 영국 「ecademy 」 등 성공 사례도 많다.이러한 사이트의 특징은, 비즈니스에 특화한 사교의 「장소」를 제공해, 교류를 활성화시켜, 리얼한 세계를 웃도는 만남(비즈니스·매칭)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점이다.또, 비즈니스 매칭 SNS 의 경우, 리얼한 인재 ..
    In to Deep to Web|2007-11-03 03: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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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Message, Timing, Experience

    메시지는 타이밍이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라도 타이밍을 못맞추면 곤란하다. 빅토르 위고가 말하길, '제 때를 만난 아이디어는 수만의 군대보다 막강하다'고 했다. 모든 일에는 다 제 때가 있다. 그것이 어울리는 타이밍이 있는 것이다. 상대에게 농담을 건네려는데, 알고봤더니 그때 상대의 기분이 안 좋을 때라면 어떤가. 상대가 몇끼를 굶어서 배가 고픈데 천하일미를 차려주겠다며 몇시간씩 요리준비를 한다면 어떨까. 모든 일에는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타이밍을 맞추면 보잘 것 없는 물건도, 사소한 말 한마디도 강력한 것이 된다. 목마른 자에겐 당장 마실 물 한잔이면 최고이고, 배고픈 자에겐 당장 먹을 빵 한조각이면 최고다. 상대가 필요한 것을 알아내어 시의적절한 타이밍에 제시해준다면 무엇이든 설득하지 못할게 있으랴.  성공의 언어에..
    In to Deep to Web|2007-10-30 12:0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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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Take the Initiative

    국내의 창업시장은 `프로메테우스 (미리 아는 자)`와 `에피메테우스 (나중에 아는 자)`라는 두 가지 상황으로 성공과 실패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창업시장은 극심한 불황속에서 늘 변해왔고 그 변화의 정도는 과거의 상식에서 벗어났다. * Win-Win Game21세기의 가장 대표적인 속성은 `WIN-WIN Game`의 시대라는 점이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 되는 현실을 사회의 당연한 삶의 법칙인양 여기며 살아왔던 우리에게 21세기는 상대방과 더불어 성공하는 새로운 법칙을 우리에게 제시하고 있다. Collaborative Intelligence (협업 지성)은 우리에게 전혀 새로운 형태의 사업 운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 Initiative Administrarion선수 경영이란 상대방이 발견 및 접근하기 전에 미리 선수를 치고 빠지는 경영기법이다. 선진국의 기업들은 철저한 선수경영의 논리에 의해 하..
    In to Deep to Web|2007-10-30 12: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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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이너스의 손, 꿈돌이..

    피플투 블로그 에 게재된 나의 모습...좀 쑥스럽긴 하다... ㅋㅋ꿈돌이님에요 ^^피플투의 시작부터 함께한, 그리고 피플투와는 아주 찐~한 인연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죠. 현재 피플투의 잡일 담당자인 꿈돌이님. 일에 대한 그의 완벽주의적 처리와 센스는 많은 기자님들의 관심을 피플투에 모으게 했고, 꿈돌이님 덕분에 피플투가 가질 수 있었던 게 정말로 많아요. 너무나 든든하고 믿음직한 버팀목이죠.뭐~ 한가지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_- "마이너스의 손"을 가졌다는 것. 꿈돌이님의 손에는 뭔가 자기장이 있다거나 전파가 흐르고 있는 게 분명하다는 피플투 가족들의 진단-_-+ 꿈돌이님이 손을 대는 것 마다 정말 신기하게 고장이 나버린다는 거죠 ^^; 주란이 일찍 출근해 내 컴퓨터를 켜고 일을 하는 날은 컴퓨터가 너무너무 잘된답니다. 그런데.... 지..
    In to Deep to Web|2007-10-30 10:2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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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피플투 10초만에 배우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In to Deep to Web|2007-10-22 04: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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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성게군, 피플투의 파트너가 되다!!

    감성 네트워크 피플투.조금만 알고나면 정말 간단하고 재미있는 놀이터에요. 하지만 '피플투에서 노는 방법'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은 그동안 흔히 접하던 첫 페이지와는 많이 다른 피플투의 얼굴만큼이나 이곳이 낯설고 어려울 수 있대요. 그래서!~성게군이 나타났습니다. 후후후.성게군은 피플투의 컨셉 설명과 간단한 사용설명서(피플투! 10초만에 배우기!)를 특유의 재치있는 말솜씨와 앙증맞은 그림으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성게군의 비밀본부는(사실 비밀 정도는 아니에요^^;) 분당 깊숙히 숨겨져 있었어요.(사실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그곳에 두목님과 함께 침투(초인종을 누르고 들어갔습니다-ㅅ-;) 해, 성게군을 만났죠. (아직도 성게군과 그 때 사진을 못찍은게 한이 됩니다...ㅠ_ㅠ;;) 성게군에게 피플투를 소개했어요. 성게군 역시 너무 신..
    In to Deep to Web|2007-10-22 10: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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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NS와 수익모델

    웹 2.0 서비스의 가장 큰 화두는 수익모델의 확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혹자는 근본적으로 장터 이론에 기반한 광고 수익모델을 제외하고선 독자적인 수익모델을 가지기 불가능 하다고 말하기도 하나, 북미의 Linked In이나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만의 수익모델을 통해 이미 BEP를 초과한 서비스들이 엄연히 존재한다. 그렇다면 기존의 SNS 수익모델을 분석해 보고 이를 통해 미래의 수익모델을 예측해 볼 수 있을 것이다.SNS의 수익모델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1. 중개 수수료 수익모델오프라인 상에서는 중개 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대해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헤드헌팅에서 부터 시작해 뚜쟁이까지 사람을 소개해 주고 커미션을 챙기는 것은 원시시대 부터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수익모델 중 하나였다. 이에 기반해 온라인 상..
    In to Deep to Web|2007-10-21 10: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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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ocial Networking 3.0

    Technology Review는 "Social Networking 3.0"라는 기사를 통해 3세대 Social Network Service를 소개하고 있다.1세대는 닷컴붐이 끝나가기 시작할때 Sixdegrees.com같은 무료기반의 SNS서비스로서 기술적인 한계에 의해서 사용자들이 관계를 구축하는데 한계가 있었고 수익모델이 결여되었다. 2세대는 구글의 ADsense 및 키워드 광고등의 온라인 광고시작이 활성화된 시기인 2001~2004년에 오픈한 서비스들로 가입비가 아닌 고객의 프로필을 기반한 안정적인 광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벤처캐피탈의 투자가 집중되었다. 2세대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프로필을 작성하여 친구초대에 의하여 링크로 연결되어 회원들이 얼마나 많은 친구 관계를 구축하느냐가 중요한 성공요소였다. 이 시기에 LinkedIn, Friendster등이 관계네트워크를 기반한 Job-Searching을 통한 신규 수익모델이나 정보를 공..
    In to Deep to Web|2007-10-20 05:4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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