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화려하다는 두바이 신년 불꽃놀이 2016! 아래 무료 영상을 통해 20,000,000,$ 사용된 불꽃 놀이를 감상하자.

여자마음훔친 30대 추강석 구석 & 현장검증 72초데스크 이성의마음을 훔친 30대 추강석 알고보니 경악!

회사를 다니든 자영업을 하든 우리는 살면서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을 겪곤한다. 대부분 보면 멘탈이 강한 사람들이 그러한 생활도 잘 이겨나가는데, 이러한 차이는 어디서 오는걸까? 바로 "정신력" 이다. 대처하기 힘든 여러 어려운 상황과 감정을 극복해 내는것이 성공과 행복의 종요한 열쇠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그렇다면 이러한 정신력 즉, 멘탈을 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살펴보자. 1. 내려놓을 줄 안다."언제나 원하는 것을 다 가져야 한다" 는 생각을 버려라.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삶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과 언제든 예상치 못한일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 운.......

나는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무엇이 나를 규정할 수 있고, 무엇이 나를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 위의 [ ] 칸에 무엇을 써 넣을 수 있을 것인가.......? 고민해 보았는가.......? 도대체 무엇을 써 넣을 수 있을 것인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나는 [없] 다. 그렇다 나는없다. 그것이야 말로 나에대한 명확한 규정이 아니겠는가.......?

전날 빠찡코에 들러 게임하는 시늉을 하고 맛집을 찾아 (술집에서 밥을 먹음 ㅎㅎ) 배채운뒤 여느날 처럼 푹 숙면을 취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가을 특유의 싱그런 아침바람이 나의 기분마저 상쾌하게 만들어 놓는다 (여행시기가 늦여름 이라 일본서 가을을 맞이함.)오늘의 목적지는 일본자전거 여행중 한번 하고야 말겠다 다짐했던 바다 수영으로서 해수욕장을 가야 한다.그간 태풍으로 상당한 거리의 손실을 봤기에 목적지를 경유하고자 한다면, 일본전철을 이용해야만 한다. 다시 자전거를 분해후 가방에 손수 구겨넣고 전철에 오른다.달리며 바라보는 경치와 가만 앉아서 지나치는 경치를 보는것은 그 기분이 사뭇 다르더라. 어느게 좋다 안좋.......

대학강의는 항상 새로운 에너지를 주는 학생들로 인해 설레는 곳 1순위이다.오랜만에 방문한 계명대. 중앙대와 경북대에 SNS마케팅과 블로그 마케팅 교육등을 주로 하기에 자주 가지만, 계명대는 실로 오랜만이다. 약 1년만인듯....캠퍼스를 보면 언제나 철없던 나의 학부시절이 떠올라 흐믓하면서도 그와동시에 씁씁한 미소가 지어진다.3시간의 소셜마케팅 강의. 대학생활을 겪어본 사람들이나, 대학강의 나가는 모든 분들은 인지하고 인정할 사실이지만, 실로 학습태도가 가장 좋지않은 부류가 대학이다. 수업시간에 집중 안하는 것은 물론이고 엎드려 자거나, 옆사람과 떠드는 것은 예사다.그러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이번 수업참여 학생.......

현재 자신의 인생에 극히 만족한다면 이 포스팅을 지나쳐도 좋습니다. 그러나! "경제적"으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원한다면 "집중"해서 보십시오. 흔히 마케팅하면 매장,상품,서비스를 알려 손님을 통해 매출증가 시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홍보 할 매장,상품,서비스가 없이도 마케팅 만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람은 부지기수 입니다. (다만, 은밀히 행해지는 일종의 시크릿이라 공개되지 않을 뿐 입니다.) 바로 위의 자료 화면도 그 예입니다. 저는 그간 고가의 개인지도 형식으로 이러한 강의를 해왔으며 실재 수강생이 의미있는 수익이 발생하고 있습니다.수강생들마다 차이는.......

강남 선릉역의 밤거리는 아름답다.간혹, 새벽녘 승빈매니저님과 산책겸 대화를 나누는 장소로 자주 이용하는 선릉. 그 시간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기짐을 달래고자 교동짬뽕으로 향한다. 항상 매운짬뽕으로 주문하고, 밥 까지 대동한다.나는 역시 한국인이던가 밥까지 마무리 한 후에야 뭘 먹은듯한 포만감에 뒤도 안돌아 보고 나올 수 있다. 이제 배부르게 한그릇 했겠다, 나머지 대화도 많이 남았겠다, 선릉 한바퀴 산책하기위해 나선다.앗! 호두과자...평소같으면 그냥 지나치고도 남을 법한 간식거리. 그러나 웬일인지, 발길을 멈추게하고 한봉지 집어든다. 깨알같은 간식의 맛을 즐기며 선릉을 돌아 코엑스 방향으로 향한다.인터컨티넨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