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번째 강의 일지 - KEC쇼호스트 아카데미 양성10기 6번째 온라인 수업 김아영 - 말을 더듬 것은 좋아졌다. 종반에는 더듬는다. 문어체적인 펴현을 하기 때문 / 발음이 우물 우물 / 발음 연습을 많이 해야 함 / 발성이 좋지 않다. / 숙제 불성실 임현미 - 소리가 크기는 하지만 후성이다. / 말투가 다소 딱딱하다. / 어미 아직 잘 안내려간다. 박수빈 - "~하더라구요"/ 말을 GG하게 하는 것 같다. / 강조와 변화 기법이 필요 / 우리말 살리기 부터 변은경 - 쪼가 개선되고 있다./ 말의 변화를 자연스럽게 잘 준다. / 우리말 살리기 부터 윤아름 - 지난 .......

사투리로 고민하는 분께.. 사투리를 고치겠다는 의지를 높이 삽니다. 사투리를 고치려고하는것을 보니 뜻이 큰 분 같습니다. 뜻이 큰 분으로 우리 말, 특히 표준어 사용에 깊은 관심을 기진 것은 좋은 정신을 가진 것입니다. 현대는 대중을 상대해서 presentation을 할 기회가 많은 때입니다. 큰 뜻과 교양을 가진 사람이 사투리를, 그것도 전혀 국어 교육을 안 받은 사람처럼 진한 사투리를 쓰면 인물 평가시에 절하 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말을 할 때, 그 개인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및 평가 받게 됩니다. 형설의 공을 쌓아서 사람들이 올려다 보는 위치에 오른 사람이 혹여라도 표준어 사용을 무시한 탓에 평가절하된다.......

GS홈쇼핑 쇼핑호스트 공채 서류마감 5일 전. 밤 9시 부터 11시 까지 온라인을 통해서 제자들의 서류를 돌봐주고 있다. 서류는 자신을 판매하는 상품기술서와 같다. 상품을 판매하는 쇼호스트는 자기 자신도 잘 팔아야 한다.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돋보이고 자신이 그 회사에 적합한 인물임을 잘 어필하는 서류를 써야 한다. 워낙 제자 들이 많아서 일일히 만나서 지도해주기도 하지만 이렇게 온라인(스카이프 인터넷 전화)를 통해서 클리닉 해준다. 학생들은 모두들 헤드셋과 카메라를 학원에서 지급했고 그동안 숙제를 해왔기 때문에 인터넷 전화로 클리닉 하는 것은 익숙하다. 아쉬운 것은 이미 문자나 게시판을 통해서 공고.......

이틀간 특별히 진행된 공채대비 특별반. 7명이 무사히 교육을 마치고 수료를 했다. 이 교육은 이미 쇼호스트를 준비한지 상당기간 지난 지망생을 대상으로 다시 공부하고 정리하는 시간이다. GS와 CJ의 공채가 동시에 시작한 이때 누구보다도 많은 것을 한꺼번에 배우고가는 것 같다. 도와준 김보천 CJ홈쇼핑 쇼호스트에게 감사한다. 김지영- 손을 좀 썼으면 한다.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가벼운 이미지를 탈피해서 진지하게 진행해 보는 것은 좋았다. 김지영만의 무기는? 중간에 유모가 조금 있었으면 좋을 듯.. 한달에 6,000원에 가능할까?/ 질문에 대한 대답이 길다. / 면접 연습을 많이 해야 할 듯.. &n.......

매일 밤 9시 부터 12시까지 공주영상대 제자들 8명이 인터넷방송을 합니다. 주소: http://afreeca.pdbox.co.kr/gugua35

'쇼호스트 화법의 비밀'공개특강 신청을 받습니다. 공개특강을 하려고합니다. 이번 특강도 역시 '아프리카TV'와함께 합니다. 특강 내용은 '쇼호스트의 화법의 비밀'입니다. 6월 26일(화) 7시 30분 장소는 2호선 삼성역 근처에 에스비전입니다. 강의 후 간단한 뒷풀이가 있을 예정입니다. 강의료는 없고 뒷풀이 비용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동반자와 같이 오셔도 됩니다. (1인당 만원)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이메일로 이름과 연락처 간단한 자기소개를 첨부해 주시고 아래 계좌로 회비를 입금해 주시기 바랍니다.(회비는 강의 1일전까지 연락주시면 환불해 드립니다.) 예금주: 김유정 우리은행: 775-166475-02-001 입금하시고 문자주세요. 010-7566.......

7할의 실패3할의 성공우리는 3할만 성공하면 되는데 7할의 실패에 너무 의식하눈 것은 아닐까??성공한 삶,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7할은 버려야 기회비용이다.10할의 완벽한 삶은 없다.3할의 타율을 유지한다 생각하며 살자!! 가끔씩 홈런도 치면서........

남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왕이 위독한 병에 걸렸습니다.그러나 어떤 의사도 감히 왕의 병을 고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괜히 나섰다가 병을 고치지 못하면 해를 당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그 때 한 의사가 왕의 병을 고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 의사가 왕에게 바칠 약을 만드는 사이 왕은 의사의 적들로부터 그를 모함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의사가 적에게 매수되어 왕을 죽이려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마침내 의사가 약을 다 만들어 왕에게 바치자. 왕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내밀었습니다. 왕은 자신이 받은 편지를 읽는 동안 아무 의심 없이 의사가 만든 약을 모두 마셨습니다. 편지를 다 읽고 겁에 질려 있는 의사에게 왕은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