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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홈쇼핑개론 수업후기 (양성반 제자)
홈쇼핑개론 후기 번호 : 357 글쓴이 : 강혜원 조회 : 3 스크랩 : 0 날짜 : 2007.04.08 22:32 쇼의 주인이 된다는건 정말 멀고도 험한 길인것 같지만, 정말 즐거운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진정한 세일즈맨의 길목에 들어서는게 얼마나 큰 성실함과 부지런함을 요구하게 되는지 다시한번 깨달았습니다. 말잘하는 쇼호스트가 아니라 잘 말하는 쇼호스트가 되야 한다는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면서 어떻게 말하면 잘 말할까?를 고민해봤는데 결국 잘 말하는 쇼호스트란 내 눈이 고객의 눈이 되고 고객의 욕구를 그저 맞추는 수준이 아닌 욕구를 창출하는데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물건을 구매하는 사람이라면, 혹은 방송.......추천 -
[비공개] 발성법
한마디로 발성이란 소리를 내는 것을 의미하지만, 여기에서는 어떻게 하면 음성을 좀 더 크고 굵으며 부드럽게 음의 고저와 장단과 강약을 어느 정도로 적절하게 조절한다거나, 혹은 성량이 얼마나 풍부하느냐를 의미하고 있다. 제아무리 원고 내용이 충실하고 태도가 단정하며 훌륭한 인격과 교양을 갖춘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 사람의 성량이 부족하고 딱딱하며 금새 목이 쉬어서 목소리를 마음껏 낼 수가 없다면 체통과 위신은 말이 아닐 것이며, 결국에는 청중들로 부터도 외면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풍부한 성량과 세련된 음성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천성적으로 간혹 풍부한 발성과 좋은 음성을 타고 난 사람도 있겠지.......추천 -
[비공개]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 말 잘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스킬
어떻게 하면 말을 잘할 수 있을까? - 말 잘하는 사람들의 일곱가지 스킬 말잘하는 능력은 타고난다고? 아니다. 말 잘하는 능력은 학습에 의해 키워나갈 수 있는 능력이다. 머리를 가득채우고, 가슴엔 자신감이 충만하다면 어떤 자리에서 누굴 만나도 말 잘하는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을 것이다. 첫째, 다른 사람의 얘기를 잘 들어야 한다. 말 잘하는 사람치고 남의 말을 경청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를 제대로 들어야, 자신도 그에 맞게 적절한 말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렇게 경청하는 매너는 상대로 하여금 호감을 주기에 충분하고, 자신의 말도 상대가 경청하게 하는데 효과적인 방법이다. 잘 듣는 것이 곧.......추천 -
[비공개] 반격화술이 필요한 장면은 매우 많다.
반격화술이 필요한 장면은 매우 많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되받아치거나 반대로 반격을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한 샐러리맨이 아침에 출근하기 직전 이런 말을 한다. "오늘 술자리 약속이 있어서 그러는데 5만 원만 줘." 곧바로 부인이 되받아친다. "어머 이번 달 용돈 벌써 다 떨어졌어요?" "어 그런 말이야. 마작을 하다가 졌거든. 그래서 이리저리 쓰다가....." 아내의 날카로운 반격에 남편은 허둥지둥한다. 또 직장 직원간의 대화에서 자주 볼수 있는 이런 장면도 잇다. 상사:자네 그 보고서 다 됐나? 부하:네? 아직인데요. 상사:뭐라고? 왜 아직도 안했어? 부하:나중에 해도 좋다고 과장님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상사:난 그런 말 한 기억이 없.......추천 -
[비공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화술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는 화술 말이란 살아있는 것이다 이야기의 전개 방식에 따라서 말하는 사람은 듣는 사람의 기분까지 변화 시킬 수 있다 남들이 상식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수준의 평범한 논조보다는 조금은 혁신적이고 힘이 있는 화법이 훨씬 더 관심을 모을 수 있다 그럼 화제는 어떤 화제가 관심을 모을수 있을까? 1. 목적에 맞는 화제를 선택한다 2. 구체적인 화제를 선택한다 3. 일상생활에 익숙한 화제를 선택한다 4. 시사성이 있는 화제를 선택한다 5. 유머러스한 화제를 선택한다 6. 욕망에 호소할 수있는 화제를 선택한다 7. 스 릴 있는 화제를 선택한다 8. 경험적인 화제를 선택한다 9. 숫자나 통계를 제시 할 수있는 화제를 선택.......추천 -
[비공개]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다녀라
매력적인 사람과 함께 다녀라 당신의 주위에는 유능하며 매력적인 사람이 많은가, 아니면 그저 자신과 비슷한 정도의 능력과 수준을 가진 사람이 많은가?혹시, 나보다 더 예쁘고 유능하기까지 한 친구와 함께 다른 사람 만나는 것을 꺼리지는 않는가? 그렇다면 왜 그러한 생각을 하는가? 고등학교 선배 중 음악을 하는 선배가 있었다. 그런데 음대에 들러간후 항상 자신보다 못 생긴(?) 친구들과 어울려 다녔다. 아예 자신보다 외모가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친구로 만들 조차 하지 않았다. 그 선배는 '내가 더 돋보이기 위해서' 라고 털어 놓았다. 과연 그럴까? 심리학자들에 따르면, 함께 있는 사람이 매력적일수록 오히려 자신의 매력이.......추천 -
[비공개] 영업의 하수들은 팔려고만 한다.
영업인들이 범하기 쉬운 실수 3가지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다.첫째, 언제나 팔려고 만 한다. 둘째, 영업 목표 (회사로 부터 부여받든, 자신이 스스로 설정하든..)를 달성할 의지와 전략, 방법, 모두 약하다. 셋째, 결심만 많이 하고 실천하지 않는다.이번 컬럼에서는 ‘ 영업 하수들은 언제나 팔려고 만 한다. ’ 는 주제에 대해 소개한다. 한 해에 가전 제품을 200억원 어치나 판매한 신화적인 판매의 여왕! 백숙현 대우 일렉트로닉스 특판 본부장 !! 그녀의 영업 입문 초기의 별명은 ‘ 백순이 ’ “ 제발 더도 말고 딱 백 만원 만 매출을 올리라. ” 는 의미에서 회사에서 붙여 주었다고 한다. 그녀는 한 달에 세 켤레의 구두를 갈아 치우며 가.......추천 -
[비공개] 나도 이런 세일즈맨에게 차를 사고싶다.
나도 이런 세일즈에게 차를 사고싶다. "차를 판다고요? 감동을 팔지요" 현대자동차 평촌지점의 이병철 과장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를 정말 잊을 수 없다. 바로 그날, 이 과장은 한 택배회사와 무려 600대의 트럭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다 더 큰 산타클로스의 선물이 어디 있을까. 개인이 그것도 단 한 번의 거래로 600대를 판 것은 현대차는 물론이고 다른 자동차 회사에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진기록이다. 현대차 내부 전산에 기록된 그의 실적을 의심한 타 지점 직원들이 "전산 입력을 담당하는 여직원이 60대를 잘못 입력한 게 아니냐"는 문의전화를 수차례 걸어왔을 정도였다. 이 대박 계약의 실제 납품은 올 1월 중순부터 시작.......추천 -
[비공개] 성공으로 이끄는 화술[ 2편. 대인관계와 설득 ]
[[ 2편. 대인관계와 설득 ]] ①. 다른사람의 감정에 공감해준다. -이 방법은.. 흔히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이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작 써야 할 곳에서는 쓰지 못하고 독단적인 감정을 내세우기 마련이지요. 어린 송아지를 우리 안에 넣으려 합니다. 두사람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아무리 달래고, 용을 써도 송아지는 꿈쩍하지 않습니다. 이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저지를수 있는 잘못이지요. 자신의 노고와 희생만을 생각하고 정작 송아지가 뭘 원하는지는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한 여인이 송아지의 입에 손가락을 넣어 빨게 했습니다. 어떻게 됬을까요? 당연히 자연스레 우리쪽으로 따라들어갔겠죠. 인간의 행위.......추천 -
[비공개] 성공으로 이끄는 화술[1편.처음 만난 상대 혹은 친하지 않은 상대.]
[[1편.처음 만난 상대 혹은 친하지 않은 상대.]]①나보다 상대방의 말을 들어준다.- 대학 강의중 말하기반과 듣기반이 있었는데, 총 100명의 학생이 지원하게 됬습니다. 그중 80명 이상이 말하기반에 지원했을 정도로 사람은 듣기보다는 말하 기를 더 즐겨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자신의 말을 많이 들어주고, 잘 들어주는 사람에게 우리는 호감을 가지게 됩니다. ②칭찬으로 마음을 연다.- 흔한 칭찬인 "어머, 어쩜 이렇게 귀엽니?" 혹은 "참 예쁘구나!"등의 식상한 칭찬이 아니라, 상대방이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혹은 눈에 잘 띄지는 않지만, 확실히 신경쓴것 같이 보이는 부분을 칭찬한다면, 그 칭찬이야말로 최대의 무기가 되지 않을까요?③.......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