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왕이 위독한 병에 걸렸습니다.그러나 어떤 의사도 감히 왕의 병을 고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괜히 나섰다가 병을 고치지 못하면 해를 당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입니다.그 때 한 의사가 왕의 병을 고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 의사가 왕에게 바칠 약을 만드는 사이 왕은 의사의 적들로부터 그를 모함하는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 의사가 적에게 매수되어 왕을 죽이려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마침내 의사가 약을 다 만들어 왕에게 바치자. 왕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내밀었습니다. 왕은 자신이 받은 편지를 읽는 동안 아무 의심 없이 의사가 만든 약을 모두 마셨습니다. 편지를 다 읽고 겁에 질려 있는 의사에게 왕은 말했.......

여러군데에서 공짜문자를 보내주는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3~5 밖에 보낼 수 없다던지 문자 메시지 내용 맨 끝에 해당 사이트의 로고가 박혀서 전송된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을 가장 싫어합니다. 특히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사이트이름이 대뜸 찍힌 문자를 보내게 되면, 정말 무안하구요. 각 구청이나 시청에서도 회원만 가입하면 문료문자를 보내 주는 곳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도 문자 보낼 때마다 그 홈피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늘 웹상에 띄워놓고 아무때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찾아낸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자 뿐만이 아니라 무료백신이나 무료컴퓨터 A/S서.......

스승의 날 학원은 하루종일 케익파티가 열렸다. 하나 같이 맛있는 케익들로 밥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였다. 케익을 먹으면서 부끄러웠다. 과연 내가 스승의 날에 스승이라고 불릴만 한가.. 스스로 반성한다. 난 학원 원장일 뿐. 제자들에게 직업의 길을 열어주는 게 나의 목적이지 스승이라고 불릴만한 일은 한게 없다. '스승'이라는 단어는 진정 그 사람에게 멘토가 되어서 길을 열어주고 책임져 주는 분이 아닐까? 난 스승이 아니다. 하지만 솔직히 스승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더 노력하고 공부해야 하겠지? 제자들아 미안하다.

온통 인터넷과 방송이 UCC론 난리가 아니다. 각 홈쇼핑사들도 이에 편승해서 UCC로 쇼호스트를 뽑겠다고 나서고 있다. 이미 현대홈쇼핑은 SK텔레콤과 함께 UCC로 쇼호스트를 선발한다고 공고하고 휴대폰에 서비스하고 튜표를 진행 중이다. GS홈쇼핑도 쇼핑호스트 3차 시험을 UCC로 정하고 28명의 지원자에게 UCC를 제작하게 하고 그 영상을 홈페이지에 띄워 고객들의 투표를 유도하고 있다. 2007년 5월 16일 현재 일인당 투표 수는 600여명.. 행사 사흘째를 맞이하는 것 치고는 꽤 높은 참여건수다. UCC와 쇼호스트. 글쎄 쇼호스트를 재미의 대상이나 연예인이나 스타로 보는 시각이 커져서 일까? UCC영상을 보면 판매의 주 목적인 쇼호스트의 정.......

UCC 열풍속 준전문가용 PCC가 뜬다? 2007-05-10 16:11:21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 UCC 열풍 속 프로츄어(Proteur·준전문가적 지식을 갖고 있는 유저)가 제작한 PCC도 각광을 받고 있다. 풍부한 지식과 관련 경험을 갖고 있는 이들은 PCC를 통해 방송으로 전문가적 지식을 전달하거나, 영상을 제작한다.공주영상대 쇼핑호스트학과 교수로 재직중인 김효석(39)씨는 매주 월요일밤 11시, 인터넷 개인방송 서비스 아프리카에서 '말발의 지존되기'(afreeca.pdbox.co.kr/musictime) 방송을 하고 있다. 전직 쇼호스트였고 평화방송 아나운서였던 그는 다양한 상황에서의 화술, 목소리, 순발력 등 말하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화술’이라는 소재도.......

안녕하십니까? 김효석입니다.GS홈쇼핑의 UCC투표가 시작됐습니다.http://with.gseshop.co.kr/event/2007_05/apply_SHUCC.jsp 위 싸이트를 클릭하면 바로 이동합니다.28명의 응시자 중 14명이 저의 제자입니다.신미경,주연정,박준희,서아랑,박영아,김진이,문종호,백지혜,김은영,김옥진,장지은,강철,김하나,한예진 입니다.한명이 복수투표가 가능합니다.모두 보시고 신성한(?)한표씩을 부탁합니다.

여러군데에서 공짜문자를 보내주는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에 3~5 밖에 보낼 수 없다던지 문자 메시지 내용 맨 끝에 해당 사이트의 로고가 박혀서 전송된다는 것이죠. 개인적으로 전 이 부분을 가장 싫어합니다. 특히 잘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사이트이름이 대뜸 찍힌 문자를 보내게 되면, 정말 무안하구요. 각 구청이나 시청에서도 회원만 가입하면 문료문자를 보내 주는 곳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것도 문자 보낼 때마다 그 홈피를 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늘 웹상에 띄워놓고 아무때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다가 찾아낸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자 뿐만이 아니라 무료백신이나 무료컴퓨터 A/S서.......

양성20기와 21기의 기말평가가 5월 4일 있었습니다.전문반에 진학하기 위한 그들의 노력..그 긴장된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