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업통 김상훈입니다. 팟캐스트를 소개합니다. 1주일에 한번씩 업로드됩니다. 이번주 주제는 고깃집창업, 돼지고기집을 짚었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의 고기사랑은 대단합니다. 1인당 육류소비량은 연간 46kg입니다. 이중에서 23kg가 돼지고기 소비량이라고 합니다. 전국에 삼겹살집은 1만 4,395개에 달합니다. 갈비집은 2,600개 매장이 영업중입니다. 시시콜콜 5회에서는 고깃집창업 속내를 들여다봤습니다. 삼겹살집 창업의 문턱 낮을까요? 높을까요? 어떤이에겐 낮게보이고, 어떤이에겐 높게 느껴집니다. 돼지고깃집 경영자들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지금 창업통의 시시콜콜 5회를 청취해보세.......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누구나 하루 한끼 밥상은 소중합니다. 정성스런 한끼 밥상은 한국인의 건강을 견인합니다. 패스트후드 식문화는 편의성을 앞세웁니다. 반면 정성가득 한식당에는 기품과 건강이 있습니다. 발효밥상집 들풀에서 기품있는 한끼를 해결했습니다. 경복궁역 인근, 서촌을 지나 청와대 옆 위치입니다. 들풀 주인장은 1995년 대학로 은성식당 주인입니다. 현재는 들풀 브랜드로 5개 매장을 운영중이라고 합니다. 합정동에는 '백여사 불고기식당'도 오픈했다고 하는군요. 기품있는 건강밥상집은 들풀의 비즈니스 코드입니다. 청운동 들풀과 스토리텔링을 살폈습니다. 경복궁 3번출구에서 자하문터널, 북악산쪽으로 걷.......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수지외식타운 상권에 가보셨나요? 음식점 건물만 7개정도가 터잡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소비자입장에서는 주차편의성 최곱니다. 광활한 주차장은 고객유입력을 높이는 효과로 이어집니다. 수지 외식타운에서 가장 오래된 음식점은 어디일까요? 윤석찬대표 부부가 운영하는 입니다. 윤대표를 처음 인터뷰했던 것은 2006년으로 기억합니다. 당시 오픈 6년째였습니다. kbs라디오 이영권경제포커스에 소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또다시 10년이 흘렀습니다. 윤씨네 부대찌개는 17년의 장고한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윤씨네부대찌개의 매력, 무엇일까요? 수지외식타운상권에서 첫.......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올해의 인상적인 트렌드는 입니다. 1인소비자가 이끄는 1인경제 규모가 커진다는 얘깁니다. 1인세대수는 520만세대에 육박합니다. 세대구성에서도 1인세대는 단연 가장 많습니다. 나홀로고객이 파워컨슈머로 부상한다는 얘깁니다. 혼자영화보는 혼영족, 혼자 여행하는 혼행족은 흔합니다. 창업시장에서도 1인고객 잡기에 혈안입니다. 대표적인 창업아이템은 혼밥집, 혼술집입니다. 4인테이블만 있는 음식점은 긴장해야 합니다. 1인테이블, 2인테이블이라고 새로 추가해야 합니다. 1인고객들을 위한 메뉴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놀부에서는 부대찌개도 1인부대찌개를 팝니다. 그렇다면 혼.......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저희 사무실 앞에서 이상한 풍경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한분이 1인시위 팻말을 들고 있었습니다. 선릉역 앞 어느 음식점 앞 풍경입니다. 창업통은 궁금했습니다. 1인시위하시는 분의 주장을 들어봤습니다. 본인은 지적장애우라고 소개했습니다. 식자재 업체 사장님을 위한 1인시위라고 했습니다. 분점도15개정도 있는 한식당에 식자재를 납품하고, 결제대금 8000만원을 받지 못하는 사연이었습니다. 결국 해당 식자재 업체가 부도위기에 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고용해준 착한 업체 사장님을 위해서, 결제를 종용하는 1인시위를 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창업자와 결제대금 문제에 대해서 생각해봅니.......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가끔 가족모임 음식점을 물색하곤 합니다. 10명 내외의 식구들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운치있고, 조용하게 얘기나누기도 편해야 합니다. 음식맛이 좋아야 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이런저런 조건을 따지다보면 음식점 선택하기 어렵습니다. 지난주 가족모임으로 수원의 고깃집을 방문했습니다. 수원 교육청 인근의 큰 고깃집, 청담생고기인데요. 광교산 가까운 수원 교육청 앞이라 찾기도 쉬웠습니다. 마블링 춤추는 쇠고기 육질에 깜짝 놀랐습니다. 곁들이찬 경쟁력, 널찍한 방공간도 좋았습니다. 청담생고기 김현철 사장의 고깃집 철학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수원 광교산 자락 1등 고깃.......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창업성패의 50%은 창업자역량이 결정합니다.. 아이템, 상권, 매니지먼트 변수보다 더 중요한 것, 그것은 창업자의 자기 역량코드에 달렸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자기역량을 높일 것이냐의 문제입니다. 창업시장의 변수는 수만가지입니다. 그 변수를 과감히 딛고, 성공의 고지에 올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창업자 역량, 사람경쟁력이 첫째입니다. 최근 일본의 출판트렌드는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 , 관련 책들이 쏟아집니다. 4가지 코드는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역량코드와 통합니다. 창업통칼럼으로 정리했습니다. 필자의 휴대폰에는 7000명.......

안녕하세요. 김상훈의 창업통입니다. 우리나라 가장 많은 방아이템은 무엇일까요? 4만 5,000개가 영업중인 노래방입니다. 최근엔 코인노래방까지 변신하고 있습니다. 피씨방은 1만 5000개 영업중입니다. 중대형화로 치닫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노래방과 피씨방, 지금 창업해도 될까요? 요즘 주목받는 VR방 시장의 명암은 어떨까요? 팟캐스트가 업로드되었습니다. 이번주 주제는 방방아이템 총정리입니다. 피씨방 창업예정자의 궁금한 인터뷰도 실었구요. 샵브이알방 서성욱대표 인터뷰도 했습니다. 지금 청취해 보세요. # 4회 1부 바로듣기 - 방방아이템, 어떤 아이템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