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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GE도 아우디도 "코리아를 배우자"
출처 : 2010년 10월 18일 ChosunBiz 'G20' 앞두고… 글로벌기업 임원 줄줄이 한국 방문아우디, 신세계百 방문후 "VIP마케팅 세계 최고다"GE는 한국서 임원 교육해 "빠른 기업성장 벤치마킹" 지난달 초 독일 본사에서 온 4명의 아우디 고위 임원들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두 시간 동안 샅샅이 둘러봤다. 쇼핑 목적이 아니라 '10년 후 아우디 미래 전략'을 짜기 위해서였다. 아우디는 미래전략 수립을 위해 매년 기업전략기획, 상품기획..추천 -
[비공개] [Weekly BIZ] [김영걸 교수의 'CRM(고객관계관리) 클리닉..
출처 : 2010년 10월 08일 ChosunBiz 고객중심 경영 외치지만 정작 실행하는 기업은 드물어…고객이 원하는 신발 없으면 경쟁사 제품 소개할 수 있어야기업 CEO치고 자사의 미션이나 핵심가치에 '고객만족', '고객감동','고객중심 경영'과 같은 문구를 넣지 않는 경우는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KAIST에서 지난 10여년간 고객관리 현황을 진단해 본 100여 개 국내 기업 중 문자 그대로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행하고 있는 기업들은..추천 -
[비공개] [월드브리프]제조기업 생존, ERP·CRM 통합에 달려 있다
출처 : 2010년 10월 04일 CIO Biz+ 전사적자원관리(ERP)는 제조기업의 핵심 정보시스템, 고객관계관리(CRM)은 유통업체의 핵심 정보시스템으로 흔히 구분돼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제조기업들의 CRM 시스템 구축이 늘고 있으며 당연히 늘어나야 한다고 미 인더스트리위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원문보기추천 -
[비공개] 직장인 10명중 3명 스마트워크할 경우 年3300억 경비 절감
출처 : 2010년 09월 27일 한국경제 '얼굴 도장 더 찍는다고 생산성이 높아지지는 않는다. ' 전세계 정부와 기업이 스마트워크에 관심을 기울이는 까닭이다. 스마트워크에는 단순히 일하는 시간을 늘리는 대신 삶과 업무와의 균형을 맞추면서도 직원 각각의 특성에 맞는 근무 형태를 부여하는 방식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는 믿음이 깔려 있다. 또 정보기술(IT)을 활용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보는 스마트워크를 구현하면 저출산 · 고령화,저탄소..추천 -
[비공개] "소비자 지갑을 열어라"… 끝없는 경쟁, 과감한 변..
출처 : 2010년 09월 27일 조선경제i 주말 늦은 아침 들어간 빵집. 고소한 버터 향이 식욕을 자극한다. 빵 진열대 옆 테이블에선 가족들이 느긋하게 팬케이크와 샐러드를 즐기고 있었다. 여기에 소시지와 감자 너깃 등을 곁들인 베이커리 전문점 파리바게뜨의 브런치 메뉴 가격은 6500원. 길 건너 레스토랑의 절반 가격이지만, 맛은 별로 떨어지지 않는다. 원문보기추천 -
[비공개] “고객 편의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출처 : 2010년 09월 12일 디지털보사 작지만 강한 부서 순천향대병원 CRM팀 순천향학교대병원 CRM팀의 하루는 ‘차 서비스’로 시작된다. 외래에서 진료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아침에 체공되는 ‘사랑의 차’ 한 잔은 피곤함과 무료함을 달래주는 효자손과 같다. CRM팀원은 본관과 별관, 모자보건센터 2층을 모두 순회하며 진료를 기다리는 고객 한분 한분을 찾아간다. 원문보기추천 -
[비공개] [디지털세상] `소통`은 문턱 낮추기다
출처 : 2010년 09월 07일 디지털타임즈 박인숙 중소기업청 고객정보화담당관 아주 먼 옛날, 한 소녀가 여행길에서 돌아오는 아버지 마중을 나갔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았다. 뒤 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사람들을 풀어 찾아 나섰으나 사랑하는 딸을 끝내 찾을 수가 없었다. 가엾은 딸은 자라서 어른이 되었지만 오랜 세월 홀로 떠돌며 산 탓에 대부분의 말을 잊어버려서 아주 간단한 단어만 구사할 수 있었다. 원문보기추천 -
[비공개] 유통대기업 43.3%, 트위터 등으로 고객과 ‘소통 중’
출처: 2010년 09월 07일 파이내셜뉴스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SNS로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는 유통 대기업이 절반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멀티채널 시대 소매전략 보고서’를 통해 “국내 30대 유통기업의 43.3%가 SNS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면서 “점포방문, TV, 인터넷, 스마트폰 등 다양한 쇼핑채널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멀티채널 소매전략이 확산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원문보기추천 -
[비공개] 성공한 기업은 닉네임도 다르다
출처: 2010년 08월 31일 이투데이 경기침체에도 기발한 닉네임으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기업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제테크전문지인 월렛팝은 30일(현지시간) 기업들의 닉네임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이미지 구축은 물론 감정적으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도 있다면서 최상의 닉네임을 갖고 있는 10대 기업을 소개했다. 원문보기추천 -
[비공개] LG경제연구원 ‘스마트폰 시대의 스마트마케팅’
출처: 2010년 08월 24일 뉴스와이어 2009년 11월 아이폰의 출시를 시작으로 국내에서도 스마트폰의 대중화 바람이 일고 있다. 단순한 문자 광고나 전자쿠폰을 제공하는 것에 그쳤던 기업들의 모바일 마케팅 역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인해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원문보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