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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021년 홈앤쇼핑 쇼호스트 공채 합격 김정원 쇼호스트 후기
지난해 3월이다. 봄 꽃망울 같이 예쁘고 하연 얼굴의 김정원이 학원에 노크했다. 이미 아나운서 학원을 수료해서 기초가 있는 상태였지만 쇼호스트로 진로를 바꾸면서 다시 카메라 테스를 봤다. 그러나 발음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본인도 느끼는 점이 있어서 기초반인 양성반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양성과정을 통해 처음부터 발음도 잡아가고 자연스러운 스피치 표현도 배우면서 열심히 수업과정을 따라 주었습니다. 정규 전문과 과정을 수료하였지만 누구나 한 번쯤 오는 슬럼프에 빠져 방황하던 중에도 저의 스페셜 개인 레슨도 병행하면서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했던 열정이 넘치던 정원이었어요. 타홈핑에서 1차에서는 가뿐하.......추천 -
[비공개] 2021년 홈앤쇼핑 쇼호스트 공채 합격 김정원 쇼호스트 후기
지난해 3월이다. 봄 꽃망울 같이 예쁘고 하연 얼굴의 김정원이 학원에 노크했다. 이미 아나운서 학원을 수료해서 기초가 있는 상태였지만 쇼호스트로 진로를 바꾸면서 다시 카메라 테스를 봤다. 그러나 발음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다. 본인도 느끼는 점이 있어서 기초반인 양성반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 양성과정을 통해 처음부터 발음도 잡아가고 자연스러운 스피치 표현도 배우면서 열심히 수업과정을 따라 주었습니다. 정규 전문과 과정을 수료하였지만 누구나 한 번쯤 오는 슬럼프에 빠져 방황하던 중에도 저의 스페셜 개인 레슨도 병행하면서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했던 열정이 넘치던 정원이었어요. 타홈핑에서 1차에서는 가뿐하.......추천 -
[비공개] 김효석 박사 멘트 연구, 공영홈쇼핑 '오롯담 갈비탕'
오롯담 갈비탕을 보면서 나 같으면 어떻게 팔지 요리연구가 게스트 멘트를 연구해 봤습니다 오프닝 멘트갈비탕은 손이 많이 가는 요리입니다. 좋은 재료 구하는 것, 기름 제거하는 시간, 재료를 따로 끓이는 시간 등.. 대량생산이 어렵죠?공영쇼핑에서만 22번이나 매진되는 바람에 다른 곳에서 판매할 필요도 없고 자주 할 수도 없습니다. 오늘 방송을 위해서 다른 일정 접고 오롯이 갈비탕만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가슴 벅찹니다. 궁금명절 선물로 소갈비와 등심 어떤 것을 준비하시나요? 갈비가 많겠죠? 왜 갈비 선물이 많을까요? 등심은 구워 먹아야 맛있고 사태는 국물로 먹어야 맛있지만 갈비는 굽거나 찌거나 삶거나 다양한 요리가 가능.......추천 -
[비공개] 김효석 박사 멘트 연구, 공영홈쇼핑 '오롯담 갈비탕'
오롯담 갈비탕을 보면서 나 같으면 어떻게 팔지 요리연구가 게스트 멘트를 연구해 봤습니다 오프닝 멘트 갈비탕은 손이 많이 가는 요리입니다. 좋은 재료 구하는 것, 기름 제거하는 시간, 재료를 따로 끓이는 시간 등.. 대량생산이 어렵죠? 공영쇼핑에서만 22번이나 매진되는 바람에 다른 곳에서 판매할 필요도 없고 자주 할 수도 없습니다. 오늘 방송을 위해서 다른 일정 접고 오롯이 갈비탕만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가슴 벅찹니다. 궁금 명절 선물로 소갈비와 등심 어떤 것을 준비하시나요? 갈비가 많겠죠? 왜 갈비 선물이 많을까요? 등심은 구워 먹아야 맛있고 사태는 국물로 먹어야 맛있지만 갈비는 굽거나 찌거나 삶거나 다양한 요리가 가.......추천 -
[비공개] 거절을 대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업인이 소득을 올리는 방법은 계약입니다 그 계약은 두 개의 벽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 첫 번째 벽은 거절입니다 두 번째는 본인 상풀에 대한 정의입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두가지를 모르고 비즈니스를 해서 막히거나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벽을 허물 수 있는 수단을 여러분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세일즈의 거절 중에 가장 강력한 방어인 4가지 거절이 있습니다. "나중에 할게요" "안 할게요" "해 봤어요" "뭔가 하라고 할꺼죠?" 그런데 감사하게도 네가지 중에 두 가지의 거절은 내용이 없는 '무조건 반사' 같은 거절입니다 그게 뭐냐면? "나중에 할게요"와 "안 할 거에요'입니다 그런데 세일즈맨 중 60% 이상이 여기.......추천 -
[비공개] 거절을 대처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영업인이 소득을 올리는 방법은 계약입니다 그 계약은 두 개의 벽을 거쳐야만 합니다 그 첫 번째 벽은 거절입니다 두 번째는 본인 상풀에 대한 정의입니다 굉장히 많은 분들이 이 두가지를 모르고 비즈니스를 해서 막히거나 효율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 두가지를 벽을 허물 수 있는 수단을 여러분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모든 세일즈의 거절 중에 가장 강력한 방어인 4가지 거절이 있습니다. "나중에 할게요" "안 할게요" "해 봤어요" "뭔가 하라고 할꺼죠?" 그런데 감사하게도 네가지 중에 두 가지의 거절은 내용이 없는 '무조건 반사' 같은 거절입니다 그게 뭐냐면? "나중에 할게요"와 "안 할 거에요'입니다 그런데 세일즈맨 중 60% 이상이 여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