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김효석 박사와 함께 작은 습관을 만들어 봅니다 수업시간: (90일 이상) 수업 방법: 택배 발송된 노트를 기입하고 카페업로드를 통해 관리 특전: 김효석 박사 비공개 강의 수강 + 김효석 박사 화상상담 문의: O1O-7738-426삼

- 표현의 3요소(말, 몸, 글)를 챙기자 표현은 크게 말, 몸, 글로 이뤄진다. 말과 몸은 상대와 서로 마주보는 상황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많은 사람들이 말로 이뤄지는 소통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다. 소통은 말보다 몸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소통을 잘 하고 싶으면 말재주부터 배울 것이 아니라 먼저 몸으로 소통하는 기술부터 배워야 한다. 특히 몸으로 하는 표현은 내가 애써 살피지 않으면 감정대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최대 전달치는 70%를 넘지 못한다. 즉 내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한다 하더라도 상대가 받아들이는 말은 최대 70%.......

- 표현의 3요소(말, 몸, 글)를 챙기자 표현은 크게 말, 몸, 글로 이뤄진다. 말과 몸은 상대와 서로 마주보는 상황에서 동시에 이뤄진다. 많은 사람들이 말로 이뤄지는 소통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정말 어리석은 선택이다. 소통은 말보다 몸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더 많다. 따라서 소통을 잘 하고 싶으면 말재주부터 배울 것이 아니라 먼저 몸으로 소통하는 기술부터 배워야 한다. 특히 몸으로 하는 표현은 내가 애써 살피지 않으면 감정대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말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의 최대 전달치는 70%를 넘지 못한다. 즉 내가 아무리 말을 많이 한다 하더라도 상대가 받아들이는 말은 최대 70%.......

- 목적의 3요소(정보전달, 설득, 친교)를 놓치지 말자 옛날 미국 어떤 마을에 좀 어리숙한 사람이 살고 있었다. 50센트와 1달러 동전을 앞에 놓으면 이 사람은 매번 50센트 동전만 집어 주머니에 넣었다. 이것이 소문이 나서 관광객들이 몰려오면 안내원이 사람들을 이 사람 앞으로 끌고 갈 정도였다. “저 사람은 벌써 몇 년째 50센트 동전과 1달러 동전의 가치를 구분 못하는 바보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실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하던 사람들이 어느덧 재미를 들이기 시작했다. 그때마다 이 사람은 매번 50센트 동전만 집어 들었고, 관광객들은 모습을 보고 뒤돌아서서 안쓰럽다는 듯이 혀를 차곤 했다. 어느 날 이 모습.......

- 상황의 3요소(시간, 공간, 분위기)를 살피자 우리는 말을 중요하게 여기고, ‘언어’ 구사력이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주요 수단인 줄 알았다. 그래서 언어 구사력을 배우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 “살인하지 말라.” “남의 것을 훔치지 말라.” “거짓말 하지 말라.” 어렸을 때부터 수없이 듣고 배웠던 말들이다. 물론 이 말의 뜻을 모르는 이는 없을 것이고, 왜 이런 말을 배워야 하는지 그 가치를 모르는 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이런 것들은 상황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질 때가 있다. 때로는 공익을 위해 살인을 해야 할 때도 있고, 남의 것을 훔쳐야 할 때도 있고, 거짓말을 해야 할 때도 있다. 생각해보라. 테러리.......

상상목표, 소통의 4요소를 익히자 - 1)상대의 3요소(관계, 성별, 연령)를 살피자 “자네, 자주 지각하네. 직장이 무슨 친목단체인 줄 아나?”상대를 기분 나쁘게 하는 표현이다. 이런 말을 들으면 아무리 잘못한 사람이라도 반성하기보다 오히려 욱하고 반발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같은 말이라도 상대가 내 말을 듣게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김대리, 지난 주에도 지각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꾸 이러면 부하 직원들이 김대리를 어떻게 보겠나? 내가 김대리 아끼는 것 잘 알잖아. 그러니 부하직원들이 김대리를 우습게 여기면 나도 힘들어지지 않겠나? 참, 안타깝네.”여러분은 어떤지 생각해 보자. 전자와 후자.......

귀마지 소통법은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여는 소통법’의 줄인 말이다. 소통을 잘 하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기술이 필요하다. 첫째, 나의 귀를 여는 기술 둘째, 나의 마음을 여는 기술 셋째, 나의 지갑을 여는 기술 상대가 내 말을 듣게 만들려면 내가 먼저 상대의 말에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지갑을 열어야 한다. 수학의 기본 공식은 구구단이다. 수학을 잘 하려면 구구단은 기본으로 외워야 한다. 마찬가지로 소통을 잘 하려면 이제 ‘귀마지 소통법’의 기본 공식을 외워야 한다.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귀를 열자.’ 이것이 ‘귀마지 소통법’의 기본공식이다.

소통법에 대한 많은 이론이 나왔다. 인간 사회에서 소통만큼 중요한 것도 없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좋은 소통법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동안 설득박사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사람과 소통했다. 그런 과정에서 소통의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강요를 설득으로 착각한다는 것을 알았다. 강요와 설득은 동전의 양면이다. 강요는 상대를 억압해서 상대가 내 말을 들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것이고, 설득은 상대의 마음을 얻어 상대가 스스로 내 말을 들어주게 하는 것이다. 그동안 나는 강요와 설득의 차이는 이론보다 마인드에서 찾아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내가 누군가에게 무엇인가를 부탁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