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에게 맞는 서류전형 대책은 2. 서류전형에 통과하는 이력서 작성법은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신입사원과 달리 경력사원 채용 시 서류전형의 핵심은 바로 경력이다. 기업이 직원 선발에서 가장 중요한 평가 항목은 즉시 활용이 가능한 업무 능력이다. 실제로 회사생활을 통해 어떤 경험과 성과를 냈는지를 집중적으로 평가한다. 그러므로 경력자의 이력서는 단순히 나열형 이력서 보다는 구체적인 이력서 작성이 중요하다. 첫 대면에 승부를 걸어라 전직자에게 “당신의 이력서에는 제목이 있습니까?”라고 물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의아해 한다. 인사담당자가 당신의 이력서를 보는 시간은 10초 전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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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자에게 맞는 서류전형 대책은? 1. 이력서 작성법은? 인사담당자에게 나의 이력서가 보이는 시간은 평균 10초! 남들과 같다면 결코 선택 받을 수 없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서류전형을 통과하자. 이력서, 자기소개서, 직무경력서 그리고 커버레터에 해당하는 인사장 이 네 가지 서류에, 자신에게는 어떤 일이 가능한가를 구체적으로 나타내는 것이 서류전형을 통과하기 위한 포인트다. 이력서는 최초의 얼굴 필기시험이 없는 경력자 채용의 경우 제출된 서류는 기업에게 본인보다 먼저 선을 보이는 응시자의 최초 얼굴이며 작성자의 학력, 경력, 특기사항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기록이다. 아무리 자신의 장점을 어필하.......

기업은 경력자 채용에서 무엇을 바라는가? 기업이 경력자 채용에서 요구하는 것은 특정한 능력이나 기술이 몸에 배어 있어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찾고 있다. 더불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사회성이 있는 인물을 찾고 있다. 기업이 경력자에게 요구하는 것은? 경력자를 채용하는 것과 신입사원을 채용하는 것에는, 기업입장에서는 큰 차이가 있다. 신입사원 채용의 경우에는 “훗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여 회사에 얼마만큼 공헌해 줄 것인가?”가 기준이 된다. 기업은 신입사원이 입사하여 금방 일에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차피 1년 또는 2년 정도의 장래에 기대하며, 그 기업의 특색에 맞.......

전직 활동 직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가? 전직 활동 직전에 알아 두어야 할 것들 자 이제부터 전직활동의 시작이다. 경력자의 취업활동은 신입사원과 큰 차이가 있다. 전직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기초적인 부문을 확인하고 준비해 보자. 커리어히스토리(Career History)를 작성해 본다. 지금까지 자신이 어떤 일을 하였는가, 무엇을 경험하였고 어떤 실적이 있었는가를 현재로부터 과거로 구체적인 내용을 열거하여 보자.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어떠한 것들을 얻었으며 또한 성공한 업무와 실패한 업무를 정리하고, 그 업무를 통해 무엇을 얻었는지 정리한다. 그것이 바로 커리어히스토리다. 큰.......

시너지컨설팅은 7월 19일자동차 케이블 제조전문회사로 선두주자 ㈜인팩의 임원진을 대상으로 "면접관 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이병철대표컨설턴트는 구체적인 면접기술을 비롯해 면접에 사용되는 질문 작성 및 면접 내용 평가방법 등 전반적인 면접수행에 필요한 실제적인 내용을 강의하여 곧 신입사원 공채를 앞둔 면접관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채용과정에서 핵심이 바로 면접이며, 따라서 면접에는 전문가가 필요하다. 기업의 채용담당자가 B급이면 B급 이사의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다. 즉 면접관 수준만큼의 직원이 뽐힌다. 따라서 조직의 최고 엘리트.......

시너지컨설팅의 이병철대표컨설턴트의 신간 [채용의 교과서]의 저자특강이 7월 19일 서울여성플라자 4층 시청각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이병철대표는 "다양한 인사영역 중에서 채용은 그 중요성에 비해 너무 쉽고 간단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책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든다. 즉, 채용결과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채용면접은 기업의 백년대계를 결정짓는 중요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장님코끼리 만지기’처럼 개별 면접관이 자신의 주관적인 견해를 갖고 인재상에 부합하지 않은 인재를 내정하거나 합격을 시킨다. 이러한 고용의 미스매치(Mismatch)는 결국 회사뿐만이 아니라 구직자에게도 불행한.......

중요한 것은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의 질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시간의 흐름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안 되는 것이다. 대부분 “시간의 양”만 보기 때문에 “시간의 질”을 느끼지 못한다. 우리는 시간의 양은 컨트롤 할 수 없으나,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은 컨트롤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시간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것이다. 1990년 한국은행 어디선가에서 태어난 똑같은 녀석들 19년이 지난 이 두 동전의 모습은 너무도 다르다 시간 (Time)도 이렇다, 매일 주어지는 24시간 보내는 것보다,무엇을(What) 위해 어떻게 (How)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한 가치를 만들어 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