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랑
예그랑 외식 창업 컨설팅,식당 카페 커피전문점 피자 파스타,농가맛집,6차산업,소상공인 컨설팅 정부지원,상권분석 업종선택 점포운영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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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금산삼계탕
내가 선택한 보양식, 호림동‘금산삼계탕’ ‘여름에 땀 흘리며 먹어야 제 맛’[맛집 & 멋집]‘대구에서 가장 맛있는 삼계탕 집으로 이름이 알려진 곳은?’ 대구시민이면 누구든지 주저 없이 ‘금산삼계탕(www.keumsan.co.kr)’이라고이야기한다. 1990년 가게 오픈을 했으니 올해로 벌써 20년이란 세월이 흘렀다.강산이 두 번 바뀌는 시간동안 한결같은 음식 맛으로 대구시민들의 여름철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복날이면 하루에 3천명의 손님이 찾는다고 하니 금산삼계탕의 참맛이 궁금해진다. ▲ 달서구 호림동 ‘금산삼계탕 동생이 하는집’상차림75도씨의 물에 영계를 넣고 20~30분후 끓이는 과정을 거쳐 2시간 더 조리하다. 간을 맞.......추천 -
[비공개] 솔래음
미식가들의 입맛 사로잡은 ‘솔래음’으로 오세요~가을에 오는 정겨운 맛 ‘팔공산 자연송이’아직까지 무더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지만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의 기운이 맴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티재 하늘을 따라 가산산성 입구 쪽으로 방향을 잡으면 바로 자연산송이를 이용한 한식카페‘솔래음(정정자 대표)’이 보인다. 도심에서 가까워 조용한 자연의 정취와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어 연인, 가족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다.팔공산자락의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요즘 같은 가을이면 심산유곡에 온듯 한 상쾌한 기분과 함께 도심생활에 지친 심신을 달래기에 부족함이 없다. ▲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한티재 하늘.......추천 -
[비공개] 고기마을&묵밥
김천 백옥동에는 ‘고기마을&묵밥’이 있다~“고기 집에 고기가 최고면 그만이지”“고기 집에 고기 맛이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김천 백옥동에 위치한 돼지고기 전문점 ‘고기마을&묵밥’은 김효영 부부가 손님들을 맞이한다. 입 맛 까다로운 손님들을 맞추기 위해서는 고기가 좋아야 한단다. ▲ “고기 집에 고기 맛이 좋으면 그만 아닌가요?” 김천 백옥동에 위치한 돼지고기 전문점 ‘고기마을&묵밥’이집 고기는 누가 먹어봐도 맛 이 있다. 지방이 고루 배인 두툼한 삼겹살이 이집의 매력이다. 또 하나의 메뉴는 다름 아닌 묵밥이다. 묵밥과 함께 나오는 열무김치, 된장찌개 밑반찬 4가지가 고작 이지만 신선한 재료를 구입.......추천 -
[비공개] 치티치티벵벵
지역을 넘어 전국체인망 모집‘치티치티벵벵’동네치킨이라 얏 보지마라~ ‘메뉴개발 비용이 얼만데~가격은 동네치킨이지만 국내산 생육만을 사용하는 최고의 치킨메뉴로 저가형 치킨시장 붐을 일으키고 있는 ‘치티치티벵벵’이 다양한 메뉴개발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다양한 치킨브랜드와 각양각색의 메뉴들이 난무하는 치킨시장에서 젊은 층이 선호하는 점포 분위기를 콘셉트로 방문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연령대별 메뉴구성을 통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구축하고 있다. ▲ 국내산 생육만을 사용하는 최고의 치킨메뉴로 저가형 치킨시장 붐을 일으키고 있는 ‘치티치티벵벵’◆ 20~30대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라‘치티치티벵.......추천 -
[비공개] 금산삼계탕
호림동‘금산삼계탕’의 맛있는 유혹여름에 흘린 땀, 삼계탕으로 보충[맛집 & 멋집]대구의 자랑 ‘금산삼계탕(www.keumsan.co.kr)’은지난 90년 오픈을 했으니 올해로 개업한지 벌써 20년이다. 여름철 삼복더위와 사시사철 원기회복에 좋은 금산삼계탕의 맛에 대한 열정은 시간이 지나도 식을 줄 모른다.무덥고 바쁜 여름이 지나니 또 삼계탕의 계절이 온 것이다. 6월~9월 100평 정도의 매장에서 24시간 얼마나 바쁘게 돌아갔는지 모른다. ▲ 달서구 호림동 ‘금산삼계탕 동생이 하는집’김창희(46)사장은 오늘도 이른 아침 칠성시장과 매천 시장을 둘러보며 가장 신선한 식자재를 구입해 하루를 시작한다. 변함없는 정성때문인지 언제.......추천 -
[비공개] 백수식당
간장에 비벼먹는 예천 육회비빔밥 ‘백수식당’가을에 먹는 또 다른 별미… ▲ 예천‘백수식당’은 간장에 비벼먹는 육회비빔밥으로 유명하다.국내산 예천한우를 채 썰어 각종 나물을 얹어 먹는 육회 비빔밥은 부드럽고 쫄깃해 그 맛이 뛰어나다. 예천 ‘백수식당’은 간장에 비벼 먹는 걸로 유명하다.갓 지은 쌀밥에 상추, 호박, 오이, 콩나물 등 여러 가지 고명 재료에 직접 짜서 만든 고소한 참기름을 두르면 한우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육회는 소고기를 가늘게 채 썰어 갖은 양념에 무친 음식으로 술안주로도 최고지만 육회 비빔밥으로 먹어도 그 맛이 별미다.육회는 어떻게 조리할까?소의 우둔살을 얇게 저민 다음 가늘게 채를.......추천 -
[비공개] '팔자막창'
길 팔자막창 좋아해~ ‘그들이 있기에 대박예감’지인들의 관심 속에 음식 맛으로 승부건대입구 먹자골목에 오픈한 ‘팔자막창’ 상호에서 느껴지듯 무언가 재미난 맛이 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든다.몇일 동안 누리꾼들을 통해 유포된 오픈 날 화환. 동료 연예인들이 보내온 화환에 재미있는 유머로 적힌 축하 리본이 화제다. 길과 MBC ‘무한도전’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유재석은 ‘압구정 날라리’라고 자신을 표현했고, 김제동은 ‘서래마을 채식 꼬마요정이 돼지들의 명복을 빌며’라고 새겨 넣어 특유의 입담을 자랑했다. ▲ 동료 연예인들이 보내온 화환에 재미있는 유머로 적힌 축하 리본길이막창으로 유명세를 받고 있는 이곳은 “최고.......추천 -
[비공개] 양대감
[대구-컨설팅 10월호]고급 ‘양&대창 구이’의 대중화선언양대감, 시작부터 ‘고객 맞춤형 전략’[이달의 컨설팅 10월호]고기전문점은 이미 포화 상태다. 기존의 아이템을 가지고 창업을 준비한다면 남과 달라야한다는 것이 주변의 한결 같은 이야기다. 메뉴의 특성상 프랜차이즈 및 직영점 형태로 전개되고 있는 위주에서 차별화된 현대적 점포 컨셉을 무기로 마니아층을 확보중인 양·대창 전문점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대구 수성구 데레사 소비센터 부근에 위치한 ‘양대감’은 250평 규모의 양·대창 전문점으로 9월말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상권입지 조사 및 점포컨셉, 전반적인 디자인 작업 등 준비 기간만 2년이다. ▲.......추천 -
[비공개] 싱글벙글복어
쌀쌀한 날씨에 더욱 생각나는 복어제대로 된 단골집 구미역 앞 ‘싱글벙글복어’▲ 구미역 앞 41년 동안 한 결 같이 장사를 하고 있는 ‘싱글벙글복어’요즘처럼 쌀쌀한 날씨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뜨끈뜨끈 시원한 국물’바로 복어탕이다. 구미역 앞 41년 동안 한 결 같이 장사를 하고 있는 ‘싱글벙글복어(www.sgbgbok.com)’이미전국 맛 집을 찾아다니는 마니아들에게는 소문난 단골집이다.한여름 점심시간에도 줄을 서서 먹을 정도니 소문만 무성한 맛 집이 아님을 실감 할 수 있다.마니아들의 추천 생선은 ‘복어’맛을 찾아다니는 마니아 들은 복어를 최고의 생선으로 꼽는데 주저하지 않는다. 조상들 또한 건강과 추위를 이기기 위해 복.......추천 -
[비공개] 봉양한우마실 직영식당
의성, ‘봉양한우마실’ 변함없는 고기 맛도시민들이 찾는 이유… ‘착한 가격, 신선한 한우’▲ ‘봉양한우마실 직영식당’은 까다로운 도시 소비자들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한다.주말이 다가오면 바빠지는 곳이 있다. 의성 도리원에 위치한 ‘봉양한우마실 직영식당’은 까다로운 도시 소비자들이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한다.올해로 3년째인 이곳은 봉양한우마실 작목회 70여 농가들이 운영하는 한우직판장과 직영식당이 직거래 형태로 별도의 상차림 비용(3,000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월평균 1만 명이 찾아오고 하루에 소비되는 한우가 1마리가 넘는다고 하니 그 숫자만 봐도 짐작이 간다.성공원인은 거세한 한우만 생산해 고기의 질.......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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