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 중노년 나이가 들어 퇴직을 하면 한가로운 곳에서 인생을 즐기며 살고 싶다. 그런 마음 많았습니다. 2020년 코로나로 병원 떠나 아픈 몸 휴직 시골살이 반 년의 시간을 가진 것도, 긴 직장 생활에 지친 저를 돌보고 가족들 온전히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조금 더 깊이 생각해 보면, 결국 저만의 (평화로운) 시간이 필요했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기계처럼 부속품처럼 실적만 돈만 성공만 바라보고 살고 있다가, 저로서 존재하는 이런 시간 절실 간절 필요했다. 그런데, 은퇴 퇴직 이직전직 투잡족 스리잡족 한가한 것처럼 마음이 평화롭습니다. #바쁜 일상을 다시 새롭게 시작했지만, 과거와 달리, 이제는 온전히 저에게 집중하기 때.......

에밀 쿠에는 '나는 매일 모든 면에서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매일 반복해 자신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을 추천하였다. 그의 짧지 않은 책에서 핵심은 그 한 문장이었다. 바로 시작했는지,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시작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어느 순간 나는 매일 그 말을 나에게 해 주고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면, 평소에도, 특히 자기 전에, 나에게 그 말을 수없이 해 주었다. 언제부터 나는 매일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었다. 에밀 쿠에의 자기 암시 문장은 나의 4050 중년 그래도 발전을 하는 시기가 될 수 있게 하는 큰 힘이 된 것이다. Fake it till you make it 내가 나 자신에게 해 주는 이야.......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가 아니라, 어떻게 살 것인지를 더 염려하라.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생각이 그 사람과 같아지도록 하라. 자신보다 더 못난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자아를 점검하라. #삶을 바꾸려면 먼저 마음을 바꾸어야 한다. 사람들은 그동안 자신의 외면을 개조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열쇠라고 착각해왔다. 열쇠는 자신의 내면에 있다. 언어의 달인이 되라. 자신 지금 있는 그 곳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다. 자신 붙잡아 매고 있는 것을 놓으라. #현명한 자는 여덟 가지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그 바람이란 부귀, 가난, 치욕, 명예, 칭찬, 질책, 고통, 그리고 쾌락이다. 어둠을 물리치는 방법.......

마흔 이후의 언어가 인생 수준을 결정한다 1. 가르치려고 하지 않는다. 보통의 사람이 누군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이유는 잘 알기 때문이 아니라,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행동과 일상이 이미 그것을 강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2. 반박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들은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들이다. 다양성을 인정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배울 수 있다. 그런 자세로 살면 성장하지 못할 수가 없다. 3. 이기려고 하지 않는다. 좋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은 타인을 이기는 그 자체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들에게 일상은 경쟁이 아니라 상생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기 길을 가기 때문에 경쟁하지 않는다. 4. 불가능하다.......

1. 사람들과 비교하지 말자 비교는 내 자존감을 낮추고 주체성을 잃게하며 무리수를 두게하는 주원인이다. 2. 너무 많은 걱정을 하지 말자. 사람은 원래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걱정을 한다. 하지만 걱정만 한다고해서 변하는 것은 없다. 걱정할 시간에 대비를 하자. 3. 모든 일이 뜻대로 될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한다. 4. 말을 아끼고 침묵을 자주하자. 자신을 어필하고 소통을 하려면 말을 해야한다. 하지만 적절하지 못한 상황과 시점과 내용으로 말을 하게 되면 나 자신을 깎아내린다는 것을 기억하자. 5. 번아웃이 올 정도로 힘들다면 정말 하루쯤은 아무것도 안해도 된다. 6. 사람들의 호의를 조심하자. 세.......

한국 전쟁 당시 성당남아 북한군에게 총살당한 이현종(야고보 1922~1950) 신부와 서봉구(마리노, 1926~1950) 평신도 삶을 기념하는 순교기념관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성당 마당 건립됐다 전쟁 발발 나흘 뒤인 6월 29일 성당을 돌아보기 위해 잠시 들렀다가 28살 젊은나이 북한 공산군에게 총살당해 무참히 순교했다. 사제생활 79일 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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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쟁에서 적장의 머리를 얻거나 본 꿈 대사가 순조롭게 성취되며 권리와 명예도 동시에 얻는다. 2. 전쟁 또는 불이 나서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는 꿈 자신과 관계된 어떤 일이 크게 성취되어 많은 사람들이 감명을 받고 감동함을 보게 된다. 3. 개가 철조망 안에서 내다보는 꿈 어떤 사람이 자신의 프라이버시나 주장을 침해당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을 본다. 4. 적군과 치열한 시가전을 하는 꿈 실제로 군중 데모나 집단 이기주의로 거리에 나서서 시위를 벌이게 된다. 어떤 사상, 이념, 경쟁, 종교, 사랑, 갈등, 성취욕 등으로 싸움을 한다. 5. 무전기로 긴급한 대화를 주고 받는 꿈 실제로 꿈과 같거나 생각지도 않은 일들이 툭 삐져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