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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단지 책으로 기억했으면...
블로그"Book끄-Book끄"에 대한 검색결과19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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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뮤지컬 <블랙메리포핀스> - 2016.10.19. PM 8..

    일시 : 2016.10.11. ~ 2017.01.01. 장소 : 대학로 TOM 1관 대본, 작사, 작곡, 연출: 서윤미 음악감독, 편곡 : 김은영 안무 : 안영준 출연 : 이경수, 에녹, 김도빈 (한스) / 전성우, 강영석 (헤르만) / 송상은, 안은진, 이지수(안나) 이승원, 박정원 (요나스) / 김경화, 전혜선 (메리) 제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집단 최면을 통한 조직적이고확고한 인간 기억의 조작. 그리고 그 조작을 통해 이루고자했던 인간의 무의식 지배와 통제.세계대전 당시 실제 독일에서는 이런 일들이 비밀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자신만이순수하고 우수한 혈통이라는 믿었던 그들의 오만은 인류사의 씻을 수 없는 오명과 비극을 남겼다 하지만! 어떤순간에서도 저항은여전히 살아있다. 기억을 지우려는 사람과어떻게든 기억을 되살려 진실을찾겠노라는 사람. 봉인던 기억은 서서히 실..
    Book끄-Book끄|2016-10-31 08:3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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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We must need the light

    For the Truth! Keepthe Life! Please, Please ...
    Book끄-Book끄|2016-10-28 08: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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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We must need the light

    For the Truth! Keepthe Life! Please, Please ...
    Book끄-Book끄|2016-10-28 08: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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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징글징글

    이젠 진실이래도 싫고 진실이 아니래도 싫다. 뼛골까지 징글징글한 대한민국. 그래도 된다면 이 나라를 버리고 싶다. 그렇게한들 누가 뭐랄까! 이미 오래전부터이 나라는나라가 아니었는데... 대한민국은... 죽었다. 죽고, 죽고, 또 죽고... 그러다 이 상태로불멸이 되버리는건 아니지 무섭다.
    Book끄-Book끄|2016-10-27 10:1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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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Jtbc 그리고 손석희

    Jtbc와 손석희. 지금 대한민국 최순실게이트의 진실을 이끌고 있는 중심축이다. 이게 나라인가, 이런 사람이 정말 대통령이 맞나개탄하며 절망하다가도 Jtbc와 손석희의진실파헤치기에 실날같은 숨골이 열린다. 대국민사과까지 한 대통령은, 지금 어떤 심정일까? 죽고 싶을만큼 부끄러울까? 아니면 분노하고 있을까? 하야. 탄핵. 무시무시한 단어들이 난무하지만 이것조차도 부족하다느끼는건 비단나뿐만은 아닐거다.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를 선택한 사람들은... 얼마나 후회스러울까? 박근혜에게 투표하지 않은 나조차도 이렇게 가슴팍을 치며 후회하고 있는데. 24일 뉴스 보도 후 손석희가 Jtbc 사내에 올린 글이란다. "겸손하고 자중하고 또 겸손하고 자중합시다"라는 당부의 말은 우리나라 정치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말인것 같다. 모든 언론매체가..
    Book끄-Book끄|2016-10-26 08: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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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뮤지컬 <Gone Tomarrow> - 2016.10.0..

    일시 : 2016.09.13. ~ 2016.10.23. 장소 : 광림아트센터 BBCH홀 원작 : 오태석 "도라지" 각색, 연출 : 이지나 작곡 : 최종윤 / 편곡,음악슈퍼바이저 : 김성수 음악감독 : 이정현 안무 : 심새인 출연 : 강필석, 임병근, 이동하 (김옥균) / 김재범, 김무열, 이율 (홍종우) / 김민종, 조순창, 박영수 (고종) 김법래, 임별 (이완 총리) / 김수로, 강성진 (와다), 이시후(종윤) 외 제작 : 아시아브릿지컨텐츠(주), PAGE 1 두번째 보니까... 이 작품 참 처절하다. 스토리가 주는 비장미도 있지만 음악과 가사가 주는 처절함이 참 아프고 먹먹하다. 특히나 비선신세에 의해 어이없게 우롱당한 현 시점에서는 더욱 더. 어제 Jtbx 뉴스를 보면서 할 말이 없더라. 우리 나라가 이런 나라였구나... 작품 속 픽션의 세상보다 더 픽션같은 현실 앞에서 막막함과 처절함조차 사치가 됐다. 이게 정말 ..
    Book끄-Book끄|2016-10-25 08: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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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가 다니는 헬스클럽

    일요일 오후 5시. 부슬부슬 내리는 비때문에 살짝 망설이다 툭툭 털고 일어섰다. 하루종일 집에 있었더니 몸이 찌뿌등하다. 가볍게 운동이라도 해야겠다 싶어 찾은 헬스클럽. 세상에나! 운동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덕분에 이 넓은 헬스장을 혼자서 독차지했다. 왠지 잘나가는펜트하우스에사는 사람이된 듯한 이 느낌적인 느낌 ^^ 일요일에는 주로 자전거를 타서 헬스클럽을 안갔는데 생각해보니 일요일딱 이때가이용객이제일 적을타이밍이긴 하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니 자전거는 잠시 넣어두고 일요일이 시간대에 헬스클럽을 이용해야겠다. 어제도 두 시간 가량 땀을 쭉 뺐더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더라. 아무래도 집에서는 기구가 없어 웨이트닝에 한계가 있는데 어제 적정하고 웨이트닝과 덤벨 운동을 해서 그런지 몸이 많이 풀렸다. 직..
    Book끄-Book끄|2016-10-24 09: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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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브로브니크 - 반예(Banje) 해변

    두브로브니크에서 가장 가까운 반예(Banjie)해변. 바다는... 내가 직접 들어가는게 아니라면 언제나 아름답다. 특히 적당한 거리에서 바라보면 아늑함까지도 느껴진다. 플로체 게이트를 빠져나와 늘가던 콘줌 마켓에서 바나나와 생수 한 병을샀다. 그리고 비닐 봉지를 털래털래 흔들면서 계속 앞으로 직진했다. 나무잎이 만들어낸그늘 자리를 귀신같이 찾아낸 고양이는 오수(午睡) 한 밤의 잠처럼 깊은 오수(午睡)에 빠져있다. 반예 해변은 BANJE BEACH RETAURANT 계단을 통해 내려가면 쉽게 갈 수 있다. 원래는 East West Beach Club이었는데 주인장이 바뀌었는지 이름이 다르다. 알아주는 길비보인 나는East West 입구를찾겠다고 한참을 혼자 올라갔다. 계속 올라가다보니...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 뒤돌아 되짚어 내려왔다. 반예 해변은 청명하게 맑은 바다때문에..
    Book끄-Book끄|2016-10-21 08: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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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브로브니크 - 로브리예나츠 요새 2

    "Libertas(자유)" 두브로브니크 여름 축제가시작되면 "Libertas"라고 쓰여진깃발이 여기 저기에 내걸린다. 이 단어는 두브로브니크를 대표하는문학가 군돌리체바와 관련이 깊다. 그가 그랬단다. "신은 우리에게 세상의 보물인 자유를 주었다. 자유만이 두브로브니크를 빛내는 유일한 장식이다. 세상의 모든 금을 주어도 아름답게 빛나는 자유와 바꾸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두브로브니크는 자유의 다른 이름이기도 하다. 자유...자유...자유... 간절한 말이고, 결정적인 말이다, 그리고 아름다운 말이다. 여름축제때는 이곳 로브리예나츠 요새에 야외 무대가 설치되고 세익스피어의 이 공연된단다. 혼자서 대체 어디쯤에 무대가 설치되는걸까 찾아다니다 머리 위에서바다를 향구 총구를내밀고 있는 대포를 봤다. 그제서야 실감이 됐다. 여기서 요새라는..
    Book끄-Book끄|2016-10-20 08:2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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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두브로브니크 - 로브리예나츠 요새 1

    전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다음날 아침 일찍 다시 찾은 로브리예나츠 요새. 이곳은 서쪽으로부터 쳐들어오는 적을 감시하기 위해 11~14세기에 만들어졌다. 절벽의 높이는 무려 37m. 사실 이곳에 요새를 세울 생각을 맨 처음 한 건 베니스공국이었다. 11세기 초에 막대한 부로 해상왕국을 건설한 베니스는 두브로브니크를 자신들의 속국으로 만들기 위해서요새를 세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자유"를 목숨처럼 생각하는 두브로브니크인들이 그 계획을 알아채고 먼저 요새를 세워버린다. 그것도 무려 3개월 만에! 베니스인에게 보란 듯이 저렇게 멋지게! (두브로브니크 사람들, 정말 대단하다~~~!) 게스트하우스에서 아침밥을 먹고 바로 출발했더니 이번에서 역시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한동안 주인행세를 할 수 있었다. 와! 그런데...진..
    Book끄-Book끄|2016-10-19 09: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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