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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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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6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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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악세사리]자작 머니클립

    재료: 3mm 스뎅 봉.(stainless bar) 도구: 뻰찌, 줄, 그라인더, 바이스, 손 이 디자인을 제가 2007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마땅한 재료와 도구가 없어서 여태 못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얼마전에 물탱크 센서용 스뎅봉을 주웠고, 그걸로 만들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요즘 은 값도 많이 올랐다고 하기에 이걸 만들기 위해 은을 사기는 좀.... 그래서요. 물론 아토피가 있다면 은으로 하는게 좋겠지만요. 머니클립이란 물건은 멋쟁이 신사들이 두꺼운 지갑 때문에 주머니가 불룩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쓰는 아이템 입니다. 친구와 어디 가서 밥을 먹고 계산을 할 때 주머니에서 이런 게 쑥 나오면 웬지 폼 날 것 같지 않습니까? ㅋㅋㅋㅋ^^ 뜻하지 않았던 추가기능 발견: 약간의 미세조정을 거치니 카드도 꽂을 수 ..
    경제 주가 시사|2013-01-18 12:5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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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변기]재 뿌리는 변기의 업그레이드.

    이게 뭔지는 설명 안 해도 아시겠죠? 원래 이게 필요하다는 것을 처음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이제서야 만들었네요. 여러가지 연구를 했지만 제 블로그에 올라오는 아이템들은 만만하고 쉬워보여야 한다는 원칙을 갖고있기 때문에 이 방식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방식이 결정되기 까지의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 앞에 적당한 그릇을 하나 놓으면 됩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여기 호스를 연결해서 길게 쭉 빼도 되고요. 추가설명: 이게 뭔지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추가로 설명을 하자면, 소변과 대변을 분리하기 위한 깔때기 입니다. 친환경 화장실은 냄새문제와 관리상의 편리성 문제 때문에 소변과 대변을 분리할 필요가 생깁니다. 그래서 소변을 따로 받기 위한 깔때기를 설치한 것입니다. 일반적 깔때기는 남녀의 신체구조적 차..
    경제 주가 시사|2013-01-16 09:2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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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빗물이용]파란 통과 빨간 통의 차이.

    이 파란 통은 내부의 빗물이 얼자 이렇게 터져버립니다. 그러나 빨간 통은 끄떡없네요. 저는 빗물을 사용해 보니 참 돈도 안 들고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럴 바에야 궂이 비싼 돈 들여서 수도를 놓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물로 지난 일년 이상의 기간 동안 머리도 감고 빨래도 하고 설겆이도 하고, 식수를 제외한 모든 용도의 생활용수로 사용했지만 아직까지 아무런 건강상의 문제가 없습니다. 다만 겨울에는 비가 오지 않는다는 점이 문제인대요. 그래서 포크레인 불러서 땅을 파고 물탱크를 묻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나 1. 비용문제 포크레인비 최하 30만원 정도, 물탱크 비용도 땅에 묻을 수 있는 것은 몇십만원 정도 거기다 기타 배관 자재비용과 모터펌프 값과 저의 인건비까지 합치면 대략 공사비가 아무리 적게 잡아도 1백만..
    경제 주가 시사|2013-01-13 12:4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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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깡통난로] 흙으로 연기를 막아라.

    (마당의 흙을 한삽 퍼서 부었다.) 저의 깡통난로에서 가장 문제되는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아무리 정밀하게 연결을 해도 연기가 조금씩 새 나옵니다. 물론 용접을 해 버리면 멋지게 해결이 되지만 거기에는 두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1. 얇은 판재를 길게 용접하면 판재가 열에 의해 변형되면서 문제가 많이 생긴다.(즉, 고난도다.) 2. 이걸 용접집에 맡겨도 비싸고, 직접 해도 비싸다.(장비를 사야하니까 ) 가난한 사람의 생존도구가 이렇게 비싸고 고난도 기술을 사용해야 한다면, 저의 블로그 성격과 맞지 않습니다. 저의 블로그는 '바보도 할 수 있을 만큼 쉽고, 거지도 할 수 있을 만큼 값싼 생존'을 목표로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 석고도 발라보고 진흙도 발라보고 별짓을 다 했지만, 문제는 금속의 신축성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금속은 열을 ..
    경제 주가 시사|2013-01-10 09: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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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얼음]방안에 얼음이 얼다.

    제가 귀찮아서 안 올렸었는대요. 그래도 날씨가 좀 풀렸다는 오늘도 이렇게 물병에 얼음이 얼었네요. 이 정도면 밤에 두꺼운 털모자 쓰고 자도 귀하고 코가 시린 정도입니다. 실내 온도는 영상10도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잠자기 전에 재 보면 실내온도가 영상인대 어떻게 얼음이 어는 것일까요? 아마도 새벽에는 바닥에 깔리는 냉기의 특성상 방바닥이 영하로 내려가는 것 같습니다. 벽에다 이불도 커텐식으로 걸고, 창문틈에 신문지도 끼워넣고, 문풍지도 사다가 발라봐도 실내온도 10도를 왔다갔다 하네요. 다음 겨울에는 컨테이너 전체를 비닐하우스에 집어넣는다는지 하는 특별한 조치를 해야겠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3-01-07 11:4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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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강추위]도저히 올해는 난방 없이 못 버티겠다.

    (메트리스 + 두꺼운 합판[연부합판]+ 온돌판넬) 제가 이곳에 컨테이너를 놓고 산것은 2008년 여름부터입니다. 그동안은 난방 없이 두꺼운 이불과 새털침낭과 두꺼운 옷 만으로 겨울을 났습니다. 그러나 이번 추위는 도저히 난방 없이 보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영하20도에 방안의 물까지 얼어버릴 정도니까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돈을 들여서 난방시설을 했습니다. 재료비: 합판: 2만5천원 (합판은 온돌 판넬이 휘거나 꺾이지 않도록 하기 위해 ) +온돌판넬: 2만4천원 (전자파 차단을 위해 금속으로 덮인 제품 선택) +온도 조절기: 2만5천원 (국내에서 최고 좋다는 것. 고장 안 난다고 함.) 설치비: 0원 (직접시공: 재료파는 곳에 물어보면 시공방법 알려 줌.) 합계: 7만4천원 유지비: 온돌판넬 하나당 한달에 전기세 3만..
    경제 주가 시사|2013-01-05 10:4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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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캠트레일] 중금속, 전자파, 전자렌지, 해동기능,탄소배출권.

     지난 번 캠트레일 관련 글에서 하프(Haarp 철자 맞나??)는 기후조작을 위한 프로그램이며, 하늘에 뿌리고 있는 것은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 분말이라는 것 까지 추정됐습니다. 그렇다면, 하프 안테나(전자파 발생)+ 중금속=기후조작 이라는 등식이 성립 됩니다. 그렇다면 의문점1)전자파와 중금속 가루로 어떻게 기후를 조작한다는 것일까요? 그러던 와중에 저는 전리층의 구성 성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각자 인터넷 검색) 전리층은 전파를 튕겨내는 층입니다. 전리층은 지구로 떨어지는 운석이 녹아서 잘게 부서진 가루로 형성되는대 그 대부분이 크롬등의 중금속 가루라는 것입니다. 캠트레일=중금속 가루=전리층=전파의 반사.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금속은 전파를 반사합니다. 그래서 전리층의 반사를 이용하면 단파통신을 통해 한국..
    경제 주가 시사|2013-01-03 10: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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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온도조절기]나사를 박아서 최고온도를 제한하다.

    실톱으로 썰어서 공간을 파 내고 나사를 박았습니다. 40도씨 이상으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밤에도 궂이 불을 켤 필요가 없습니다. 안 돌아갈 때 까지 이빠이 돌린 다음에 감으로 약간씩 조정하면 되니까요.
    경제 주가 시사|2013-01-02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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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세면기]하수도 관 달린 세면기.

     (하수도관 달린 세면기) (물이 새지 않도록 자동차 튜브를 잘라 넣었다.) 물론 오른 쪽의 빨간 마개에도 이런 고무박킹을 만들어 넣었습니다. 자동차 튜브는 빵구집에 가면 그냥 줍니다. (물탱크용 연결구와 씽크대용 튜브를 연결.) 물탱크에 구멍 뚫고 연결하는 황동부품입니다. 정확한 이름은 모릅니다. 그냥 철물점에 가서 '거.. 왜.. 있잖아요? 그거... 물탱크에 구멍 뚫고 매꾸는 거.. 그거..' 라고 이야기하면 줍니다. 거기에 씽크대 호스를 끼우고 철사로 감았습니다. (개념도) 이런 모습을 상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저는 세면기에 뚫려있는 구멍을 메꾸기 위한 고무 마개를 없애고 싶었습니다. 그게 가끔 보면 구멍을 잘 막지도 못 하면서 분실의 위험도 있고, 구조적으로 번거롭고 불편한 구조입니다. 이렇게 구멍의 위치를 바꾸고, 그릇을 ..
    경제 주가 시사|2012-12-30 03:4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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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깡통난로]외부 단열과 역류방지 장치

    (연통 외부 단열) 저는 연통을 통해서 뺏기는 열도 상당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연통 외부에도 유리섬유를 둘러감았습니다. 이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벽 안의 녹아버린 스티로폼 대신 매꾸려고 산 유리 솜이 남아서 버리기는 아깝고... ㅎㅎ^^(가로세로 1m 4000원) (역류방지 장치) 원래는 여기 T자 모양으로 생긴 부품을 달아야하지만, 맞는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얻어온 막대사탕 깡통으로 대신 했습니다. 저렇게 걸쳐 놓고 윗면에 구멍을 뚫어 놓으면 그만이죠. 아래에도 구멍을 뚫어야 할 것 같긴 한대... 제가 워낙 귀차니즘이라서요. 나중에 문제 되면 뚫고, 괜찮으면 그냥 놔두려고요.^^
    경제 주가 시사|2012-12-28 12: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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