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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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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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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잡학사전]드디어 UFO가 전기추진체라는 증거를 찾아냈다.

    http://ko.wikipedia.org/wiki/%EC%BD%94%EB%A1%9C%EB%82%98_%EC%A7%88%EB%9F%89_%EB%B0%A9%EC%B6%9C (위키피디아 코로나질량방출) 제가 테레비다큐를 보다가 코로나질량방출(CME)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위의 링크를 따라가면 자세한 것을 알수 있지만 요약하면, 태양에너지가 지구에 전기를 과다 공급하면 통신이 두절되고 전력송전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즉, 핵폭발로 생기는 EMP폭탄과 같은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태양전기방출=정전 이라는 것입니다. 그 원리는 과전류입니다. 전력송신선은 사용가능한 최대한의 전력이 꽉 차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여유공간이 없고, 추가의 전기에너지가 들어가면 과전류 상태가 되어서 전력송전에 방해를 받는다는 것이죠. 그런대 이게 UFO의 추진방식과 어떤 관계가 있을까요?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0..
    경제 주가 시사|2013-02-23 10:4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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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영어책]영어와 컴퓨터 프로그램을 함께 배워보자.

    이 책은 미국 MIT에서 교과서로 사용중인 오래된 책이랍니다. 한국에 번역판도 나와있습니다만, 이거 사려면 서울 가야합니다. 가격도 4만원이 넘어서 만만치 않네요. 그러던 차에 MIT 홈페이지에 가면 이걸 공짜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아내고는 오늘 부터 한장씩 번역해 가며 공부해 보기로 했습니다. http://mitpress.mit.edu/sicp/full-text/book/book.html 물론 하다가 싫증나면 때려치울 수도 있습니다만, 저는 요즘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흥미가 생겼기 때문에 일단은 공부를 좀 해 보려고요. 첫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Structure and Interpretation of Computer Programs 컴퓨터 프로그램들의 구조와 해석 second edition 두번째 편집 Harold Abelson and Gerald Jay Sussman with Julie Sussman foreword by Alan J. Perlis 해롤드 아벨슨과 줄리 서스맨과 함께인 제랄드서스맨 앞에는(..
    경제 주가 시사|2013-02-22 10:3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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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센서등]2개의 센서를 달다.

    원래 센서등에는 1개의 센서가 정면을 향하게 달려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우리 집 구조상 2개의 센서가 양면으로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센서 한개를 추가로 7000원 주고 사서 기존 센서에 병렬로 연결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둘중의 한곳만 감지를 해도 불이 켜지죠. 핸드폰을 부숴버리니깐 얼마전에 친구가 집까지 찾아왔었는대요. 문 앞에서 불이 확 켜지니깐 깜짝 놀랐다고 하더군요. 이 센서등은 약간의 방범효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센서등에 매직으로 '까만 눈동자를 그려넣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귀찮아서 ... 나중에 너~~무 심심하고 할일 없으면 한번 해보죠 뭐.^^
    경제 주가 시사|2013-02-20 11:0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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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못질]콘크리트 벽에 나사못을 박고 싶을 때

    동영상으로 만들려다 보니 우리 집에는 콘크리트 벽이 없네요. 철물점 가서 '콘크리트 벽에 나사 박을 거 주세요.' 라고 하면 이 셋트를 추천하더군요. 가장 왼쪽의 공구리 기리(콘크리트 드릴 비트)로 구멍을 뚫고, 가운대 있는 하얀 프라스틱 부품(캡?)을 그 구멍에 박고, 가장 오른 쪽에 있는 나사를 박으면 됩니다. 그러나 딱 한개만 필요해도 한 봉지를 사야한다는 거.(한개만 안 판다는 거.) 그래서 우리 집에 아직도 10년 전에 산 이게 많이 남았다는 거.^^ 딱 한개만 박으려면 궂이 한 봉지를 다 살 필요는 없죠. 그럴 땐 블로그 손님(푸를청봄춘님)의 말 마따나 저 프라스틱 캡 대신에 적당한 굵기의 나무를 깎아서 박고 나사를 박으면 될 것 같습니다. (그걸 진작에 알았다면 이거 한봉지 안 사는 건대 ㅠㅠ;;)
    경제 주가 시사|2013-02-18 10:0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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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못질]나무가 쪼개지거나 못이 휠 때.

    오늘은 고대의 전설적 목수들의 기술을 한개 훔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건 제가 개발한 게 아니고 20년 쯤 전에 현장에서 배운 거라는 뜻입니다.) 나무에 못을 박다보면, 너무 단단한 나무는 쪼개지거나 못이 휘거나 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그럴 땐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박으려는 못 보다 약간 가늘고 짧게 미리 드릴로 구멍을 뚫은 뒤에 못을 박으면 됩니다. 이 방법은 한번 사용했던 못을 펴서 재 사용할 때도 좋습니다. 한번 사용해서 구부러진 못을 펴서 쓰면 구부러졌던 부분이 또 구부러지려는 성질이 강합니다. 이렇게 드릴로 미리 작고 얕은 구멍을 뚫은 뒤에 못을 박으면 그럴 일이 없죠.
    경제 주가 시사|2013-02-15 10: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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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룸버그 동영상] 애플이 손목시계를 만든다?

    저도 영어가 딸려서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대략 들어보니 이미 애플사의 손목시계스타일의 아이폰을 만드는 부서에 100명의 디자이너가 일 하고 있답니다. 일단 시계스타일의 아이폰이 2~3년 내에 나올 것이고 , 좀 더 기다리면 이 시계아이폰으로 테레비도 볼 수 있을 거랍니다. 시계아이폰은 무선으로 컴퓨터와 연결되어야 하고, 뭐.... 충전도 무선으로 해야겠죠? 애플은 앞으로 입는 컴퓨터 개발을 열심히 하지 않을까 예상된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3-02-14 12: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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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설날]나도 고향에 가고싶다.

    저는 서울이 고향이기 때문에 따로 고향엘 가지 않습니다. 옛날 살던 동네 가도 아는 사람도 없고, 일가친척도 살지 않습니다. 서울에서도 저의 어린시절 기억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곳은 바로 이 북한산 아랫자락에 있는이 달동네입니다. 여기는 큰 길이라고 몇층짜리 집들이 들어섰지만, 약간만 뒷골목으로 들어가면 옛 모습 그대로입니다. 하지만 인터넷 지도를 가지고는 거기까지 들여다 볼 수는 없네요. 인터넷 지도로 옛날 제가 살던 동네를 구경하다가 모든 것이 다 바뀌었지만 이 자리에 있던 전봇대는 그대로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제부터 이 전봇대 아래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때는 70년대.... 영화 한번 보려면 자기집 벽에 영화 포스터를 붙이도록 허락하는 대신 영화 초대권을 얻을 수 있었던구멍가겟집 아이와 친..
    경제 주가 시사|2013-02-12 10: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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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난방]온돌판넬 하나 더 깔았는대 전기세는 줄었네?

    지난 번에 너무 추워서 전기온돌 판넬을 하나 더 깔았던 것 기억하실 겁니다. 전기온돌판넬 하나만 쓸 때는 3만원 정도 나왔으니까 하나 더 쓰면 3만원 더 나올 것이라고 생각을 했죠. 하지만 실제로 요금표를 받아보니 더 줄었네요.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가설1. 생각보다 전기온돌판넬은 전기를 많이 안 먹는다.(65~120W) 가설2. 전기세가 많이 나올 것이 무서워서 다른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아꼈다. 가설3. 가설 1과 가설2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 하여튼 다음 달 한달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3-02-07 12:0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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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시계]콜라뚜껑으로 시계 개조.

    (도라이바로 병 뚜껑을 조심해서 따낸다.콜라 한병 1000원) (녹노주-long nose-로 일단 어느 정도 펴준다.) (책갈피에 넣고 두들긴다.) (신문지로 싸서 두들긴다.) (원판을 놓고 구멍뚫을 자리를 표시한다.) (구멍을 뚫는다.) (시계 무브먼트를 고정시킬 구멍도 뚫는다.) (크기에 맞춰서 잘라낸다.) (날카로운 부분을 갈아낸다.) (적당한 굵기의 구리전선을 구멍에 박는다.) (잘라내고 줄로 다듬는다.) (끼우면 이런 모양이 된다.) (끈도 달아서 완성. 끈 값 8000원. 전지+끈 핀 값 3000원. ) (친구들이 물어보면 코카콜라사에서 100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나온 거라고 뻥쳐야겠다.) 한 20년 정도 전에 이모부가 선물로 준 시계가 안 차고 굴러다니고 있었습니다. 한동안 찼는대 줄이 끊어져서 아마 쳐박아둔 거겠죠? 제가 요즘엔 몸에 뭘 주렁주..
    경제 주가 시사|2013-02-05 10:2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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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깡통난로] 눈이 많이 오면 이런 일이 벌어진다.

    지난번에 맞바람을 막기위해 연통 끝에 깡통을 달았던 것을 기억하실 겁니다. 그때 제가 귀찮아서 아랫쪽 구멍을 안 뚫었었죠. 그게 드디어 오늘 아침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아무 문제 없이 연기만 잘 빠져나가던 것이 눈이 많이 오니까 꽉 막히네요. 연기라는게 기체라서 약간만 공간이 있어도 빠져나가는대 이번엔 눈이 정말 많이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깡통을 벗겨내고 막대기로 툭툭 쳐서 눈을 털어냈습니다. 날 좋을 때 아랬쪽 구멍도 마져 뚫어야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눈이 언제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요.^^
    경제 주가 시사|2013-02-04 10: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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