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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모비"에 대한 검색결과2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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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컬쳐쇼크~! 지상파 DMB를 신기해하는 촌스러운 사람

    *7월 9일 글이지만 수정 후 RSS재반영한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하도 오래 해외에 살다보니 한국의 불꽃 테크놀로지 발전 속도가 마냥 신기하기만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외에서도 얼마든지 따라갈 수 있는 주제이겠지만.. 저는 워낙 기계쪽으로 욕심도 없고 관심도 없답니다~ 2년에 한번 한국에 들어오고 그랬던지라, 그리고 가족들이 다 함께 한국에 들어올 일이 없었던지라 4명이공통 폰을 썼습니다. 누구라도 한국에 있는 사람이 그 폰을 쓰는 식이었습니다. 바로 그 공통폰을 3~4년 정도 썼습니다. 그런데그저께 폰 배터리 두 개 중 하나가 없어지는 바람에 그냥 바꾸기로 했죠. 오래된 폰이라서 배터리 두개가 없으면 하루 중 절반은 연락 두절이 되거든요 ㅋㅋㅋ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ㅠㅠ) 아무튼 그리 하여 이름도 생소한 쿠키..
    모비|2010-09-08 03:58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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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아이콘하고 파비콘 바꿨어요~

    *8.4.일 발행글이지만 수정 후 RSS에 재반영한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 어쩌다보니 7월말~8월이 무진장 바쁜 달이 되었습니다. 정신이 없네요 갑자기 이러니까 ㅋㅋ;; P.S.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역시 멍청이.. 히스토리를 다 삭제 해도 파비콘이 안 뜹니다. 파이어폭스에서는 히스토리 삭제하니까 잘만 뜨던데 이 멍충한 IE는 어찌 해야 할까요!
    모비|2010-09-08 03:57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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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Movey is BACK

    *7.14. 발행했던 글이지만 글 내용을 수정하고 RSS에 다시 반영한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블로그를 하니까 이거 마치 처음 블로그 시작할 때의 기분 같습니다 ㅎㅎ 뭔가.. 어색하고... 컴퓨터 자판을 치는 기분이 이런 기분이었어...! 이사까지 해서 정신이 없네요~ 인터넷도 한시간전에 아주 후레시 하게 설치한 인터넷입니다. 블로그도 어색하고 집도 어색한 이 기분..ㅋㅋ 암튼 오늘 이웃분들 방문하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쓴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모비|2010-09-08 03:5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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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군대 기다리려는 여자, 남자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이번 포스팅은짧고 굵습니다~ 길게 이야기해봤자개인간의 생각 차이가 있고, 오해의 소지만 커지는 토픽인 것 같아서요. 사람 감정이란 게 획일화 될 수가 없고 된다면 섬뜩하겠지요? 그러니 그냥 제 경험에 비추어서 하는 이야기로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목을 어떡할까 하다가여자, 남자라고 했습니다. 여자도 물론 "기다린다"고 표현하지만 남자라고 해서 그 마음이 덜 답답하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서입니다.제가 여기서 하는 말은 남녀 모두에게 해당됩니다.다른 상황에 있고 다른 형태의 고민인 것 같지만, 결국에는 같은 내용인 것 같습니다. 뭐.. 적어도 제가 고민하는 게남자친구가 고민하는 것과 비슷한 걸 보면 말입니다. 첫째로, 기다리는 것도 자유고 헤어지는 것도 자유입니다. 의무감에서, 미안함에서 계속 사귀게 되면 언젠가는..
    모비|2010-09-08 03:5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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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블로그 두달 째~

    *6.17에 발행했던 글이지만 글 내용을 수정하고 RSS에 다시 반영한 글입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또한번 찾아온자기 성찰과 자기 칭찬 (?)의 시간입니다. ㅋㅋ 이 글은평소보다 더 두서없을 수도 있어요~ 근데 왜 이런 막 쓴 글 (ㅠㅠ)을 공개하냐 하믄..공개적으로 반성하는 말은 더 잘 지켜야겠다는 동기 부여가 되는 것 같아서요. 그리고 공개적으로 칭찬하면.. 기분 두배로 좋고? ㅋㅋ 성과 1. 아니 3823위가 뭐가 성과냐 ㅋㅋㅋ 하시겠지만~ 처음 다음 뷰에 입성했을 때 (그노무 실명 인증 때문에 외국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 제 주민번호가 존재 하지 않는다고 계속 그래서 -_-..난 대한민국 국민도 아님..? - 민증과 여권을 스캔해서 다음 측에 보내 겨우겨우!!! 블로그 시작한지 거의 한달쯤엔가 다음 뷰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5..
    모비|2010-09-08 03:5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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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커피 한잔: "커피 러버’s 소울&qu..

    저에게 커피는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남자친구의 꿈이 바리스타이기 때문이지요. 입대 전에 자격증도 따고 그랬더라죠~ 지금까지 사귀면서 자주 만나지는 못했지만 만나는 날마다 커피는 늘 항상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커피를 안 마시면 우리가 만나는 게 아니라는 기분이 들 정도로. 그래서 왠지남자친구가 없으면 커피를 마시고 싶지가 않아요. 사귀기 전에도 커피를 무척 좋아하기는 했지만, 이제 왠지 혼자 마시고 싶지가 않아서 말입니다. 커피 러버’s 소울은 이렇게 커피에 얽힌 사소한 일상 이야기들을 묶은 책입니다. 저자는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쓴 사람입니다. 두 시리즈 모두 읽었는데, 솔직히 “커피 러버’s 소울”은 앞의 두 책 만큼 모두가 감동을 느낄 만한 책은 아닙..
    모비|2010-09-08 03:5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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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그 후에” – 기욤 뮈소: 지금 당신,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친구라고 알려진 또 다른 프랑스 작가 기욤 뮈소의 책이 요즘 서점에서 많이 눈에 띕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보다 좀 더 섬세하고 좀 덜 판타지스러운 배경을 가졌습니다. 뒤통수를 후려치는 반전보다는 잔잔하게 계속 심장을 조물락거리는 종류의 작가입니다. 인류가 살아 있는 한 모든 예술의 메인 주제로 남을 그노무~ 식상한 “사랑”에 대한 책이지만 책 자체가 식상하지는 않습니다. ^^ 약간은 영화 If Only와 비슷한 설정입니다. 남자는 자신이 죽을 것을 알고, 지금까지 사랑하는 여자에게 잘해주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입니다. 죽었다 살아돌아온, 곧 죽음을 맞이할 주인공에 대한 거라 약간 신적인 요소가 있지만 주인공들이 종교적인 건 아니라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하지만 꼭 연인간의 ..
    모비|2010-09-08 03:5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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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네이버 RSS 수집 테스트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비|2010-09-07 06:0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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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n N Out: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점!

     남부 캘리포니아에는 유독 체인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타코벨, KFC, Chipotle, 도미노 피자, 파파존스 등등등 부터 시작해서 햄버거 체인점만 해도 버거킹, 맥도날드는 물론이고 Jack in the box, Carl's Jr. 가 동네마다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캘리포니아에서만 볼 수 있는 체인점 중 하나가 In N Out입니다. 오랜만에 먹어보는 In N Out 버거~ 별다를 거 없게 생겼지만 여타 햄버거 체인점들보다 훨씬 맛있습니다. ㅋㅋ 뭐랄까 바삭바삭하다고나 할까! 그러면서도 딱딱하지 않다고나 할까!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메뉴 (햄버거, 치즈버거, 더블버거, 감자튀김, 그리고 음료수 뿐입니다. 1948년 오픈 당시의 메뉴와 똑같습니다.)가 마음에 듭니다. In N Out은 1948년 캘리포니아에서 처음 생긴 햄버거 체인점입니다. 사장은 In N Out이 더 많이, 빨리 ..
    모비|2010-09-07 06: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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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전화 영어를 추천하는 이유 & "잉사모" 영어 커뮤..

    영어, 전화 영어, 공부, 어학 연수, 면접 대비, 영어 공부 요즘엔 어학 연수를 꼭 다녀와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끝없는 취업난과 모두들 가는 듯한 분위기 때문입니다. 물론 어학 연수는 외국어를 공부하기 위한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대책없는 어학 연수는 돈낭비일 뿐더러 시간낭비이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언어도 안 통하는 완전히 다른 환경에 있다는 것 만으로도 상당한 스트레스가 되겠지요. 10년 이상 외국 생활을 하면서 무턱대고 어학 연수를 온 사람들 중에 한 마디로 “망한” 사람을 꽤 봤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고 어학 연수를 온 케이스입니다. 심지어 요즘은 “이력서에 어학 연수 경험 한 줄 정도는 필요하다”는 이유로 표준 영어를 쓰는 국가도 아닌 곳에 가서 번지르르 하게 말만 어학 ..
    모비|2010-09-07 05: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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