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대로, 내가 믿고 싶은대로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 사람이고... 편견은 그런 본능의 가장 근본적인 표현 수단이다. 여성단체는 분명히 약자이고 새로운 평등을 주장하는 집단인데, 오히려 그들이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다는 대목이 눈길이 가장 간다.나는 약자로서 여성에 대해서는 진심어린 강력한 지지를 보낸다. 하지만 또 다른 약자를 누르기 위한 수단만을 앞세우고나, 강자에게 뭔가 얻어내기 위한 약자 코스프레는 과감히 배척하고 있다. 여성들은 스스로 권리를 주장하면서 또 다른 여성 또는 약자의 권리를 훼방놓고 새로운 편견을 유도하는 것이 아닌지 스스로 진지하게 돌아봤으면 좋겠다. 이 것은 성대결이 아니다. 관점.......

해외축구 -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http://sports.news.naver.com/photocenter/photoList.nhn?albumId=50693 센스있는 제목 덕분에 크게 웃고 갑니다. 자주 하면 너무 가벼워 보이니 한달에 한번 정도 이런 수준의 유머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떡이떡이@ITViewpoint

■ 네이버 인물검색 동명이인 노출 기준 안내 (네이버 검색 공식 블로그) - 자료에 따르면, 검색 결과에서 이름이 같은 인물의 배열 순서는 사용자 검색과 클릭 수를 종합해서 자동으로 정해진다고. 여기에 생성된 뉴스 기사량과 같이 최근 화제성을 반영하는 방안도 준비 중이라는 설명 http://blog.naver.com/naver_search/220824063321 흥미로운 이야기, 하지만 속시원하게 정리해 주셨다! 내 이름이 거의 항상 서명덕 상명대 총장보다 앞서 나오던데... 그렇다면 나름 선방? ㅋㅋㅋ 떡이떡이@ITViewpoint

29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은 자회사인 포스코 엔지니어링 매각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각종 산업 플랜트 등을 시공하는 업체인 포스코 엔지니어링이 매각에 앞서 다음달 4일부터 희망 퇴직을 접수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임직원들이 동요하고 있다. 구조조정 규모는 임직원(총 1000명)의 절반이 넘는 600여명으로 전해졌다. 포스코엔지니어링은 옛 대우엔지니어링으로 지난 2008년 포스코건설에 인수됐다.포스코 엔지니어링, 매각 앞두고 600명 구조조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647284 그리고 내부자들의 호소 글이...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포스코엔.......

영란이 앱 http://itviewpoint.com/220822780995 까진 나름 괜찮았다. 그래도 오버는 아니라고 생각했으니. 그런데 이건 뭔 상또라이 짓인지. 김영란법 비웃으려고 만든 유머앱이면 그 감각으론 인정, 진짜 사업할 생각이면 제발 좀 헛짓하지 말자. 이러라고 만든 김영란법 아니다. 어떻게든 3만원 이하로 물불 가리지 말고 접대하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린다. 이해관계자들끼리 짬짜미 하지 말란 의미고, 이런 특수 관계는 단 1원도 청탁, 뇌물이다. 3만원이 법안의 핵심이 아니란 말이다. http://www.299.co.kr/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gormey.egg 떡이떡이@ITViewpoint

기업 보도자료 비즈니스북스, ‘나는 직장에 다니면서 12개의 사업을 시작했다’ 출간 시간과 수입의 10% 투자로 흔들림 없는 미래를 완성하는 법 평범한 월급쟁이에서 12개 회사의 오너가 된 패트릭 맥기니스가 최초로 공개하는 인생 설계 전략 2016년 09월 27일 -- 시간과 수입의 10% 투자로 흔들림 없는 미래를 완성하는 법 가 비즈니스북스에서 출간됐다. 직장에 다니면서 월스트리트가 주목하는 12개의 회사의 오너가 된 저자 패트릭 매기니스는 에서 직장인들에게 흔들림 없는 내일을 설계할 수 있는 획기적인 인생 전략을 소개한.......

김영란법을 광의적으로 해석한다면 출시된 제품을 고객들에게 소개를 하기 위해 담당 기자를 만나 차를 한잔 마시고 설명하는 것도 '청탁'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불법이다. 담당 기자들 입장에서도 홍보실 직원들을 만나기 위해서는 더치페이를 해야 하는 부담도 있다. 만약 홍보실 직원에게 차를 한잔 얻어 마셨다면 엄밀하게 따질 때 법에 저촉된다. 이 때문에 기자들 사이에서는 "만날 필요까지 있나?"라는 인식이 팽배해졌고 이 같은 상황은 28일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모양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7491451 알고 보면, 가장 원초적인 고민으로 돌아.......

쓸데없이 고퀄 iphone6s+ 중고나라 https://youtu.be/GI8KfifJbn4중고품 판매를 위한 영상이라는데, 애플의 영상을 그대로 패러디해서 만들었다. 하지만 패러디 치곤 너무 정교해 보는 내내 기대가 되는 영상. 떡이떡이@ITView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