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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메모리 카드도 1TB 시대...샌디스크, 포토키나 2016 전시회서 ..
참고 - 웨스턴디지털은 샌디스크를 인수해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1TB는 세계 최대 용량 영문 보도자료 전문 WESTERN DIGITAL DEMONSTRATES PROTOTYPE OF THE WORLD’S FIRST 1TERABYTE SDXC CARD AT PHOTOKINA 2016 SEP 20, 2016 COMPANY GIVES PHOTOGRAPHY AND VIDEOGRAPHY INDUSTRY A PREVIEW OF FUTURE SANDISK IMAGING TECHNOLOGY PHOTOKINA, COLOGNE, GERMANY, Sept. 20, 2016 – Western Digital Corporation (NASDAQ: WDC), a global storage technology and solutions leader, today unveiled its SanDisk® 1TB terabyte (TB) SDXC™ card prototype at the world's leading trade fair for photo and video professionals. With i.......추천 -
[비공개] 이것이 진정한 어썸! NoPhone Air를 아시나요
NoPhone Air라는 상품이 킥스타터에 등장. 웃자고 만든 거겠지만, 진짜 공기를 파는 님들의 센스, 그리고 아이폰7을 끌어들여 패러디하는 과감한 결단력에 박수를 보낸다는! ㅋㅋㅋ 한번 쯤 스마트폰 없는 삶, 아니면 스마트폰을 절제하는 삶도 이제 생각해 볼 때가 되지 않나 싶다. 이와중에 펀딩에 참여한 사람까지 ㅋㅋㅋ 떡이떡이@ITViewpoint Introducing the NoPhone Air, the first NoPhone that is no phone at all. When you open the NoPhone Air packaging, it looks like there is nothing inside. With absolutely no features, the NoPhone Air feels nothing in your hand. It's a completely distraction-free device in frustra.......추천 -
[비공개] '삼성 때리기'라고 쓰고 '삼성 떼쓰기'라고 읽는다
그래도 한국에서 시작해 글로벌 기업이 됐으니 뭐라도 쉴드를 쳐 주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9&aid=0003803013 기사를 이렇게 쓰는 건 너무하잖아. 삼성이 잘 못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오히려 지능 안티를 만드는 모양새. 삼성이 최근 경제지 기자들이랑 작업 해서 '과도한 삼성때리기' 식 기사가 요며칠 계속 나오고 있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인데, 너무 노골적으로 간다. 나중에 여론조작하며 깽판친 그 많은 죗값, 다 어떻게 갚으려고. 떡이떡이@ITViewpoint추천 -
[비공개] 지진보험 특약가입 당분간 어려울 듯
잇단 지진으로 재난보험 중 지진 특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다. 일부 경상도 지역 중산층 이상 커뮤니티에서는 벌써 지진관련 보험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684590실제 언론 보도에 따르면, 보험의 지진 특약 가입 비율은 매우 저조한 상황. 하지만 잇단 지진으로 보험 특약을 중단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다. http://www.jnilbo.com/read.php3?aid=1474210800506307004실제 일부 경상도 지역 커뮤니티 게시판을 보면 지진보험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데, 실제 가입을 거절당했다는 경험담이 일부 나오고.......추천 -
[비공개] 聖직자? 性직자!
강간이나 강제추행 등 성범죄를 저지른 종교인이 5년간 450명에 이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종교인에 의한 성범죄는 전문 직군 중 성범죄 건수가 가장 많은데다 계속 증가추세여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종교인→의사→예술인→교수→언론인→변호사 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119863반박 불가? 저 종교인 중에 종교별로 나누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떡이떡이@ITViewpoint추천 -
[비공개] iPlastic 논란 인가? 기압유지용 특수 장치인가?
아이폰7에 3.5파이 이어폰 단자가 빠지면서 각종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도대체 애플이 과감한 결정을 한 이 빈 공간에 뭘 넣었는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기 분해 정보를 제공하는 ifixit이 아이폰7을 뜯어봤는데, 놀랍게도 이어폰 단자가 있던 그 자리에는 그냥 '플라스틱'이 있었다고. - https://www.ifixit.com/Teardown/iPhone+7+Teardown/67382#s136517 이 때문에 해외 일부 매체들은 고작 플라스틱으로 막으려고 이런 엄청난 짓을 한 것이냐는 비아냥이 이어졌는데. 이후 애플에서 해명을 한 모양이다. 즉, 이 플라스틱은 그냥 플라스틱이 아니라 기기 내외부의 압력을 고르게 유지시켜주는 일종의 vent라는.......추천 -
[비공개] 표현은 다 달라도...결국 끝까지 뚝심있게 삶에 충실하라는 뜻
아래 구절을 보면서 그 문구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기 보다는, 전체 맥락을 관통하는 의미에서 감동을 더 받았다. 하버드면 어떻고 서울대면 어떠한가. 진위 여부를 떠나 이런 격언들은 우리에게 삶에 충실하는 본질적인 메시지를 던져 주고 있지 않은가. 젊었을 때 어려운 현실을 참고 해냈다는 자부심 그 하나만으로 삶을 지탱해 나가는 것이지. 그래서 나는 우리 사회가 젊은 사람들에게 무조건적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되겠지만, 대신 그 책임도 무겁게 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도 하다. 젊었을 때 치열하게 더 고민한 시간이 좀 더 나이가 들어 여유가 있을 때 몇 배가 되어 되돌아오는 것 말이다. 난 결코 꼰대 아니다. 공평이란 원칙.......추천 -
[비공개] (속보) 쉐보레 Bolt, 테슬라 모델3 압도...주행거리 238마일..
오늘 밤(9월 13일, 현지시각) 공개될 예정인 쉐보레 순수전기차 Bolt(Volt는 EREV) http://itviewpoint.com/220811718756 이 차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주행거리가 238마일인 것으로 확인됐다. 테슬라 모델3 215 마일 (약 346km) 쉐보레 볼트 238마일 (약 383km) 출처 http://arstechnica.com/cars/2016/09/the-numbers-are-in-the-chevrolet-bolt-will-have-a-238-mile-range/ https://www.engadget.com/2016/09/13/the-chevy-bolt-will-have-a-238-mile-range/ http://www.forbes.com/sites/samabuelsamid/2016/09/13/epa-officially-estimates-2017-chevrolet-bolt-ev-driving-range-at-238-miles/#34f246d1376c http://www.usatoday.com/story/.......추천 -
[비공개] 3만7500달러짜리 쉐보레 Bolt EV, 테슬라 모델3 넘을 수 있..
9월 13일 쉐보레 첫 전기차 야심작 Bolt EV가 공식 생산발표를 앞두고 있다.(출시발표는 2016 CES에서 이미 진행) Volt라는 EREV(PHEV)로 재미를 본 쉐보레가 타도 테슬라를 앞세워 내 놓은 순수 전기차 제품으로, 업계에서 상당히 주목을 받고 있다. 테슬라와 거의 비슷한 수준의 스펙과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놀랍게도 올해 말부터 실제 구매가 가능한 차량이기도 한 상황. 물론 테슬라 모델3와 직접 비교할 수 있는 특징이 많지는 않지만 일단 전기차는 주행거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다면 테슬라보다 훨씬 먼저 출시하면서도 성능은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예상 주행거리는 아직 정확치 않지만 이미 공식 페.......추천 -
[비공개] 안철수씨, '창조경제'를 욕할순 있어도, '창조경제혁신센터' 기본 콘..
안철수 의원이 지난 3일 독일에서 열린 국제가전박람회(IFA2016)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가 공인 동물원' 발언을 한 후 혁신센터 관계자들과 주무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이후에도 두 차례에 걸쳐 '공개토론을 하자'고까지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안철수씨는 '일방적 제안'이라며 꼬리를 내리는 모양새다. 일단 까고본 뒤 무책임하게 뒤로 숨는 모양새가 전형적인 국회의원스럽다. 최상기 경남혁신센터장, 이병우 충남혁신센터장, 최길성 세종혁신센터장은 12일 오후 국회 안철수 의원실을 찾아 '창조경제 혁신센터 현황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오는 21일 공개토론을 하자'는 요청서를 전달했다.......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