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온라인에서 티맥스OS 스크린샷이 업데이트 됐다는 자료가 돌았다. 이후 해당 사이트는 다시 막히긴 했는데 네티즌들이 열심히 퍼나른 자료는 떠돌고 있는 상황. 다운로드를 위해서는 어떤 특정 패스워드가 필요하다는 메시지가 뜬다. 출처 http://bbs.ruliweb.com/pc/board/1003/read/2110750?page=2 http://www.tmaxos.com/download아래는 인터넷에 돌고 있는 스샷이다. 그런데 이건 알고 계신지? 티맥스OS 기업용 출시일이 바로 10일이다. 9일 티맥스소프트 관계자는 “애플리케이션(앱) 호환성 작업에 보완이 필요해 호환 모듈을 제외한 B2B 제품을 우선 출시하고 기업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업을 개시할 것”이라면서 &ldquo.......

그는 사이버국가고시센터 홈페이지에 들어가 가장 최근에 올라온 외교관 후보자 선발시험의 합격자 명단 파일의 소스 번호가 '2'로 끝나는 것을 확인했다. 5급 공채 2차 시험 합격자 페이지 소스도 이와 비슷할 것으로 판단, 페이지 소스 번호 뒷자리 숫자를 하나씩 올려 바꾸기 시작했다. A씨가 마지막 숫자를 '6'으로 바꾸자 5급 공채 2차 합격자 명단이 뜬 것으로 파악됐다.'행시 2차' 합격자 명단 유출 대학원생 경찰에 자수(종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736612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51997&kind=1이번 사건의 핵심은 유치한 URL 직접.......

몇 차례 소개한 대로 http://itviewpoint.com/220690773079 호창성 더벤처스 대표 벤처기업 기망 사건은 오늘(7일) 오전 1심에서 무죄로 판결이 났다. 하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재판부가 묘한 판단을 내렸음을 알 수 있다. 재판부는 "이 사건 창업팀들이 대등하게 투자 지분 협상을 진행할 수 있었는지는 의구심이 든다"며 "그러나 피고인들에게 협상이 유리했다 하더라도 이는 민간 투자주도형 기술투자를 효율적으로 하려는 팁스의 목적을 위해 제도적으로 허용되는 인센티브를 이용한 것이니 허위 계약서를 토대로 중소기업청을 기망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

검찰과 금융위에 따르면 B 씨는 올 4월 25일 서울 모처에서 유관 단체 직원 C 과장과 여직원 A 씨를 만났다. 이후 커피숍에서 C 과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만취한 A 씨를 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하고, A 씨를 업고 노래방으로 데리고 간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경찰 수사가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나서야 A 씨가 구속된 것을 두고서도 금융위 차원의 무마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이 피해자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은 지난 7월이지만 구속된 시점은 지난달 22일이다. 사건이 유야무야될 조짐을 보이자 피해자 측의 반발로 뒤늦게 경찰의 보강수사가 이뤄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A 씨는 이번 사건에 대비해 법.......

공지를 통해 지난 달부터 안내드린 것처럼 2차 주소의 DNS 설정 방식을 IP로 설정하던 방식(A 레코드)에서 CNAME 레코드(host.tistory.io)로 설정하는 것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2차 주소 DNS 설정을 변경하지 않으셨다면 10월 9일까지 DNS 설정을 변경해 주시기 바라며 변경하지 않으실 경우 이후 저희 서버 IP가 변경되면 블로그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는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음 티스토리 최후공지 e메일 중 일부 언제나 늘 그런 것처럼, 독립도메인 DNS 서비스가 변경될 때마다 티스토리나 네이버 블로그들이 대량 접속 불능에 빠지는 사태가 이어지곤 한다. 이번에도 10월 9일까지 변경을 잊고 있거나, 아예 공지 e메일을.......

포스코엔지니어링 이야기는 이미 자세히 소개 http://itviewpoint.com/220824412722해드렸고... 덧붙여 볼 만한 구조조정 이야기를 긁어 왔다. 업계 이런 소문 돈다고 하는데. 사실 조선과 해운은 부지불식간에 경고등이 들어온 것이라면, 건설은 2~3년 전부터 이미 부진의 늪을 헤매고 있는 상황이어서 순서상으로는 건설 업체들의 몰락이 맞을 듯 싶다. 하지만 결국 사회적 파장으로 볼 때는 조선,해운,건설 느낌이뉘까...! 오래된 소문은 이렇다. 1.포엔 : 600/1200명,50% 감원 2.삼엔 : 7천->5천 감원 3.삼물 : 건설접을 듯 4.포건 : 5천에서 10% 감원 5.SK건설: 설계직을 사내협력사로 분사하여 인건비 삭감 예정 찌라시 6.현엔/현건: 연.......

골프도 못쳐 돌잔치도 못해 장례도 못 치러 식당 쫄딱 막해 중소기업도 위기야 국제행사도 망하고 부동산도 망함 부산국제영화제도 못하고 대학 신입생 유치도 부진 SNS에 음식 사진도 못올려? 그래, 그렇다. -자세한 내용 더 보기 http://www.ddanzi.com/?mid=free&document_srl=132956102 떡이떡이@ITViewpoint

오늘 창간 70주년 기념으로 공개된 경향신문 1면. 뒷이야기를 들어 보니...박래용 경향신문 편집국장은 “70주년을 맞아 외부의 신선한 시각으로 1면을 제작해보자는 제안이 있어 한 달 전 쯤 이제석씨에게 의뢰를 했다”며 “이제석씨가 가져온 시안 4개 중 이 디자인을 선택했다. ‘내부에서는 신문이 너무 고상하고 엄숙하고 진지한데 바깥에서는 엉덩이 밑에 깔거나 그 위에 밥을 올려놓고 먹는 등 다용도로 쓴다. 무엇보다 온라인에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디자인을 하고 싶었다’는 이씨의 말이 와 닿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http://www.journalist.or.kr/news/article.html?no=40075 그러면 그렇지!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