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ost reason that I left my last excellent job in XXX Management Association was I couldn't really enjoy my job. During the first year, I could feel myself on the way to go social entrepreneur(honestly at that time, I was just think about what sustainability is and the in the perspective what my role is), however since 2nd year I faced several limitation as low level employee and couldn't push to do right way, which follow my value. To me company's policy of sustainability was just a method that how they can earn more money. Plus, every time I ask what is our company's value to me and co-worker, the answer was frustrated me."X company is our big customer, so for them we should be nice even in the audit"It seems like changing attitude or behavior as favor, but more than that the attitude was coming from a belief that customer always having a right, which is not allowed for audit situation.According to the knowledge from Bill's organizational behavior class, the things from the root..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What is motivator of Cognitive Surplus Myung Joong KIM RSM, Erasmus University, FT MBA 2012 Kim.diypro@gmail.com In many business situations, money is the most important resource to bring change, invention or success in management. This is the point that many small companies and Non-for-profit organizations struggle to overcome, but not easily don’t. However if every single successful story has big budget which supported it, every chance to success would be focus to the Fortune 100, but is not. Also we are very familiar with success story of Wikipedia, Linux or Firefox, which are not supported by big company money rather than are supported by anonymous contributions. I insist now it is time to think about cognitive surplus and to motivate it with what. According to a definition in Urbandictionary.com[1], “Cognitive Surplus” is “A wo..

오늘의 강의는 Dr. Karen Stephenson과 Ph.D. Tom Yannuzzi.에 의해서 이루어졌다.Social Network Analysis와 Personal Leadership Development(Systemic Constructionist Leadership) 강의였다. 이미 프래그1기를 진행할때 정재윤 각하의 추천에 따라 A.L.바라바시의 Linked를 읽은 바가 있고, 또한 매우 그 이론이나 생각에 감탄을 해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던 영역이었다.금요일에 referencing 과제를 제출하는 것도 cognitive surplus에 대한 것과 네트웍을 연관지어서 작성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의 강의를 들으니 더더욱이 기운이나고 내가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게 확신이 들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무엇보다 hierarchy가 어떻게 network과 merging이 되는지를 알게 된 것은 정말 큰 소득이었다. 두개를 별개의 구조로 생각하고 있었고 융화되어 있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

사실 near라는 표현보다는 바로 앞이라는 표현이 더 맞다.콩코디아는 정말 아이하우스의 코앞에 있다, 뒷문이.매일 제공되는 저녁 메뉴가 있는데 6.50유로이다. 메뉴는 일반적으로 제공되는 10유로 정도되는 메뉴들 중에 한가지가 선정되어 저렴하게 학생들에게 제공된다.일주일에 한번 정도 이 식당을 이용하는 것은 매우 괜찮은 생각이다. 현실적으로 방안에서 만들어 먹기에는 쉽지 않은 음식이 제공되기 때문이다.또한가지 콩코디아에 대한 팁을 주자면....월요일 마다 10.50유로에 폭립을 마음껏 먹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마음껏~!아직까지 한번도 이용은 해보지 않았지만 다른 음식들의 맛으로 봐서는 괜찮을 것이라 예상된다.사진을 찍으면서 한가지 아쉬운건... 정작 나는 없다는거.. ㅜ.ㅜ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

2012년 RSM(졸업년도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2012입니다.)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다. 12명.울 회장님 동형님댁을 방문하였다.드썅 근처에 있는 패밀리 하우스인데 2개의 방과 한개의 거실 그리고 화장실과 욕실이 분류되어 있다. 아참 세탁기가 있는 창고도 있다.사진에는 없지만 Yong네 집에서 Venta을 득템하고 기뻐하시는 형님의 모습도 포착되었다는... ㅎㅎ나의 카메라가 광각이라 좀 넓게 잡히기는 했지만 정말 형님댁은 넓었다....그리고 밝았다. 며칠전에도 마트에 가서 전구코너에서 새로 밝은 것을 살까 말까 망설였었는데 결정~!!!!최대한 밝은 것으로 구매를 해야겠다. (한국에 비해 유럽의 조명은 좀 어둡습니다. ㅎㅎ)손수 삼겹살을 구워주신 울 Dong형님. 한국에서 공부되어 온 허브솔트는 이곳의 질좋은 삼겹살의 한층 업그레이드 해줬다. 캬하~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