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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World - MJ KIM

Myung Joong KIM CEO of DiYPRO Co. & Rotterdam School of Management MBA 2012 kim.diypro@gmail.com
블로그"I will have a positive influence on the World - MJ KIM"에 대한 검색결과487건
  • [비공개] 마케팅원리와 argument

    프래그머티스트 후배들한테 마케팅원리 강의에 앞서 과제를 내주고 있다.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서도 완성도 있는 전략을 내기 위해서는 역시 제일 중요한 것은 제대로된 argument를 짤수 있어야 한다.------------1. ‘비가 온다’는 전제로부터 ‘그러므로 강물이 많아질 것이다’라 는 결론을 추리할 수 있다. 2. ‘비가 온다’는 전제로부터 ‘그러므로 한강 상류의 강물이 50% 많아질 것이다’라 는 결론을 추리할 수 있다. 위의 1,2번이 각각 아래의 주장으로 반대(weaken)가 되냐 않되냐? 한강의 위쪽에 위치한 10만평규모의 건물인 프래그하우스는 비가 오면, 내린 비의 대부분을 저장하여 일반 상수도를 대신하여 사용한다. 조금 난이도가 올라가는 것이지만 한번 풀어봐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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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렌즈의 색수차와 구면수차

    1. 색수차렌즈을 통과한 빛은 굴절을 하여 모이게 된다.굴절이 되어 모이는 과정에서 빛의 파장에 따른 굴절율의 차이가 색수차를 만들게 된다.예를 들어 파랑은 굴절율이 100이라면 빨강은 90이어서 같은 거리에서 다른 크기로 모이게 되는 것이라 생각하면 쉬울듯하다. (앞의 수치는 단지 예르 들기 위함이다.)2. 구면수차렌즈는 곡면으로 되어 있다.곡면으로 되어 있는 렌즈는 그 굴절면과 초점이 되는 점까지의 거리가 다르게 되어 있다.중심의 거리와 외곽에서의 거리는 직선거리인것과 대각선 거리인것처럼 차이가 나는 것이다.(아래의 링크에 첨부된 사진을 보면 정확하게 이해를 할수 있을것이다.)http://www.buyking.com/magazine/2004/03/article200403091457219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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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당신이 맡은 일은 create인가 complete인가?

    작은 회사이지만 직원들과 함께 일을 하다보면 개인의 역량에 따라 과정이나 결과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곤한다.(회사에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나 자금이 아니라 사람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나중에 이야기해보기로 하자.)내 경우에는 특이하게도 4명정도의 직원이 있던 회사의 대표에서 말단 사원의 직장인의 일을 해보았던 것이 이번 글을 쓰게 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직원들에게 일을 맡기다보면 내가 지시했던 일과는 다르게 다소 엉뚱한 방향으로 나가게 되는 경우가 종종있다.가이드라인이 없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지만 내 생각인 이런 상황이 벌어지는 것은 자신이 맡은 일이 마무리를 해내는 것인지 아니면 창조를 해내는 것인지에 대해 인지를 못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라 본다.마무리를 한다는 것이 왠지 누군가의 뒤치다꺼리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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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인구변화와 부동산 시장변화

    박현주 회장의 투자관 전체에 관해 동의하는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그가 가지고 있는 부동산에 대한 견해만큼은 100% 동의하는 바이다.--------------- 하버드대 강단 선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브라질·中 황금어장" 일본ㆍ영국이 버티고 있는게 신기할 정도매매타이밍은 神의 영역…장기 추세를 봐야금융산업중 자산운용 유일하게 세계화 가능 "베를린 장벽 붕괴 후 20년 동안 자본주의로 유입된 구매력 인구는 30억명에 이른다. 저가 상품을 대량으로 찍어내던 중국 제조업은 이제 한국과 질적 차이가 거의 없다. 브라질은 한국보다 거대 기업이 더 많다." 지난달 22일 하버드비즈니스스쿨(HBS) Hawes 101 강의실. 국내 최대 자산운용사, 대형 증권사 등 금융그룹을 일궈낸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투자와 세상에 대한 통찰`을 듣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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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현장의 소리를 귀기울이자 - 마케팅사례

    화장실의 메세지는 그 장소가 가진 정체성을 잘 보여준다.공간 자체가 자유로워서 그런것일까?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캐치하는데 있어 가장 큰 노력은 MOT의 순간에 있는가? 가 아닌가 싶다.다이프로를 운영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한데무거운 기획과정을 거쳐서 나오는 플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파급효과를 가져오기는 하지만(물론 커다란 라인이 잡혀있는 상황에서는 이런 작은변화들이 한결 올바른 라인을 타고 진행이 가능하기때문에 두가지 모두 중요하기는하다.) 니즈가 있는 상황이기때문에 시기적으로 매우 적절하고 효과적이기도 하다.마케팅은 profit이라는 결과값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기본이 있다면 더더욱이 이런 니즈에 대응하는 것은 profit 이외에 엮인이들(구성원이라는 단어를 굳이 쓰지 않는 것은 네트워킹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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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stickness를 만들자

    처음 마케팅을 할때 내 멘토의 주문은 "섹시한 제목을 만들어봐라"였다.섹시한 제목이라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것?당시엔 그저 관심만을 가져다주고 클릭을 올리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전혀 전부는 아니었다.섹시한 제목이라는 것은 길거리의 매춘부를 만나는 경험이 아닌 김태희를 만나는 느낌일 것이다.외모에 끌려서 만나봤다가 머리는 떵빈 경험을 우리는 책이나 글에서도 하고 있지 않는건 아닌가?브랜드라는 관점에서 보았을때도 단순히 고객만을 끌어들이고 내실이 없어서 실망하고 돌아서게 하는 것은오히려 하지 않느니만 못한 브랜딩이 된다.끈적이는 그리고 파생의 생명력을 가진 섹시한 문장은 그저 재미난 이야기가 아니다.하고 싶은 너저분하게 늘어놓고 싶은 이야기들을, 다듬고 짜내고 이어붙여서 만들어낸 내가 전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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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무덤에서 부활한 몰스킨의 성공 마케팅

    전설 속의 수첩, 전설로 되살리다19세기 파리 공방에서 만들던 검은 표지의 단순한 수첩고흐ㆍ헤밍웨이ㆍ피카소‐애용했던 예술가들의 이야기로 사장됐던 브랜드 부활시켜수첩 아닌 '글씨 안 쓰인 책' 창조적 작업의 도구로 각광이 회사의 성공은 시대를 넘나드는 하나의 이야기다. 마치 할머니가 손녀에게 읽어주는 옛날이야기 책처럼 줄거리는 어디선가 들은 듯하고 구성은 '설마 그런 일이 있을까' 싶지만, 막상 듣고 나면 작은 탄성을 지르게 되는 그런 이야기. 그러고 보니 수첩과 노트북, 다이어리를 만드는 이 회사의 슬로건 자체가 '전설적인 노트북(The Legendary Notebook)'이다.이 회사의 이름은 몰스킨(Moleskine)이다. 이 브랜드를 처음 듣는 사람은 대개 두 가지 반응을 보인다. 많은 사람들은 "그게 뭐야?"라고 묻고, 이 회사가 만드는 수첩의 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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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남자에게 아버지란

    성장하면서 아버지와 아들은 점점 애증의 관계가 되는거 같습니다. 제 경우나 주변의 사례를 봐도 좀 그렇네요. 그러다보니 스킨쉽을 할 기회도 자꾸 줄어드는데 좀 전에 주무시던 아버지가 최근 집수리때문에 힘을 쓰셔서 그런지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시네요. 오랜만에 움켜진 아버지 허벅지에서 이전의 단단함이 느껴지지 않아 순간 아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님이 아프시고 나서 더 많은 부딪힘이 있었는데 당신 역시 점점 허약해지는 두다리로 더 무거운 짐을 지었음을 깨닫게 되었네요. 간단한 스킨쉽이 어쩌면 지금 남성 여러분들이 겪고 있는 아버지와의 간극을 좁히는 계기가 될지도 모릅니다.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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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역동적인 조직에서 관료조직이 되어가는것

    역동적인 조직의 형태에서 관료적인 조직이 되어가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오히려 역동에너지가 있다가 죽어버린 조직에서 다시 그것을 깨워내는 것이 훨씬 어렵다.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회사의 기를 살리기 보다는 다시 설립을 하는 사례가 생기는 것은 아닐까한다.Common Creative라는 단어가 있는것처럼 본디 사람들은 열정과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또한 그것을 실현하고자 하는 의지 또한 있다.문제는 이것들이 너무도 쉽사리 꺽인다는 것이다.어쩌면 이 의지의 꺽임이 한 사람의 성공율을 좌우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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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슈기획]스마트그리드, 뛰는 기업들 ①LS산전

    전력IT 12년 내공 한국의 ‘스마트리더’ LG산전 제주실증단지서 저력 과시 ▲ LS산전은 지난해 9월 ‘Grid Week 2009’가 열린 미국 워싱턴 DC에서 현지 AMI 통신 인프라 기업인 실버 스프링 네트웍스(회장 Scott Lang)사와 사업 협력 의향서에 서명하고 구체적인 사업협력 방안에 논의했다. 사진 오른쪽은 LS산전 방효성 상무. 스마트미터 개발 180억원 국책과제 맡고 스마트홈·전기차충전소·신재생에너지 등 모두 참여 기염 2015까지 그린비즈니스가 전체 매출의 47% 기대 정부는 지난달 스마트그리드 국가로드맵을 최종 확정했다. 국가로드맵은 ‘스마트그리드 구축을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 조성’을 비전으로 2030년까지 국가단위의 스마트그리드 구축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국내 스마트그리드를 이끌고 있는 업체들의 기술 및 비전을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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