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person advisory : 모든 조직과 구성원들의 성장
공학, 경영학, 심리학을 전공하며 전략과 퍼실리테이션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도움이나 문의 사항은 jigma81@gmail.com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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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조용히 나를 믿어보자.
#조용히_나를_믿어보자 ● 누군가 나를 알아봐주길 바랄 필요는 없다. 스스로를 믿고 완벽이 아닌 완료를 목표로 해본다. 점점 최소한의 기준, 즉 하한을 조금씩 높여가본다. ● 그렇게 함으로써 나의 역량을 완성해 나간다. 조용히 그리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고 인정하는 모습이야말로 진정으로 나를 위하는 모습이다. ● 그렇게 우리는 또 한 발자욱 앞으로 나아간다. #강인함에_대하여 "강인한 사람이라면 무엇이든 감당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자신감이란 자기 역량 안에서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굳건히 믿는 마음이다. 불가능한 것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이 아니다. 진정한 내적 자신감을 기르는 일은.......추천 -
[비공개] 불안은 변화의 시작이다.
#불안하시나요? ● 누구나 불안감을 안고 살아간다. 이는 지극히 정상적인 것으로 사람에 따라 같은 불안이더라도 느끼는 정도가 다를 수 밖에 없다. 일전의 포스팅에서 상황의 재인식은 자신이 맞이하게 될 고난을 긍정으로 바꿀 수도 있음을 언급한 바 있다. ● 그만큼 어떻게 지금의 내 모습을 바라보고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고난이 희망으로 혹은 열정으로 바뀌기도 하기 때문이다. "문제를 문제라고 인식하기에 문저가 된다."는 말처럼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오히려 더 좋은 기회와 상황을 만들어 나갈 수 있다. ● 흔히들 말하는 중년의 위기는 변화의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을 우리는 인지할 필요가 있겠다. 불안하고 힘.......추천 -
[비공개] (HR) 구성원의 만족과 보상
#구성원의_만족과_보상의_관계 ● 기업의 실적과 직원들의 보상과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꽤 흥미로운 결과를 살펴볼 수 있다. 단순히 인센티브나 기본급, 성과급만으로 직원들의 동기가 극대화 될거라는 생각은 오히려 직원들의 의욕을 저하시킨다는 것이다. ● 보상에 의존적으로 만들면서도 스스로 뭔가를 해야 한다는 능동적인 생각조차 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다만 하기 싫은 일이지만 생계가 달려 있는 경우나 급하게 일을 마무리 해야 할 경우와 같다면 단기 처방으로써 꽤 유효하다는 것이다. ● 자신의 가치를 회사에서 일을 함으로써 높여나가고 의미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그것이 바로 '소명'과 연결된.......추천 -
[비공개] (책) 내면소통 중에서
#나는_누구인가 ● 살며, 생각하다보면 어느 순간 왜 '나'라는 주체가 존재하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질때가 있다.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궁금해질때가 있다. 그럴 때면 생각하는 내가 존재 그 자체인건지 아니면 내면의 마음이라는 것이 따로 존재하거나 영혼이라는 것이 있기에 그런 것이 아닌가 싶기도하다. ● 뇌과학이라는 것은 어쩌면 그런 '나'라는 존재에 대해 파헤치는 학문이 아닌가 싶다. 결국 생각하는 사고력이 없다면 굳이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궁금해 할 필요도 없기 때문이다. ● 사실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더 밝혀야 할 부분이 많겠으나 현재까지의 입증 사실로만 살.......추천 -
[비공개] (책) 강인함의 힘 중에서...
#성과와_스트레스 ● 직장인이라면 피해갈 수 없는 평가의 시즌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결과에 따라서 성과급과 차년도 연봉 상승률이 결정된다. 스트레스 상황에 처할수록 마음은 더욱 급해지고 지금까지 이뤄온 결과물들을 되짚어보면 별게 없어 보이기도 하고 또는 만족할만하다고 자신할수도 있을것이다. ● 하지만 언제까지나 평가는 내가 아닌 상급자나 동료들이 하는 것이기에 어쩔수 없다. 탁월하거나 그들의 인정에 호소하는 수밖에는...그런데 아직 마지막 스퍼트를 할 때가 남았기에 긍정적이든 아니든 간에 그 결과에 상관없이 더 달려야 할 상황에 처해있다는 것이 현실이다. ● 이 상황에서 중요한것이 바로 스트레스 관리다. 한.......추천 -
[비공개] (책) 강인함의 힘 : 사전에 지식과 상황을 공유하라.
#사전_지식과_경험의_유용함 ⚫ 어린시절 유아기 때의 치아를 뽑고, 영구치가 자랄 수 있도록 이빨을 뽑을 때면 늘 부모님께서 얘기를 해주곤 하셨다. "지금 이빨이 빠져야 튼튼한 이로 맛있는 것을 먹을 수 있어."고 말이다. 그리고 "이빨을 뺄 때 실로 묶어서 뽑게 되는데 조금 아플 수 있으니 조금만 참라."라고 말씀을 하셨다. 마침내 그 순간을 맞이하게 되고 마음의 준비를 한 덕에 순식간에 빠진 이빨을 바라보며 휴지를 빈 공간에 물고는 씨익 하고 웃던 때가 생각난다. ⚫ 그때 만약 아무런 얘기도 없이 이빨부터 뽑자고 했다면 어떤 생각을 했을까? 공포와 두려움으로 인해 울기부터 했을 테고, 뽑히는 순간의 고.......추천 -
[비공개] 강인함에 대하여
#강인함에_대하여 ● 진정한 '강함'이란 어디서부터 시작되는가? 그리고 그런 모습을 갖추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참고, 견디며 자신을 극한으로 몰아부치는것이 강인함의 정석인가? ●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자신의 한계를 우선 알아야한다. 그것도 모른채 밀고나가다보면 몸이 말을 듣지 않거나 심리적으로 무너지게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던 과업 모두가 일순간에 무너져 버릴수도 있다는 얘기다. ● 그렇기에 객관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들여다 본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이 처한 어려움의 본질을 꿰뚫어보며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이는 책 '유연함의 힘.......추천 -
[비공개] (책) 유연함의 힘 : 성장을 촉진하는 리더되기
#성장하는_리더인가? ● 한 번 생각을 해보자. 나는 자신에게든 타인에게든 성장을 지원하고 격려할 수 있는 사람인가? 이것은 그만큼의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 타의 귀감이 된다는 말, 솔선수범 해야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어떤 생각이 드는가? 그 속에 숨어있는 함의는 진실되게 본인의 약점을 드러내고 인정할 수 있는 리더인지를 묻는 것이라고 본다. ● 리더임에도 불구하고 완전하지 않으며 실수하는 인간이며, 의사결정에 있어서도 하루에도 수십번이 넘게 맞는지 갈등하는 존재임을 구성원들에게 솔직해도 된다는 말이다. ● 실수를 인정하고 구성원들에게 피드백을 구하며 행동하는 모습은 오히려 조직의.......추천 -
[비공개] 감정의 재구성
#내면의_리더 ● 우리는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는 순간 그 속에서 어떻게든 빠져나오거나 부딪혀서 극복하려고 부단한 애를 쓴다. 그렇기에 힘들고 어려운 것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게 되는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 즉, 적극적으로 맞이하여 이겨내려 했음에도 불구하고 부러지는 국면을 맞이하게 됨으로써 상처받고 주저앉기도 하기 때문이다. ● 그렇지 않은 경우도 당연히 다수 있지만 조금 더 현명한 방법을 우리는 택할 필요가 있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나의 내면적 영웅이 될 필요는 없다는 얘기다. 극적인 드라마보다 나의 내면을 이끄는 리더가 되면 되는 것이다. #상황의 재해석 ● 다른식으로 해석하라. 그러면 그의 행동을.......추천 -
[비공개]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 기묘한 조합
Intro : 데드풀 죽어 있는 울버린을 소환하다. 이미 X맨의 별도 영화인 울버린에서 마지막 죽음을 맞이한 그를 살리기 위해 데드풀은 시간 여행국을 이용해 다른 시간대로 이동을 하게 된다. 자신의 친구들이 속해 있는 시간대를 살려야 하기 때문에 반드시 그래야 했었던 것이다. 하지만 여러 시간대를 돌아다녔지만 그 다양한 울버린들을 모양도 특성도 모두 달랐다. 다행히도 한 시간대에서 가장 잘 맞는 울버린을 데리고 왔으나 앞으로가 문제였던 것이다. 시간 여행국의 악역을 맡은 사람을 없애기 위해 타 시간대에서의 어려움을 극복해야 했던 그는 원래의 시간대로 우여 곡절끝에 이동을 하게 되었으나 엄청난 수의 데드풀들을 맞이하게.......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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