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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하는 만큼 는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다가 가자.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薩婆訶 http://www.facebook.com/kyuyoungdo
블로그"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에 대한 검색결과2020건
  • [비공개] 문재인은 충장로에서 무릎을 꿇어라! 억울하더라도…(프레시안)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3907문재인은 충장로에서 무릎을 꿇어라! 억울하더라도…[김제완의 좌우간에] 토론 방향을 호남 민심에 맞추자김제완 세계로신문 대표| 2016.03.09 15:37:42 "호남에서 친노 딱지 붙으면 죽음이다. 친노가 마마보다 무섭다. 십자가 밟기처럼 나는 친노가 아니다, 이렇게 말해야할 판이다." 강기정 의원의 말이다. 더불어민주당에 최근 영입된 오기홍 변호사는 광주에 있는 아버지에게 말했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고 한다. "왜 하필 그 당이냐." 두 사람의 발언 모두 최근 시사 팟캐스트에서의 고백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4월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국회의석의 5분의 3인 180석 또는 3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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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의지력의 고갈’이 사실이 아니라면

    http://newspeppermint.com/2016/03/14/m-ego1/?utm_source=related_news&utm_medium=inner&utm_campaign=yarpp ‘의지력의 고갈’이 사실이 아니라면(1/3)2016년 3월 15일 | By: veritaholic | 과학 | 2개의 댓글20년 전,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의 부부 심리학자 로이 바우마이스터와 다이앤 타이스는 자제력에 관한 기념비적인 실험을 생각해냈습니다. “연구실의 작은 오븐에는 초콜릿 칩 쿠키가 구워지고 있었고, 실험실에는 초콜릿과 빵 내음이 가득했습니다.” 3천 번이 넘게 인용된 논문의 한 문장입니다.심리학 실험의 역사에서 이보다 초콜릿이 더 중요했던 적은 없습니다.실험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바우마이스터와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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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다섯 장의 슬라이드로 최고의 전략을 세우는 법

    다섯 장의 슬라이드로 최고의 전략을 세우는 법 2016년 3월 15일 by 이재홍 효과적인 전략 수립은 미래지향적이고 시장 중심적이어야 한다. – Jack welch실제 회사에서 전략을 수립하시는 분은 많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전략기획실 하면 나름 회사에서 인정받는 능력자들이 포진하고 있는 곳 아니겠습니까?ㅎㅎ하지만 전략 수립의 범위를 좀 넓게 보자면 부서의 사업계획 수립이나 프로모션 기획안 작성 같은 것들이 모두 포함될 것입니다. 따라서 나름의 기본적인 원칙을 알고 있다면 업무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죠.그리고 1인 기업이 아니고서야 전략을 세웠으면 누구에게든 보고하게 됩니다. 작성자가 아무리 열심히 만들어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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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알려주지 않는 SNS의 진실

    http://ppss.kr/archives/73660 소셜미디어 담당자가 알려주지 않는 SNS의 진실2016년 3월 15일 by Jay 출처: offerpop#1. 채널 경쟁은 끝났다.고객사나 업계 담당자분들을 만나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다음 채널이 뭐가 될까요?”, “어떤 채널에 관심을 가져야 할까요?”트위터가 갑자기 흥하고 그 뒤를 페이스북이 잇는다 싶었는데 점점 기업들에 여의치 않은 상황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그렇게 봅니다. 채널 경쟁은 끝났습니다. 페이스북의 뒤는 없다 혹은 모르겠다 식의 이야기가 아니고요. ‘중요하지 않다’가 더 가깝겠습니다. 무슨 얘기냐면요.소셜미디어가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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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배달에서 예약까지’ 글로벌 푸드테크 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0&aid=0000040202&sid1=001&lfrom=facebook ‘배달에서 예약까지’ 글로벌 푸드테크 붐 영문 뉴스 음성지원 서비스 듣기본문듣기기사입력 2016-03-15 18:54 | 최종수정 2016-03-16 13:39 [김광석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겸임교수] 음식료 시장의 온라인화에 따라 ‘푸드테크’가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음식료 부문은 다른 산업에 비해 온라인화가 느린 특성을 지닌다.하지만 최근 음식료와 관련된 상거래 영역 또한 점차 온라인화하는 모습이 관찰된다. 제품이 공산품처럼 균등하지 않아 가격 비교가 어렵고 식품과 관련된 것은 유통기간이 짧아 배송에 어려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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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왜 힉스입자를 신의 입자라고 할까?

    http://doitnow61.tistory.com/29 왜 힉스입자를 신의 입자라고 할까?과학 2014.07.13 17:14 양성자가 충돌할 때 10의 25승 분의 1초 정도 존재했다가 사라지는 ‘힉스입자’가 우주를 이루고 있는 최후의 입자다. 우주의 모든 것을 창조한 입자들을 모아놓은 파인만의 표준모형의 마지막 빈자리가 이로써 채워진 것이다. ‘힉스입자’가 조물주의 원료인 ‘신의 입자’로 불리는 이유는 힉스입자가 다른 기본입자에게 질량을 부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 이런 역할 때문에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신의 입자라고 불린다. 전자의 질량이 거의 제로(몇 십억의 분의 1g도 안 된다)인 것에 비하면, '힉스입자'는 질량이 제로이면서도 물질의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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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독일식 통일과 베트남식 통일 (서울에서 쓰는 평양 이야기)

    http://blog.donga.com/nambukstory/archives/117911 독일식 통일과 베트남식 통일 (14)by aldo 2016-03-12 2:07 pm2차대전 이후로 지금까지 통일을 이룬 나라는 독일과 베트남입니다.독일식 통일과 베트남식 통일은 우리가 이루어야 할 통일의 두 가지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통일 논의에서 독일식 통일의 문제점만 거론된 것 같습니다.그래서 독일식으로 통일 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는 말이 독일 통일때부터 지금까지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그런데 독일식 통일이 싫으면 우리는 베트남 식으로 통일될 수 밖에 없겠지요.다른 방식으로 통일할 수도 있겠지만 실현된 적이 없으니 아직 상상의 영역에 불과합니다. 자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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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각과 전망] 한국인의 짬뽕, 일본인의 짬뽕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12554&yy=2016 [시각과 전망] 한국인의 짬뽕, 일본인의 짬뽕 뼈 있는 우스개가 있다.한국의 아버지들이 밤잠을 아껴가며 짬뽕 장사를 하는 것은 자식만큼은 짬뽕 파는 일을 시키지 않으려는 바람 때문이고, 일본의 아버지들이 열심히 짬뽕을 만들고 파는 것은 자식에게 더 나은 짬뽕 기술을 물려주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다. 일본의 아버지는 ‘짬봉 기술’을 더 발전시키는 것을 성공으로 생각하고, 한국의 아버지는 자식이 짬뽕집 주인이 아니라 판`검사나 의사, 교수가 되어야 성공한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우리나라는 고려 광종 때부터 조선말까지 과거제도를 유지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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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맨스플레인(mansplain)

    맨스플레인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맨스플레인(mansplain)은 남자(man)와 설명하다(explain)을 결합한 단어로, 대체로 남자가 여자에게 잘난 체하며 아랫사람 대하듯 설명하는 것을 말한다.[1][2][3] 《애틀랜틱》의 릴리 로스먼은 맨스플레인을 "흔히 남자가 여자에게, 설명을 듣는 사람이 설명을 하는 사람보다 많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설명하는 것"으로 정의하였고,[4] 레베카 솔닛은 일부 남성의 "과잉 확신과 무지함"의 결합으로 일어나는 현상에 속한다고 보았다.[5]이 신조어는 여러 곳에서 동시에 사용했기 때문에 그 발단을 정확히 규명하기 어렵다.[6] 솔닛은 〈설명하는 남자〉라는 제목의 에세이에서 파티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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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정은은 우물 안 개구리…외부서 ‘정직한 중개인’ 나서야 [도널드그..

    http://news.joins.com/article/19670304김정은은 우물 안 개구리…외부서 ‘정직한 중개인’ 나서야[중앙일보] 입력 2016.03.04 00:38 수정 2016.03.04 01:00 SNS 공유 및 댓글SNS 클릭 수82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댓글 수4그레그 이사장은 중재자 역할을 할 수 있는 나라로 캐나다를 지목하고 “30대 초반인 김정은과 40대 초반인 쥐스탱 트뤼도 총리가 만나면 서로 얘기가 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중앙포토] 앞을 가늠하기 힘든 격랑에 휩싸인 한반도 정세를 누구보다 걱정스러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는 미국인이 있다. 미 중앙정보국(CIA) 한국 지부장으로, 주한 미 대사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으로 한국과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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