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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

아는 만큼 보이고 하는 만큼 는다. 할 수 있는 데까지 해보다가 가자.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薩婆訶 http://www.facebook.com/kyuyoungdo
블로그"아는만큼 보이고 하는만큼 는다. 하는 데까지 해보자"에 대한 검색결과2020건
  • [비공개] 시,군별 인구,면적 순위2(면적순위)

    163개 시,군중 서울보다 면적이 큰 곳이 절반정도인 80곳이다. 인구순위면적순위시,군인구면적(km)광역시,도931홍천군 70,638 1,820강원1452인제군 32,517 1,645강원533안동시 168,461 1,522경북1294평창군 43,666 1,464강원425경주시 263,283 1,325경북766상주시 103,346 1,255경북1367정선군 39,985 1,220강원1438봉화군 33,894 1,201경북919삼척시 73,023 1,187강원10910의성군 56,064 1,175경북2211포항시 519,467 1,130경북13312영월군 40,150 1,128강원4113춘천시 274,455 1,116강원714울산 1,156,480 1,060울산315인천 2,879,782 1,041인천4616강릉시 216,806 1,040강원8917해남군 77,684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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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시,군별 인구,면적 순위

    의외로 인구,면적이 작은 시가 목포,광명,구리,오산,과천 등이다. 목포 등은 서울의 1개구 면적에 불과하다. < 시,군별 인구,면적 순위> 2014년 기준 인구순위 면적순위 시,군 인구 면적(km) 광역시,도 1 81 서울 10,143,645 605 서울 2 50 부산 3,527,635 770 부산 3 15 인천 2,879,782 1,041 인천 4 29 대구 2,501,588 883 대구 5 94 대전 1,532,811 540 대전 6 104 광주 1,472,910 501 광주 7 14 울산 1,156,480 1,060 울산 8 147 수원시 1,148,157 121 경기 9 52 창원시 1,083,731 747 경남 10 139 고양시 990,571 268 경기 11 145 성남시 979,534 142 경기 12 84 용인시 941,477 591 경기 13 156 안양시 863,720 53 경기 14 157 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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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4.13 호남의 선택 - 프레시안 [시민정치시평]

    4.13 호남의 선택리스트follow왜 호남은 노무현을 증오하는가?[정희준의 어퍼컷] 김욱에게 다시 답한다오는 4.13 총선 또 2017년 대선에서 호남 민심은 어디로 갈까요? 호남 주민은 대대로 선거에서 이른바 '민주 후보'와 야당에게 몰표를 던졌습니다. 1997년의 정권 교체로 탄생한 김대중…2016/02/29'노무현 이데올로기'를 죽여야 세상이 바뀐다![4.13 호남의 선택] 정희준 교수에게 답한다오는 4.13 총선 또 2017년 대선에서 호남 민심은 어디로 갈까요? 호남 주민은 대대로 선거에서 이른바 '민주 후보'와 야당에게 몰표를 던졌습니다. 1997년의 정권 교체로 탄생한 김대중…2016/02/17영남 패권, 새누리당 고립으로 죽이자[시민정치시평]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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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폴리아모리 [ polyamory ]

    폴리아모리[ polyamory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다자간(多者間) 사랑을 뜻하는 말이다.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이들은 일부일처제를 비판하며, 일부는 집단혼 형태로 가족 관계를 형성하기도 한다.‘많은’이라는 뜻의 그리스어 ‘폴리(poly)’와 ‘사랑’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모르(amor)’의 변형태인 ‘아모리(amory)’의 합성어로, 서로를 독점하지 않는 다자간(多者間) 사랑, 즉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파트너의 동의 하에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점에서 ‘바람 피우기’ 또는 ‘스와핑’과는 구별된다. 폴리아모리를 지향하는 사상을 폴리아모리즘(polyamorism), 폴리아모리를 행하는 이들을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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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김지수의 人터스텔라] 대한민국 '골목대장' 장진우 "돈 벌어도 축적..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5/2016022503067.html?main_top [김지수의 人터스텔라] 대한민국 '골목대장' 장진우 "돈 벌어도 축적하지 않겠다, 성공의 바탕은 애국심"김지수 대중문화전문기자 입력 : 2016.02.27 06:00 | 수정 : 2016.02.27 12:54“피리 불다 사진 찍다 식당 차린 서른 살 포항 남자"“장진우 거리 만든 지금도 반지하 50만원 월셋방에 살아" ▲ 장진우를 주목하기 시작한 것은 ‘장진우 식당'을 비롯한 그가 만든 일련의 공간들이 갖는 미묘한 정치성 때문이다. ‘장진우 식당’에서 감지되는 정치성은 우리 사회에 ‘희귀한’ 자유와 용기의 냄새였다./사진=이태경 기자“어머니가 아버지 준다고 물곰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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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신흥 부촌 서초구 부촌1위 - 반포2동,마포,성동,광교,위례,해운대,..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2/26/2016022600361.html 1인당 카드 사용액 전국서 가장 많은 곳, 서초구 반포 2동 입력 : 2016.02.26 03:05[대한민국 신흥 富村] [上] 전국 평균의 倍… 月143만원 육박 본지와 삼성카드의 조사에서 1인당 신용카드 사용액이 가장 많은 동(洞)은 서울 서초구 반포2동으로 파악됐다.수도권과 지방 5개 광역시, 제주도의 2385개 동에 거주하는 삼성카드 회원 554만명의 지난해 6개월간(2015년 6~12월) 카드 사용액을 분석한 결과, 반포 2동 주민의 월평균 카드 사용액은 전국 평균(68만1161원)의 배가 넘는 142만8046원으로 확인됐다.반포 2동은 집값도 비싸다. 전용면적 84㎡(약 25평)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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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한미군은 해외주둔 미군중 3위규모이다.

    미군은 본토 1,148,525명, 해외 172,344명으로 총 1,320,869명이다.주한미군은 29,041명으로 해외주둔미군의 17%가 주둔하고있으며 규모로는 3위이다.(일본 1위 29%) 1. 일본 : 49,4302. 독일 : 38,0153. 한국 : 29,0414. 이탈리아 : 11,4255. 쿠웨이트 : 11,3136. 영국 : 9,0787. 아프가니스탄 : 6,8398. 이라크 : 3,5509. 바레인 : 3,36910.스페인 : 2,193 https://namu.wiki/w/%ED%95%B4%EC%99%B8%20%EC%A3%BC%EB%91%94%20%EB%AF%B8%EA%B5%B0해외 주둔 미군 1. 개요[편집]United States military presence in other countries. 전 세계를 누비며 활동하다보니 세계 곳곳에 미군 기지가 있다. 참고 꼭 미군 기지가 아니더라도 군사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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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반도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 - 이홍규 교수

    http://www.bongwoo.org/xe/north/5991 한반도 인류의 기원을 찾아서(서울대 박물관 강의 강의록) 을지대학 내과 이홍규 한국인의 기원을 찾는 일은 인류학의 한 부분이며, 인류학은 사람들의 형태, 유전자, 언어, 문화, 역사 등 다양한 주변 학문들을 종합하여 살펴야 하는 복잡한 작업이다. 나는 졸저 (우리역사연구재단 간, 2011)에서 유전학을 중심으로 현생인류의 역사와 한국인의 기원과 형성 과정을 재구성해 보았다. 유전학적 결과는 관련 학문에서 얻은 결과와 틈새가 없이 잘 맞아들어가야 하였기 때문에, 결국 새 가설을 만들어 내게 되었다. 결론은 마지막 빙하기에 알타이산맥 지역에서 바이칼호에 이르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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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한민족 이야기(홍익희교수)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3&mcate=M1004&nNewsNumb=20150918268&nidx=18269 [홍익희의 세상보기] 만리장성을 느닷없이 오만리장성으로 늘이는 중국을 보니...한민족 이야기(1) 들어가는 글전설과 신화 속에 묻혀있는 우리 상고사를 융합고고학으로 역사의 무대 위로 끌어 올린다.글 | 홍익희 세종대 교수 어둠 속에 찬란히 빛나는 한 줄기 여명이여. 붉은 해를 둥실 띄워라. 어둠의 신화 속에서 뛰쳐나와 역사의 무대 위로 성큼 올라오라. 역사의 무지렁뱅이가 우리 민족의 시원, 고조선과 삼국의 역사를 훔쳐보았다. 경제사적 관점에서. 별로 건질 게 없을 줄 알았던 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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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글 못 쓰는 사람은 나처럼 쓰면 된다”(서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5384 “글 못 쓰는 사람은 나처럼 쓰면 된다”자기 생각을 알게 하고 새로운 생각을 만드는 힘은 어디에 있을까. 기생충학자인 서민 교수(사진)는 독서와 글쓰기라고 말한다. 그 역시 날 때부터 글쟁이는 아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안다. 결국 글이 좋은 사회를 이끌어낼 돌파구가 될 것임을.고재열 기자 | scoop@sisain.co.kr 서민 교수(단국대)의 전공은 기생충학이다. 희소성 높은 학문에 외롭게 전념하고 있다. 그런데 기생충학 이외의 부문에서도 그의 인기가 높다. 탁월한 글쓰기 능력 덕분이다. 그가 신문에 기고하거나 블로그에 올린 글 중 대다수가 SNS를 통해 공유되고 전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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