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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식당에서 99.99%의 시선을 두는 곳을 ..
메뉴판 작은 발견 Service Encounter의 전략화다. 식당에 들어서면 99.99%가 식당 메뉴판을 본다. 메뉴판을 보면서 본인이 먹고싶은 메뉴를 살피면서 선택을 한다. 좌측상단에 네이버 검색창 솔밭삼겹살 광고문구가 보인다.물론 고객은 메뉴선택에 집중하여 그 문구에 시선을 둘 확률은 많지 않겠지만 디자인을 크게 훼손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노출을 시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2차 시선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본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더니 잘아는 후배의 친구 식당이라고 한다. 마포비즈니스 센터에서 자영업체 종사자 대상 교육을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진행하는데 위 식당을 여러번 이용한 일이 있다. 고객이 식당에 들어.......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경험보다 기억의 매개체 요소가 더 중요하다
우리는 식당에 방문할때 일반적으로 30분에서 2시간 장도 식사를 한다. 물론 업종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다. 식당에서 머무는 동안 우리의 눈과 귀는 많은 정보를 받아 들인다. 그 시간동안 오감을 통하여 맏아들인 정보를 기억에 저장되지는 않는다. 정보를 선별하여 저장한다. 예를 들어 2시간동안 식사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2시간동안 서비스 경험은 했다고 하여도 기억하는 것은 있는가? 맛경쟁도 중요하지만 맛은 기본이다. 그 식당을 기억하게 할 수 있는 기억의 매개체 요소를 개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아래 사진은 필자가 기억하는 매개체들이다. 음식맛과는 관련없는 요소들이다. 맛보다는 이런 요소들을 기억한다. 필자는 식당에.......추천 -
[비공개] [ 조건섭 페이스북 광고 ] 페이스북 광고 고객 센터
페이스북 광고 공부를 하려면 페이스북 광고 고객 센터를 방문하여 내용을 세밀하게 보면서 공부해보자. 광고에 대한 내용 모두 이 사이트에 있다. 지난해 페이스북 광고 시스템이 바뀌면서 지역기반 사업자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광고의 구조를 보려면 아래 내용을 클릭하여 공부해보자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담소사골순대 강남본점에서 식사
강남역 인근 담소사골순대집을 찾았다. 지인과 함께 저녁식사를 위해서였다. 순대집으로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집이다. 간판의 크기와 색상, 담소라는 단어가 인상적이다. 건물외양과 각종 사인물에서 순대집의 핵심 강점을 알리는 문구들이 눈에 띈다. 24시, 순대국 4,900원, 포장 4,500원, 소사골을 24시간 우려낸 명품 순대국입니다. 이 순대집의 강점이라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저렴한 가격의 식사와 24시간 영업을 한다는 메시지, 소사골을 24시간 우려낸다는 말들이 지나가는 소비자들을 설득하기에 충분하다 전면 창너머에는 소사골을 우려내는 대형 가마솥이 2대가 셋팅되어 있다. 솥에는 사골국물이 끓고 있었다. 시각적으로도 즐겁.......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설악추어탕집 20대 CEO
지인(송민섭 대표)를 만나기 위해 4호선 쌍문역으로 갔다. 송민섭 대표는 레고학원을 10년넘게 운영해온 분으로 2년전 소셜공부방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만난지 오랜만에 만나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가는 날 눈이 내렸다. 추어탕 맛있는 집이 있다고 해서 안내를 받았다. 주변은 주택이 모여있는 입지다. 간판이 노랑색으로 눈에 쉽게 띄었다. 종업원이 방으로 우리를 안내했다. 벽면에는 추어탕의 효능 안내문이 있다. 추어탕이 건강에 좋은 이유를 스토리로 만든 내용이다. 추어탕 맛도 부드럽고 맛있다. 그런데 여기에서 새로운 경험은 추어탕에 돌솥밥이다. 돌솥밥에 물을 부어 누룽지를 만들었다. 보통 추어탕집은 공기밥을 주지만 이곳은.......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FanClub 솔루션 이해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고객접점의 전략적인 활용 방법
아래 2종류의 영상을 보자. 필자와 지인이 식사를 위해 테이블에 앉아 있다. 위 영상은 철판낙지를 주문해서 종업원이 가위로 낙지를 잘라주는 장면이고, 아래 영상은 닭갈비를 잘라주는 모습이다. 이들 영상내용에서 차이점을 본다. 고객이 식당에 입장하면 대부분 종업원들은 고객에게 네마디 말을 한다. 말없이 일만 열심히 하는 모습을 경험했을 것이다. 너무 식상하고 평범한 말이다. 무엇을 줄 것인가 보다 어떻게 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1. 어서오세요(어떤 식당은 영접인사도 없음) 2. 뭘 드릴까요?(주문) 3. 000원입니다(계산) 4. 안녕히 가세요(환송) ................................................................................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제과점 오픈을 준비하는 분과 만남의 시간
오늘 지인을 만나 점심을 같이 한 후 비즈니스에 관한 이야기를 논의했다. 오늘 일요일이라 언주역 주변 식당들 대부분이 문을 닫았다. 한참동안 찾아낸 식당이 복집이었다. 날씨가 추워서 복매운탕을 주문했다. 파릇한 미나리가 돋보인다. 복껍질이다. 복껍질 무침을 좋아하는데 그런데로 소스에 찍어먹는 맛도 좋아 보인다. 필자도 외식업을 할때 복껍질을 주문해서 사용한 적이 있다. 가격은 결코 싼 재료는 아니다. 복매운탕에 복껍질이다. 식사후 커피점에 앉아 논의를 했다 지인은 현재 제과점 창업을 앞두고 있다. 2월 말경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가게 규모는 6평정도, 보증금 1,000만원, 월임차료 100만원이다. 제과점을 오픈하면 당분.......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경유지 랜딩페이지
경유지 랜딩 페이지 페이스북 픽셀을 심지 못하는 경우는 경유지 랜딩페이지를 만들면 매우 유용합니다. 아래 URL주소는 저의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그런데 실제 클릭하면 네이버 블로그로 이동됩니다. 소셜세계가 무서운 세상입니다. 구글 웹로그 추적코드, URL 태그, 픽셀코드 등네이버 블로그에 필요한 위젯을 여러개 심어놓았습니다. 워드프레스 홈페이지, 모두 홈페이지,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개인계정, 페이지 등...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http://hcare119.com/nbhome/추천 -
[비공개] [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 자영업체 현장 컨설팅시 사용하는 장비들
현장에는 대표자 뿐만 아니라 직원들도 있다. 노트북으로만 설명을 하기에는 미흡하다. 아래 사진은 소셜공부방에서 미니빔과 테이블 스크린을 활용한 사례다. 말보다는 시각적인 요소와 청각적인 요소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서 효과가 크다. 그 아래 사진은 메르뷰티 아카데미 현장 코칭때 대표자와 직원 6명이 교육을 받는 모습이다. 소니 5000 카메라다. 외식업체 방문시 음식하나라도 시각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다. 스마트폰도 활용가치가 크지만 해상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아래 카메라는 스마트폰으로 앱을 다운받아 활용하는 카메라다. 일정한 장소에 설치를 해놓고 다른 한켠에서 스마트폰으로 카메라에 들어오는 화면을 스마트폰.......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