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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소셜외식경영 ] 소셜미디어 시대, 스토리가 경쟁력이다
소셜미디어 시대, 스토리가 경쟁력이다 ‘온라인 환경에서는 팔지 말고, 마음을 사라. 스토리를 팔아라’ 제가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매스 미디어에서 소셜 미디어 시대로 진입하면서 마케팅의 패러다임이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제가 신고 다니는 운동화입니다. 처음 아래 운동화를 볼때는 누구나 신고 다니는 평범한 운동화로 보일 겁니다. 그러나 제가 아래 글에 ‘신발을 보는 마음’이라는 내용을 읽어보시고 제 신발을 보면 아마도 180도 다르게 보일 겁니다. 평범한 운동화 제품에 스토리 옷을 입힌 사례입니다. 기술발달로 제품은 넘쳐나고 온라인 정보공유로 경쟁 또한 치열합니다. 이러한 치열한 환경에서 제품에 대한 스.......추천 -
[비공개] [ 소셜외식경영 ] 말은 마음을 담는다. 말에도 체온이 있다
말은 마음을 담는다. 그래서 말에도 체온이 있다 온라인/SNS환경으로 진입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말보다는 문자를, 말보다는 네이버/페이스북 광고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간의 뇌구조는 단편적인 시각적 요소보다는 오감에 의한 정보에 더 설득력이 있고 진정성 있는 것으로 받아 들입니다. 저는 광고보다는 현장에서 고객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서비스 콘텐츠, 언어 마케팅에 더 집중하라고 권유하고 싶습니다. 어떤 단어를, 어떤 키워드를, 어떤 스토리로 말을 하느냐에 따라 고객이 받아들이는 마음을 각각 다를 것입니다. 더욱이 "한국말은 악마와 같다"라는 어느 외국의 신부님 말처럼 우리 말은 표현의 방법이 너무 다양하기.......추천 -
[비공개] [ 소셜외식경영 ] 고객 한사람을 위한 목련꽃 차
던바의 법칙이면 실제 표면적인 고객은 한사람이지만 그 고객의 눈에 보이지 않는 관계 숫자는 150명이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고객 한명 유치를 위해 아래와 같은 노력을 했다면 믿을까요? 매년 4월이면 아내와 함께 새벽 다섯시 반에 일어나 목련꽃을 따러 산과 들, 공원을 누볐습니다. 고객에게 드릴 목련꽃차 한잔을 위해서입니다. 목련꽃을 따서 한잎 한잎 떼어내어 바구니에 담고 이를 햇빛이 안드는 그늘진 곳에 말려서 보관했다가 귀한 단골고객이 방문했을때 목련꽃차를 내어드립니다. 창너머 푸른 빛 바다를 보면서 순백색의 목련꽃차를 마시는 시간은 평생이어도 경험할 수 없는 새로운 추억입니다. 이처럼 식당에서 메뉴이외.......추천 -
[비공개] [ 소셜외식경영 ] 귀로만 듣지말고 눈으로 들어라 - 맥락경청
눈으로 들어라 - 맥락경청 대면접촉에서는 말의 내용보다 눈으로 보는 시각적 요소, 즉 표정, 자세, 태도가 더 중요할때가 많습니다. 메리비언 법칙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커뮤니케이션의 전달력은 시각요소 55%, 청각요소 38%, 언어 7%를 감안한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눈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다"라고 말할만큼 시각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식당사업에서 물리적인 환경요소가 중요한 이유입니다. 내외부 시설, 간판, 테이블, 물병, 기물류, 집기류, 화장실, 직원 유니폼, 벽면 액자 등등... 아래 영상을 보면 같은 말(사랑해)도 표정과 억양(청각요소)에 따라 고객은 그 뜻의 맥락을 다르게 받아들인다는 말입니다. 상대방의 얼굴표정과.......추천 -
[비공개] [ 소셜외식경영 ] 온라인 환경에서 퍼스널 브랜딩
온라인 환경에서 퍼스널 브랜딩 제가 생각하는 자영업체의 브랜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브랜드는 그 제품 자체가 아니라 제품에 대해서 소비자가 알고 있는 지식의 집합'을 말합니다. '소비자가 알고 있는 지식', 소비자가 내 제품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그들에게 내 제품을 알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 제품 사주세요” 라고 무작정 알리면 될까요? 정보가 홍수처럼 밀려드는 온라인 환경에서 광고는 역효과입니다. 소비자들은 하루에도 광고메시지 3,000개 이상에 노출될 만큼 넘쳐납니다. 이런 광고를 주의하는 메시지는 280여개, 기억하는 것은 불과 20개 미만이라는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추천 -
[비공개] "농식품 F3 캠프" 설립 운영 기본 계획 및 입학생 모집요강
설립배경 농식품 분야에 기업가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젊은 미래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설립. 운영 을 발을 내딛으면서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요청드리고자 합니다. 본 캠프 이름은 “Cultivating Entrepreneurship for leading Future Farm and Food business”를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영문 “Future Farm and Food” 의 약칭이며,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의 강의 및 멘토링 재능기부를 받아서 비영리로 운영될 순수민간 활 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국내 농산물. 축산물. 임산물. 수산물은 최근 해외 농수축산물 수입급증과 국민 식생활 욕구 변화, 특히 젊은 세대의 가치관변화와 식생활 욕구 및 식습관 변화에 따른 국내산 쌀소비 감소.......추천 -
[비공개] [조건섭 소셜외식경영] 觀과 察 - 관찰과 직원 서비스 교육
觀과 察 - 관찰과 직원 서비스 교육 觀 - 보다, 보이다, 드러내다 察 - 살피다, 살펴서 알다, 조사하다 察의 의미는 고객을 관찰하고, 살피는 ‘고객관심이다관찰이란 의미있는 단어가 있습니다. 觀은 ‘본다’라는 의미로 대상을 아무 생각없이 그냥 본다는 말입니다. 대부분 많은 식당들은 고객을 그냥 보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제가 경험한 몇몇 식당은 고객을 그냥 보는 것에서 살피고 觀+察합니다. 여기 察의 의미는 고객을 관찰하고, 살피는 ‘고객관심’이라는 얘기입니다. 반찬이 떨어지면 신속하게 테이블로 다가와 “반찬을 더 드릴까요?” 신속한 행동의 이 말한디가 고객에게 아주 좋은 인상의 경험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그러.......추천 -
[비공개] [소셜외식경영] 목불견첩 [目不見睫]
목불견첩 [目不見睫] 한비자에 나오는 말로 '자기 눈썹은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물론 조건섭이라는 저 자신도 누구인지 잘 모르면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할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서 자신에게로 돌아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 나는 이런 사람이구나"라고 깨달을때가 많습니다. 자신의 지식이나 이론에 지나치게 매몰되다보면 목불견첩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의 지식이나 이론에 대해 다른 사람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것도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제가 서울에 머물면서 수많은 교육(220명 강사)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같은 대상을 보고도 어떻게 저렇게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을까?" .......추천 -
[비공개] 강의전 접점에서 수강생 공감력과 집중력 유도
지난번 소셜스쿨 월례포럼에서 배운 파워포인트 기술로 저를 소개하는 영상(10분)을 만들어서 올린 바 있습니다. 슬라이드 한장을 놓고 자기를 소개하는 것보다는 짧은 시간내에 보다 스토리를 영상으로 보면 공감력과 각인효과가 더 클 것으로 봅니다. 처음 만나는 수강생들과 라포형성을 하는 아주 좋은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강의의 시작은 어떻게 시작하느냐에 따라 교육효과도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강의시작전 집중효과를 높이고 재미를 한층 더 가하기 위해 아래와 같이 만들어 봤습니다. 수강생이 번호를 선택해서 운이 좋으면 제가 발간한 책(페이스북만 하면 장사안된다)을 선물로 증정하는 게임입니다. 어떻게 만드느냐.......추천 -
[비공개] [ 경북 구미 ] '온라인 환경에서 장사의 법칙 강좌' 개설
제가 그동안 현장경험과 연구활동을 기반으로 경북 구미에서 강좌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지역기반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외식업 점주 및 종사원 대상으로 '온라인 환경에서 단골 2배, 매출 2배를 위한 장사의 법칙'을 소개합니다. 그동안 회사원, 호텔 매니저, 대학교수, 식당(250석) CEO, 온라인/SNS강사, aT농식품유통공사 식품컨설팅 전문위원 활동을 경험으로 본 강좌를 통하여 그 법칙을 전하고자 합니다. 아래 온오프믹스를 클릭하시어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경북 구미에서 제가 주관하여 8명 소수로 진행되는 강의이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주변 지인분들께 추천바랍니다 신청하러가기 > 소셜외식경영연구소 조건.......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