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련 기사 11.23.(목) 경향신문(인터넷), “임금체불도 서러운데...‘불성실 조사’에 두번 우는 청년들”, 한국일보(인터넷), “올해 체불임금액 1조원 돌파...청년노동자 ‘고용부 적극 대응 나서야’” 2. 설명 내용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과 경위에 대해서는 현재 면밀히 살펴보고 있습니다. 최근 임금체불 증가에 대해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이를 무겁게 여기고 있으며, 관계부처가 협력하여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속수사는 전년 같은 시기에 비해 4배(3건→13건) 이상 증가했으며, 체포영장이나 압수수색, 통신영장 등 강제수사 건수도 획기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23년 10월 기준) 〔체포영장〕 357→431건, 〔압수.......

1. 주요 기사 내용 11.23.(목) 연합뉴스, “홍익표 “엉터리 청년예산 바로잡겠다…실제 보탬되는 예산 필요”” 2. 설명 내용 국회 환노위에서 야당은 채용시장에서 요구되는 직무경험을 청년에게 제공하고 니트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2,382억)을 전액 삭감하였으며,타 사업의 증액 등 보완은 없었습니다. 특히, 삭감된 예산 중 청년 일경험 지원(1,663억)*은 최근 스펙이 아닌 직무경험과 경력 등을 중시하는 채용 트랜드와 취업지원서비스에 대한 청년층 선호 변화**를 반영하고, 그간 사업경험을 토대로 미비점을 보완하여 내년부터 확대 시행 예정이었습니다. * 청년 일경험지원은 인턴형 등을 반영하여 올해 대폭 개편, 현재 약 1.6.......

- 이정식 장관,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공정한 일터, 차별 없는 일터’ 조성 주문 - 비정규직 근로자 공정 대우 기본원칙과 사례를 담은 가이드라인 곧 발표 고용노동부 이정식 장관은 11.24.(금)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해소를 위한 금융업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서 금융기관(은행, 증권, 보험회사 등 14개소)을 대상으로 실시(2~10월)한 비정규직 차별 기획감독 결과를 발표하고, 참석기관의 비정규직 근로자 차별 개선 계획 및 근로조건 보호 조치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감독 결과, 12개소에서 기간제 및 단시간, 파견 근로자 차별 처우(7건, 21.6억원), 불법파견(1건, 21명), 연차미사용수당 등 금.......

- 이정식 장관, 고용허가제 근로자 우수·모범사례 시상 및 간담회 진행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우영)은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고용허가제 송출국(16개국*) 귀국근로자를 초청하여 ‘고용허가제 귀국근로자 초청 행사’를 개최합니다. *필리핀, 몽골, 스리랑카,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캄보디아, 중국, 방글라데시, 키르기스스탄, 네팔, 미얀마, 동티모르, 라오스 이번 행사는 내년 고용허가제 시행 20주년을 앞두고, 고용허가제 외국인 근로자(E-9)로서 성실하게 근무하고 본국으로 귀국한 후 재정착에 성공한 귀국근로자의 모범사례를 공유·확산하여, 그간의 고용허가제 성과를.......

- 취업희망을 전해준 우수사례 41건 선정·포상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1.23.(목) 14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23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이날 행사에서는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취업희망을 전해준 우수사례 41건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습니다. 자립준비청년, 기초생활수급자, 결혼이민자, 신용불량자 등 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취업컨설팅, 직업훈련, 일경험프로그램 등)와 심리안정, 주거지원, 금융서비스 등 사회복지서비스를 연계하여 자립을 지원한 국민취업지원제도 상담사 38명 및 고용센터, 지자체 등 3개 기관에 장관상이 수여됐습니다. * 713건 접수(8.28.~9.22.) → 선.......

1. 관련 기사 11.22.(수) 이데일리(인터넷), “내년 16만명 외국인력 온다... 역대 최대 규모” 2. 설명내용 내년 E-9 외국인력 도입규모 등은 현재 검토 중이며, 11월 27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할 예정입니다.

22일 고용노동부, 폴리텍대학 및 반도체 20개 기업·기관과 업무협약 고용부 장관 반도체 공정 실습 참관, 학생 및 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 폴리텍대학에 올해 반도체 10개 학과 신설, 내년부터 1,025명 양성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가 첨단 반도체 분야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관·학 ‘원팀(one team)’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22일 고용부와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직무대리 임춘건)은 이날 폴리텍대학 성남캠퍼스에서 국내 반도체 기업·기관 20곳*과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맞춤형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온세미컨덕터코리아, 원익IPS, 탑엔지니어링.......

‘야구는 9회말 2아웃부터’라는 말처럼 끝날 때까지는 결과를 알 수 없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남은 한 번의 기회가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알 수 없을 때, 우리는 구원 투수 등판을 기다리게 될까요? 아니면 직접 타석에 들어서서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 나가는 길을 택할까요? 이런 치열한 고민을 하는 선수들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 앵글을 쫓아 연출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여성 최초 프로야구 메인 디렉터 정효진 PD입니다. Q. sky KBS 공채 1기로 입사하셨는데요. 2001년 sky KBS 공채 1기 제작팀 PD로 입사했어요. 프로야구, 프로축구, 복싱, 이종 격투기 등에서 중계 조연출(현장 슬로모션 제작)을 맡았어요. 최근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