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웃님들! 한동안 실리마린 영양제빨로 상쾌한 아침을 맞이했는데.. 이제 이 약빨도 떨어진건지.. 아침에 일어나기가 너무너무 힘드네요 ㅠ알람소리에 힘겹게 눈을 떼고, 괜히 옆에서 자고 있는 냥이 배를 주물주물거린 후 일어나는데 주말이었으면 싶었답니다 ㅎ 이웃님들은 활기찬 하루 시작하셨나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를 해볼까 고민을 하다가 조금이라도 직장인들에게 힘을주기 위해........ 그리고 또 학업에 지친 학생들의 숨통을 틔어주기 위해2017년도 휴일을 쫘악 정리해보았습니다. 생각만해도 벌써부터 웃음꽃이 ㅋㅋ 저도 모르게 광대가 올라가네요 ㅎ알고 계신 분들은 다시 한번!!! 모르는 분들은 언능 확인해서 휴일.......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지난 1월, (한권으로끝내는)전자상거래관리사2급 필기 수험서가 출간되었습니다. 현재 국가기술자격, 전자상거래관리사2급 필기 대비 수험서로는 요 책이 유일하다는점!!!!! 개정된 이후 나온 것은 이 수험서가 유일해요! * (한권으로 끝내는) 전자상거래관리사2급 필기 * 정가 : 18,000원 * 총 페이지 : 272쪽 * 서지정보 : 여기를클릭여기를클릭여기를클릭! POINT 01. 꼭 알아야 하는 핵심요약정리! 작년에 관리사2급 필기시험을 봐보신 분들은 알거에요. 생각보다 문제 출제 범위가 넓다는 것을요! 최신 출제 경향을 분석해시험에 나올 만한 내용들을 중점으로 요점정리를 했습니다. 2번 정도 정독을 하고, 문제풀이를 해.......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 날씨가 굉장히 춥습니다. 오들오들 떨면서 걸어가는데, 따뜻한 파카를 입을껄 후회를 했드랬죠. 이웃님들, 날씨 추우니깐 옷 단디입고 다니세요~ 오늘은 가벼웁게 집에 있는 울 고양이들의 생존신고를 할까 합니다. 워낙 조용조용한 아이들이어서 크~~~~~~게 사고치지는 않아매일이 평화롭습니다 ㅎㅎ 집사가 나에게 박스를 선물해주었다.jpg택배 박스를 뜯으면 이렇게 꼭 먼저 들어가보더라고요. 그래서 일부러 박스를 바로 버리지 않습니다 ㅎ 크림색 냥이는둘째고요. 저와 생일이 같아요~ 이건 데스티니~~~~ ㅎ 돌아오는 5월 4살이 되는데, 사람 나이로 치면 지금 30대정도? 베개는 라텍스가 최고.jpg사진이 거의 잘.......

됐고, 도대체 성공한 이유가 뭐래?쇼핑몰 '큰형네건강즙편'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블로그 글 남기네요~ ㅎ 월말월초는 정산해야할 것들이 많아서 계속 소식 전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더라고요. 오늘은 가족단위로 가기에도 좋고, 또 5명 이상 모이는 모임이 있을 때 가기 좋은 샤브샤브&월남쌈, 샐러드 뷔페, 꽃마름 소개해 드릴려구요~ 정기적인 모임이 있어서 어디로 하는게 좋을까 고민하며 당산역 근처 맛집을 수소문하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집입니다. 오픈한지는 얼마 안된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음식들도,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했습니다. 그럼 방문 후 솔직한 평 내놓을게요~ 내부 전경 모습입니다. 제.......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 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연휴 마지막날 영화 한편 볼까 고민을 하다가, 일본에서 엄청난 흥행몰이를 한 '너의 이름은' 애니메이션을 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패러디 짤들도 많이 돌아다니고 해서 얼마나 재밌길래 이러나 싶어기대를 만땅하고 봤드랬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솔직히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제 성향과는 많이 안맞더라고요. 전 막 뿌시고, 추적하고, 추리하고.. 이런거 좋아해요~ 느와르나 스릴러 좋아해서 이런 감성터지는 영화는 잘 안맞더라고요. 그래도 일단 줄거리 먼저 살펴볼까요? '너의 이름은'의 두 주인공은 도쿄 시내에 살고 있는 타키와 카페 하나 없는 시골에서 살고 있는 시골소녀 미츠.......

평범한 상품에 생기를 불어넣는스토리텔링법칙 7 +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는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은 상품뿐만이 아니라 우리 생활 곳곳에 필요한 전략입니다. 남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는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네이버에서'인터넷 쇼핑몰의 스토리텔링전략'을 검색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올만에 찾아온 도토리뇨입니다~ ㅎㅎ 요즘 정치적인 이슈도 이슈지만, 물난리, 지진, 독감, AI 등 크고작은 사건들이 빵빵터져국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죠? 진짜 무탈하기만 한것도 큰 복인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주제! 실제로 일어나면 무엇이 더 끔찍할까? 상상조차 싫은 재해, 재난! 1. 물난리(스톰,수해,해일 등) 어렸을 때 계속되는 폭우로 마을 앞 둑이 터져, 새벽에 대피를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화 해운대 급의 물난리는 아니었지만며칠동안 대피소에서 지내고, 물난리 후 뒷수습 하는 과정이넘나 고단했었어요. 만약 실제로 저런 해일이 덮쳐온다면?ㅎㄷㄷㄷㄷㄷㄷ 물 같은 경우 어디든 침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