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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 추석이 시작된 지난주부터 어제 저녁에 이르기까지 요즘 머릿속을 맴도는 한 가지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해보고 싶었다. ‘그래 그러면 나는 이제 어떻게 살지?’에 대한 답을 찾아보고 싶었다. 글로 써보는 건 나름 복잡했던 마음을 정리하는 계기로 삼고자 계획한 것이다. 누구나 평소에도 이런 생각들은 하고 살지만, 이번 주 내내 이 생각에 사로 잡힌 건 지난 추석 때 어머님이 해주신 밥상을 보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서울에서 내려온 아들을 위해 어머니가 준비하신 밥상엔 갈비찜, 꽃게장, 삼치구이, 전, 홍어회 등이 올라왔다. 문득 조선시대의 고관대작의 밥상과 지금을 비교한다면, 내가 훨씬 잘 먹고 산다는 생.......
    언노운|2015-10-03 06:2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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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교대역 과외,강남구 과외,서초구 과외] 초중고 국영수 과외 해드립니다.

    [교대역 과외,강남구 과외,서초구 과외] 초중고 국영수 과외 해드립니다.안녕하세요^^; 교대역,강남구, 서초구 일대에 과외를 구하시는 학생분, 학부형님들 안녕하세요저는 올해 한양대(본교) 건축과를 졸업예정인 선생님 입니다. 저는 현재 28세이고,서초동에 살고 있습니다. 지방출신이라 거의 독학으로 공부했고수능은 2006년 수능 시험 자연계열 기준 1% 내외였습니다.영어는 Toeic 성적만 있으며, 2013년 기준 965점 입니다.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영수를 가르쳐 드리고 싶습니다.뻔한 말이지만 고기를 잡아주기보다, 혼자 자립해서 공부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길 원합니다.저와 함께 공부하고 싶으신 학생분들은 010-7298-.......
    언노운|2014-01-03 10:4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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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왕십리하숙,원룸]저렴한 한양대 하숙 원룸 소개해드립니다

    [왕십리하숙,원룸]저렴한 한양대 하숙 원룸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생이고 왕십리 하숙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렴한 원룸형 하숙집에서 살고 아침저녁 맛있는 식사를 받고 있어서 혹시 필요하신분을위해 포스팅합니다ㅎ 좀낡긴하지만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위치 - 성동구 행당동 125-14 3층 옵션 - 책상 의자 책장 공용세탁기 가격 - 월 35만원,식사할 경우 45만원 특징 - 방이 비슷한가격의 고시원 보다 큼 3명당 화장실 하나를 쓰기 때문에 붐비지 않음 비교적 낡아보이지만 큰불편함은 없음 할머니 연락처 - 010 8984 8145 *참고로 3층 학생이 쓴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더 잘해주실 겁니다
    언노운|2013-03-05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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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왕십리하숙,원룸]저렴한 한양대 하숙 원룸 소개해드립니다

    [왕십리하숙,원룸]저렴한 한양대 하숙 원룸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생이고 왕십리 하숙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렴한 원룸형 하숙집에서 살고 아침저녁 맛있는 식사를 받고 있어서 혹시 필요하신분을위해 포스팅합니다ㅎ 좀낡긴하지만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위치 - 성동구 행당동 125-14 3층 옵션 - 책상 의자 책장 공용세탁기 가격 - 월 35만원,식사할 경우 45만원 특징 - 방이 비슷한가격의 고시원 보다 큼 3명당 화장실 하나를 쓰기 때문에 붐비지 않음 비교적 낡아보이지만 큰불편함은 없음 할머니 연락처 - 010 8984 8145 *참고로 3층 학생이 쓴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더 잘해주실 겁니다
    언노운|2013-03-05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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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왕십리하숙,원룸]저렴한 한양대 하숙 원룸 소개해드립니다

    [왕십리하숙,원룸]저렴한 한양대 하숙 원룸 소개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한양대생이고 왕십리 하숙집에서 살고 있습니다. 저렴한 원룸형 하숙집에서 살고 아침저녁 맛있는 식사를 받고 있어서 혹시 필요하신분을위해 포스팅합니다ㅎ 좀낡긴하지만 생활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습니다!! 위치 - 성동구 행당동 125-14 3층 옵션 - 책상 의자 책장 공용세탁기 가격 - 월 35만원,식사할 경우 45만원 특징 - 방이 비슷한가격의 고시원 보다 큼 3명당 화장실 하나를 쓰기 때문에 붐비지 않음 비교적 낡아보이지만 큰불편함은 없음 할머니 연락처 - 010 8984 8145 *참고로 3층 학생이 쓴 글 보고 왔다고 하면 더 잘해주실 겁니다
    언노운|2013-03-05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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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택....

    미국과 일본같은 초일류 선진국에선 단독주택 문화가 일반적이지. 아니, 세상 그 어느 나라에도 한국과 같은 이런 미치광이 아파트가 주택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곳은 단연코 세상의 단 한군데도 없다. 이렇게 말하면 또 무개념에다가 틀에 박히고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한국인들이 나를 비난하겠지... 얼빠진 정신병자와도 같은 개념 없는 한국인들... 정말 [그린]인 산은 확실히 보존하고, 경기도의 노는 땅이거나 사실상 농사를 짓기는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땅 수억평~10억평에다가 아파트 말고, 아기자기하고 녹지도 풍부한 단독주택 지어봐라. 지금 보다 대한민국이 100배는 더 살기 좋고 도시미관도 훨씬 좋아질거다. (이렇게 단독주택을 대.......
    언노운|2011-09-23 09:0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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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이상스의 재정향(주택)

    전공의 지식도 부족하지만 간만에 주택에 대한 관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주이상스의 관점에서 주택을 보고자 한다. 주이상스의 재정향은 라깡이 한말이다. 아주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의 근원에는 즐거움 이 있다는 것이다. 주체들은 즐거워서 어떤 행동을 한다. 이때 말하는 주체란 개개인이라기보다 뭐랄까? 집합적인 개념인데 촛불시위하는 사람들처럼 원소처럼 나뉘어진 개인과 달리 집단성을 가진 존재를 주체라 고 부른다. 이 주체들은 어떤 것에 대해 욕망을 갖는다. 예를 들어 강남역에 가보면 20m간격으로 보이는 루이비통가방 을 들수 있다. 진퉁이든 짝퉁이든 거지든 돈많은 여자든 일단 명품빽은 들.......
    언노운|2011-09-01 1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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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이상스의 재정향(주택)

    전공의 지식도 부족하지만 간만에 주택에 대한 관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주이상스의 관점에서 주택을 보고자 한다. 주이상스의 재정향은 라깡이 한말이다. 아주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의 근원에는 즐거움 이 있다는 것이다. 주체들은 즐거워서 어떤 행동을 한다. 이때 말하는 주체란 개개인이라기보다 뭐랄까? 집합적인 개념인데 촛불시위하는 사람들처럼 원소처럼 나뉘어진 개인과 달리 집단성을 가진 존재를 주체라 고 부른다. 이 주체들은 어떤 것에 대해 욕망을 갖는다. 예를 들어 강남역에 가보면 20m간격으로 보이는 루이비통가방 을 들수 있다. 진퉁이든 짝퉁이든 거지든 돈많은 여자든 일단 명품빽은 들.......
    언노운|2011-09-01 1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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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주이상스의 재정향(주택)

    전공의 지식도 부족하지만 간만에 주택에 대한 관점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주이상스의 관점에서 주택을 보고자 한다. 주이상스의 재정향은 라깡이 한말이다. 아주 간단히 말하면 우리가 어떤 행위를 하는 것의 근원에는 즐거움 이 있다는 것이다. 주체들은 즐거워서 어떤 행동을 한다. 이때 말하는 주체란 개개인이라기보다 뭐랄까? 집합적인 개념인데 촛불시위하는 사람들처럼 원소처럼 나뉘어진 개인과 달리 집단성을 가진 존재를 주체라 고 부른다. 이 주체들은 어떤 것에 대해 욕망을 갖는다. 예를 들어 강남역에 가보면 20m간격으로 보이는 루이비통가방 을 들수 있다. 진퉁이든 짝퉁이든 거지든 돈많은 여자든 일단 명품빽은 들.......
    언노운|2011-09-01 11:5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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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개강을 하고...

    세상에서 대학을 다니는 것만큼 지겨운 것도 없다. 단순히 취향의 차이는 아니라고 본다. 몇십년전에 유학갔다온 자들이 말하는 낡은 지식을 20대 초입의 인간들이 배운다는 것 자체가 좀 넌센스다. 교수들은 권위가 있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마음에서만... 진정한 권위는 스스로를 낮추고 후학에 대한 인정에서 시작한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다. 지겨운 학교를 5년이나 다녀야하는 비극에 놓여있다. 인생에서 1년은 별것 아닌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에겐 최악이다. 어떤 쓸모없는 지식들을 집어넣으려 등록금을 내고 시간을 쏟아야할지 벌써부터 좀 걱정이 된다.
    언노운|2011-09-01 11: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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