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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런 미친 기래기들, 뇌가 없냐? 지금 니네들한테 요구하는 건 주장을 입증할 증거라고.원래 입증 책임은 주장한 놈에게 있는거다. 그리고 물적 증거가 증언보다 신빙성이 있는거다. 지금껏 당신들이 제시한 논거는 크게보면 1. A씨의 이메일 2. 민국파의 증언 이 두개다. A씨 이메일은 논할 가치가 없다. 니들눈에 이게 신빙성 있는 물증이라면, 그냥 기자 때려치우고, 농사나 지으러 가라. 근데 민국파는 현재 정봉주와 전 카페지기로 회원간의 마찰로 사이가 멀어진 사람이다. 그러면 민국파의 증언 또한 증언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매우 어렵다는 거다. 기자는 제보가 와도 그 신빙성의 문제가 없는지 두번,세번 확인해야한다. 친한 친구.......

욕처 먹기 싫어서 기사에 지 이름도 못거는 기래기, 상대 주장에 반박도 제대로 못하고 주장만 짓거리는 빼액무새 a양, 정정보도 + 사과면 덮일 일을 기어이 전면전으로 끌고와서 폐간태크타는 무능한 데스크... 니들은 미세먼지 마실자격도 없다.

아메바 만마리 두뇌를 직렬연결시키면 나오는 수준의 기사 그리고 대응. 증거없는 무조건적인 폭로를 믿어줄만큼 내가 등신으로 보이냐 이 미친 기래기 년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