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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

붕어IQ가 낚은 맛있는 IT 소식!!!
블로그"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대한 검색결과26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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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갤럭시 S4의 광고들, 아직 2% 부족한 이유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4가 전세계적으로 출시를 하는 시점에서 갤럭시 S4의 새로운 광고가 런칭되었습니다. 'Sound & Shot'과 'Group Play'편인데요. 두 편 모두 나쁘지는 않지만, 그래도 뭔가'확~! 와닿는다'라거나기억에 오래 남을 정도의 임펙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한 편씩 살펴보면서 무엇이 아쉬운 것인지 정리해볼까 합니다. 표현은 감성이지만, 메세지의 완성도는 아직... 먼저 눈에 보인 광고는 'Sound & Shot'편이었습니다. '사진에 소리를 담다'라는 컨셉을 배낭여행하는 아들이 엄마에게 사진을 보내는 것으로 스토리텔링을 해주고 있습니다. 배경음악도 감성적인 라인을 만들어주고 있고, 전체적인 톤도 감성을 자극합니다. 일상적인 이야기 속에 갤럭시 S4를 활용할 수 있는 좋은 소재를 잡아서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겠군요. 일단, 30..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30 11: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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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폰의 새로운 광고에 숨은 애플의 전략

    애플의 광고들은 항상 눈길을 사로잡기도 하지만, 은근한 '공감'이 있어서 좋아합니다.그 이유는 아무래도 광고 속에 제품보다 사람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이번에 애플이 새롭게 내놓은 아이폰의 TV 광고 'Photos Every Day'편은 아이폰의 특정 서비스나 아이폰의 광고라기 보다는 사람들이 아이폰을 사용하는 일상을 보여주며 '공감', 즉 감성에 더욱 소구하는 이미지 광고의 느낌이 크게 다가옵니다 1분 속에 우리의 일상이 담겨있다.언제나 사람이 중심인 애플의 광고들 - 붕어IQ이번 'Photos Every Day'를 보고 있으면, 아이폰4와 아이폰4S의 광고들이 떠오릅니다.아이폰4에서는 '페이스타임'을 절묘하게 활용하는 모습으로 큰 공감을 이끌어냈었고, 아이폰4S에서는 '시리'를 통해 꿈과 행복을 찾는데 아이폰의 시리가 도움이 되는..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9 10: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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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아이언맨 3, 역시나 재밌다! 하지만, 3편으로는 조금 아쉬운 이유

    4월 25일, 다이어리에는 이미 한달 전부터 '아이롱맨 삼탄 개봉일!!' 이라고 기입되었고, 마블(MARVEL) 영화는 여자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뭉치는 덩치 두 녀석은 그렇게 서로의 여자친구에게 양해(?)를 구했고한 낮의 상암CGV를 찾았다. "개봉은 심야지!"를 외치고 있다가 조조부터 개봉을 해버려... 그냥 한 낮에 보기로 결정했고, "마블은 IMAX지!"를 외치며 자리를 찾다보니 상암이 자리가 괜찮아 정해진 결정이었다;; 그렇게 설레이며 2시에 딱! 접선을 완료하고 핫도그와 음료수를 들고 스크린을3D로 만들어주는 마법의 안경을 받아들었다. 남들이 보면 헐크 코스프레한 2명이 아이언맨 보러 왔다고 생각 했을지도... 스케일 커진 액션! 하지만 뭔가 아쉽다... 아이언맨의 특징은 아무래도 킬링 타임용으로 제격이라는 것이다. 만화에서 온 풍부한 상상력..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6 04: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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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iTunes, 10년의 자취와 의미

    애플이 아이튠즈(iTunes)의 10주년을 기념하며 'A Decade of iTunes'라는재미있는타임라인을 공개했습니다.2003년 4월 28일 처음 런칭한 소식부터 2013년 4월 28일 10주년이 되었다는 소식까지 연도에 맞춰 의미있는 마일스톤(milestone) 들을 정리해두었습니다. 런칭한 2003년 4월 28일에 3세대 아이팟도 함께 출시되었다는 걸 떠올리니 묘한 기분까지 들려고 하는군요. 실제로는 아이폰을 접하기 시작하면서 익숙해지기 시작했던 아이튠즈이지만, 이 녀석 때문에 맥을 가까이하게 되고 지금은 아이튠즈로 라이브러리를 관리하게 된 것을 생각하면 저에게도 참 기특한 존재이기도 하군요.단순히 10년이나 된 애플의 서비스라고 하기에는 이제는 너무 큰 의미를 가진 아이튠즈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봅니다. 애플을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 애플을 견인하는 서비스!..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6 08:34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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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애플의 WWDC 2013, 초대장에서 엿보는 새로운 소식과 예상!

    애플의 WWDC 2013(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의 일정이 확정되었고, 초대장이 발표되었습니다. WWDC가 개발자들을 위한 행사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 행사를 통해 항상 새로운 소식들을 발표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기대감을 가지게 해주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WWDC 2013도 큰 의미를 가질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의 애플이 새로운 제품라인에 조금은 목말라하는 기색도 보이고 사람들의 기대도 한층 커져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WWDC의 초대장부터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6월 10일~14일 샌프로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West)에서 개최되는 애플의 WWDC는 5월 15일~17일 사이에 펼쳐질 '구글 I/O'와 같은 장소이기도 합니다. 한달 사이로 구글과 애플의 양대산맥이 쏟아낼 새로운 소식들에 또한번 술렁일 생각을 해보니 벌써부터 즐거워지는..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5 12: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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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올레 던전 클리어? 48시간이 걸린 KT CS와 업무처리 과정과 결과

    아이폰 3gs를 사용하면서 다시금 KT로 옮겨왔으니 거의 4년에 가깝게 KT를 이용중이군요. 그동안 그다지 큰 문제가 없었기에 CS(Customer Service)를 이용할 일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새롭게 폰을 등록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올레 던젼'을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여담으로 KT의CS처리에 불만이 있다는 페이스북 글에 다음과 같은 반응이 나오기도 하더군요.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이미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듯 했습니다. 왜? '올레 던젼'이라 불려야 하는지, '돌리고~ 돌리고~'에 지쳐 나가 떨어진다는험난했던 올레 던전 클리어 과정을 정리합니다. (* 대화로 기록되는 부분은 명확한 복기가 아니라 상황만을 묘사한 것이니 큰 오해는 없으시기 바랍니다.) [일의 발단] 시작은 미약했으나... 끝은 처절할지어..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4 07:0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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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네이트온의 변화, 과연 환영 받을 수 있을까?

    오늘 재미있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네이트온이 전화번호 기반 서비스로 변화할 것이고, 대화창을 없애고 쪽지로 대화를 대신할 것이라고 하는군요.네이트온, 전화번호 기반 서비스로…유무선 파일전송도- etnews네이트온의 변화 내용을 읽어보고 있으면 그냥 카카오톡이나 라인같은 모바일 기반의 IM(Instant Messanger)의 형태로 변화하겠다는 말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바꾸겠다는 표현이 조금은 무섭게 들리기도 하는 것은 업무용으로 네이트온을 많이 써와서 나타나는 반사작용일까요? 네이트온의 변화할 모습을 두고 생각되는 몇가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늦어도 너무 늦었다. 한국에 아이폰3Gs가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고, 뒤따라 광풍이 불듯 수많은 스마트폰이 쏟아졌고 사람들은 스마트폰으로 서로에게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3 02:1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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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패블릿, 과연 장점들의 집합체일까?

    패블릿(Pablet)은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해진 용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마트폰(SmartPhone)+태블릿 PC (Tablet PC)의 조합이 만들어낸 새로운 용어는 5~6인치대의 큰 화면을 가진 스마트폰을 지칭하게 되었지요.최근 출시일을 앞두고 있는 갤럭시 S4가 4.99인치의 스크린을 가지는 것도 5인치로 넘어가면 패블릿으로 분류되고 갤럭시 노트와 같은 분류에 속해지기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게도 하는군요. 사용성을 중심에 두고 가능한 분리해서 디바이스를 갖추는 제가 최신 패블릿이라 불리는 기기를 두달여간 사용해보면서 느낀 점들을 정리해볼까 합니다. 사이즈? 클수록 좋은가? 우선 패블릿을 접하면서 가장 처음 느낀 것은 사이즈였습니다. 다른 기능보다 일단은 시원해진 디스플레이와 해상도 때문에 시원시원하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지요. ..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22 03:2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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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키덜트의 로망을 채워줄 필수 아이템! LG 미니빔 프로젝터!

    4월도 중순으로 접어들고, 길가에는 꽃들도 흐드러지게 꽃피고 있습니다. 저도 지난주 오랜만에 이른 꽃놀이(라고 쓰고 식도락이라 해석한다;;)도 다녀오고 그랬지만, 슬슬 가까운 곳으로 나가는 일들이 많아지리라 생각되는군요.아... 미니빔을 이야기할려는데, 왜 자꾸꽃놀이와 여행을 이야기 하냐구요? 제가 여자친구와 여행 때 슬쩍 들고가봤더니 요녀석이 상당히 쏠쏠했거든요. ^~^ 그리고 무엇보다 어릴때부터 가졌던 로망!!! 여행가서 벽에 영화 쏴서 보는 것과 큰 대자로 누워서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이었는데, LG의 미니빔(PA75K)으로 부담없이 제 로망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어울리는 키덜트 용품으로 LG의 미니빔(PA75K)를 소개합니다! LG 미니빔, 어떤 녀석인가? 회의실 등에서 주로 만지던 커다란 프로젝터야 고정 되어있는 경우..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19 06:03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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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페이스북, 사용자 중심이 아닌 페이스북 중심으로 흘러가나?

    최근 페이스북의 변화를 눈치채신 분들이 많으시죠? 얼마전부터 프로필의 이미지 퀄리티가 눈에 보이게 떨어지더니 이제는 '타임라인'의 레이아웃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사실, 친구들의 '좋아요' 표시 방법이나 자잘한 레이아웃들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사용성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고 오히려 앞으로 크게 바뀔 '뉴스 피드'의 흔적들을 보는 것 같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타임라인을 들어가 보고는 깜짝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줄로 시간의 흐름을 기록하던 타임 라인이 한 줄로 줄어 버렸고, 오히려 그 사람의 신변에 대한 정보들이 한 쪽 레이아웃을 잡아먹어 버리고 있습니다. 개인이 노출을 원하지 않는 정보까지 기본으로 노출이 되고 있으며, 추가를 종용하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 상당히 기분이 상하더..
    붕어IQ의 세상사는 이야기|2013-04-18 05:51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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