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번다는 의미는 다른 사람이 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간 것으로 볼 수 있다. 물론 그 방법이 합법적인 경우에는 별 문제가 없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돈을 많이 벌지 못한 사람들은 많이 번 사람에 대한 감점은 그리 곱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감정을 이해한다면 돈을 많이 번 사람은 그 돈을 잘 써야 한다. 내가 번 돈을 내가 맘대로 쓰는데 무슨 상관이냐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상관이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균형의 원리가 작용된다. 어느 한곳을 쏠리게 되면 반드시 반작용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번 돈을 의미 있게 나보다 남을 위해서 쓰는 사람은 존경과 신뢰를 얻는다. 그리고 그런 사람에게는 계속해서 돈을 벌 수 있.......

중앙대학교 창업 석박사 및 교수들 모임인 한국 창업연구회 참석, 창업학 관련 교과서 집필에 관한 열띤 토론 진행...

4월 23일 저자 특강 형식으로 진행된 천재교육 중국어 원장님 90명 대상으로 한 '성공하는 창업가 정신' 교육.... 성공에 대한 생각,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한 마인드 정립 등의 내용으로 ...몰입도가 상당한 열정이 넘치는 시간 이었다.

최근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인 미스터 피자의 CEO의 비인간적인 행태가 언론을 달구고 있다. 프랜차이즈는 가맹점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본사나 여타 가맹점에 적지 않은 피해를 준다. 이런 경우 본사는 가맹해지나 손해 배상 같은 조치를 취할 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렇게 한다.그러나 본사 CEO의 도덕성의 문제로 인해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이로 인한 불매 운동은 본사도 피해를 보지만 아무런 잘못이 없는 가맹점에도 적지 않는 피해가 생긴다. 문제는 이럴 경우 가맹점에서는 본사를 상대로 대응을 할 수 있는 별 다른 방법이 없다. 미스터 피자의 경우 본사 대표의 비인간적인 행위가 공분을 사면서 브랜드 이미지 실추와 소비자들의 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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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뛰는 일을 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그래서 창업은 가슴 뛰는 것으로 하라고 한다. 이런 필자의 주장이 현실에서 검증을 할 때 나는 내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고 보람을 느낀다. ‘스시생’이라는 작은 초밥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김윤생 사장은 가끔 상담을 하러 온다. 장사가 안되서가 아니라 장사는 잘되지만 사업 확장이나 운영에 고민이 있을 때 주로 온다. 그날도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김사장은 이런 이야기를 한다. “예전에 일식집에서 종업원으로 근무 할 때 주방에서 초밥 주문이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린다.”지금도 가끔은 그 때 그 기분을 느낀다고 한다. 여러 번 실패를 경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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