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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익산시 영등상권 중장기 비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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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기업가형 소상공인 성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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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강화도 조양방직....카페...가볼 만 한 곳
삼거리가 충만 한 곳, 볼거리, 먹을 거리, 쉴거리 그리고 과거와 현재 그리고 자연이 함께 있는 곳 한번은 꼭 가볼만 한 곳추천 -
[비공개] 이타직설 - 왜 안 만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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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이타직설 - 소리나지 않게 치우는 법을 배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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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김갑용의 쓴소리 - 이 기사 제목 맘에 든다
프랜차이즈 시장의 잘못된 관행이 선량한 가맹점주는 힘들게 한다. 그래서 만든 법이 가맹사업법인데,, 이 법에는 이런 내용이 없는 것이 개탄 스럽다. 가맹거래사협회는 왜 조용한지도 궁금하다. 프랜차이즈는 계약 사업이다. 계약은 상호 신뢰를 기본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본사가 언제든지 매각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있는가? 지금까지 매각된 브랜드가 성공한 사례가 있나? 매각 후 가맹점의 매출 하락의 책임은 누가 지나? - 공정위에서는 가맹사업법을 손을 봐서라도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브랜드 팔아서 얻은 이익은 왜 본사 사장 만 먹나? - 가맹점이 없는 브랜드가 가치가 없다. 그리고 가맹점은 가맹점 사업.......추천 -
[비공개] 저가 브랜드 커피는 왜 가맹점마다 맛이 다르지?
다음은 우리나라 커피 시장에서 저가커피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3개 브랜드다. 각 브랜드별 자료는 2024년 7월 4일 현재 공정위에 등록된 정보공개서를 기준으로 한 것이다. 메가 엠지씨커피는 2022년 말 기준으로 가맹점 수는 2156개, 영업이익은 309억원 그리고 브랜드 수는 3개에 직원수는 350명이다. 컴포즈 커피는 2022년 말 기준으로 가맹점 수는 1,901개, 영업이익은 250억원 그리고 브랜드 수는 1개, 직원은 81명이다. 뺵다방은 2023년 말 기준으로 가맹점 수는 1449개 이며, 영업이익은 233억원 그리고 브랜드 수는 25개, 직원수는 339명이다. 이를 기준으로 분석을 해 보면 다음과 같다. 프랜차이즈는 상품의 질이 같아야 한다. 저가라.......추천 -
[비공개] 이태원 감성//??
낡은 것 같은 데 느낌이 있다. 커피 맛은 양호,,, 본질에 집중하는 힘이 보인다. 정말로 엉뚱하고 생뚱 맞다. 하지만 시선이 간다. 자세히 보면 보이는 도시만의 풍경 쉽게 이해가 되지 않는 디자인 하지만 느낌은 있다.추천 -
[비공개] 2024.0505 장흥 일영을 걷다
교외선이라는 카페가 길가에서 안쪽에 숨어 있다. 자기가 살던 집을 카페로 바꾸어 운영하고 있으며, 뒷편에서 지금도 살고 있다. 운영은 아들이 하고 있다. 운치가 있다. 편안하다. 오랫동안 수다를 떨고 싶은 곳이다. 오랜친구 같은 동료들과 비맞으며, 걷고 잠시 차 한잔 하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 비오는 날 걷는 재미도 쏠쏠 하다. 바람도 분다. 온몸이 젖었다. 하지만 기분은 좋다. 언제 또 이런 날 이렇게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이런 시간이 나는 늘 좋다.추천 -
[비공개] 버티는 힘을 키우자! 그래서 이겨내자!
소상공인들은 지금 만만치 않은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물가 상승으로 인한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둔화가 가장 표면적인 이유다. 하지만 이런 문제는 소상공인이 노력해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해야한다. 이런 얘기를 하면 집중하고 있다고 말 한다. 하지만 사람은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는 경우가 11%라고 한다. 내가 있는 곳에 집중 하고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하는 이런 마음으로 일을 하는 소상공인들은 이 위기 이 어려움을 무조건 이겨낸다. 나는 변할 생각도 없고 고객을 위해 더 노력할 마음도 없으면서 장사도 잘되고 이익도 늘어나.......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