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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핀 꽃과 필 꽃
항상 공존한다. 핀 것과 필 것은 성공과 실패도 항상 같이 있다. 슬픔과 기쁨도 오르막과 내리막도 이런 원리를 알아야 자만하거나 교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성공한 이는 실패가 없거나 아주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패한다. 핀꽃도 아름답다. 필꽃은 설레인다. 이 두가지를 담고 있는 나무가 위대한 것이다.추천 -
[비공개] 이것이 내가 일을 하는 이유다.
4월 4일 1시 부터 3시간 프랜차이즈 전문교육을 위해 화순 금호리조트를 다녀 왔다. 아침 8시반 수서에서 SRT 광주송정역 10시 반 도착, 지하철로 양동시장역 하차 택시로 광주역으로 이동, 광주 송정역에서 광주역으로 운행하던 통근열차가 운행 중단, 이동이 많이 불편함. 11시 20분에 6천원 짜리 백반으로 점심 해결, 12시 화순금호리조트 셔틀 버스 타고 12시 50분 도착,,, 1시부터 강의 시작, 1년 이상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 중에서 프랜차이즈로 사업을 확장 하려는 분들에게 현실적인 내용으로 조언을 함. 강의 마치고 5시 40분 셔틀버스 타고 다시 광주역으로 광주역에서 다시 택시와 지하철을 이용 광주 송정역 도착, 7시 40분 수.......추천 -
[비공개] 그냥 그립다 나는 니가
어느날 어디서 찍을 것인지는 모르지만 감성이 있다. 오늘 갑자기 이 달이 보고 싶다. 세상의 모든 일은 내가 원하는 대로 가지 않는다. 그렇다고 좌절해서는 더더욱 안된다. 그런데 때로는 멍하니 그 무엇을 보거나 생각하는 시간도 필요하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은 일부러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생각하는 것 내가 행동하는 것은 오로시 나를 위한 것보다는 그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이어야 한다. 아무런 이유없이 뜨는 달이 나에게 무한한 감성을 주는 것 처럼... 머리 좋은 사람이 그 머리를 누구를 위해서 사용하는 냐에 따라 세상은 밝아지기도 어두워지기도 한다. 아마도 자신을 위해서 사용하는 이.......추천 -
[비공개] 공간활용에 좋은 아이디어
종합상가 지하 1층 빈 공간 활용, 무인 판매점이다. 계란만 판다. 대중적인 아이템 그리고 계란의 품질과 용량의 구분, 가격 경쟁력이 맘에 든다. 사용도 편리하다. 고객의 선택의 폭도 있다. 디지털을 이용한 아주 심플한 방식. 이런 스타일은 맘에 든다.추천 -
[비공개] 자연이 그린 그림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추천 -
[비공개] 안동MBC라디오 2011년 8월1일 방송
오늘은 ‘음식점 창업의 성공 요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 음식점 창업은 경쟁도 치열하고 성공하기 쉽지 않은데,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하나요? 답> 음식점은 창업아이템 중에서 경쟁이 치열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시장도 크고 고객들의 생활 패턴이나 소비 트랜드가 수시로 변해가고 있기 때문에 기회도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창업자들도 일반적으로 음식점 창업에 대해서 만만치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 많지만 초보 창업자가 창업시장에 진입하기에 가장 용이한 것도 음식점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를 하고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 음식점 창업은 맛이 중.......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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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자연은 예술이다. 하지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것도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살펴 보면 나름의 멋과 아름다움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거센 바람과 풍파에 단단히 견디면서 자기 나름의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멋이 있다. 이것이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잘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특히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마치 이런 이름없는 바위와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충분한 가치가 있듯이 말이다.추천 -
[비공개] 자연은 예술이다. 하지만 주는 의미는 남다르다.
그냥 쉽게 지나치기 쉬운 것도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살펴 보면 나름의 멋과 아름다움이 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거센 바람과 풍파에 단단히 견디면서 자기 나름의 모양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멋이 있다. 이것이 자연이 주는 즐거움이다.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다. 잘 보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특히 자기 일에 애정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당당하게 버티고 있는 소상공인들은 마치 이런 이름없는 바위와도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지나치기 쉬운 흔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충분한 가치가 있듯이 말이다.추천 -
[비공개] 2024.3.8 천마산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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