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는 계약 사업이다. 계약은 상호 신뢰를 기본으로 이뤄지는 것이다. 본사가 언제든지 매각 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계약서에 있는가? 지금까지 매각된 브랜드가 성공한 사례가 있나? 매각 후 가맹점의 매출 하락의 책임은 누가 지나? - 공정위에서는 가맹사업법을 손을 봐서라도 이 부분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 브랜드 팔아서 얻은 이익은 왜 본사 사장 만 먹나? - 가맹점이 없는 브랜드는 가치가 없다. 그리고 가맹점은 가맹점 사업자의 자본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결국 브랜드 가치에 기여한 가맹점 사업자의 지분도 분명히 있다. 매각으로 얻은 이익의 일부를 가맹점에게 배분하라. 매각을 목적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인.......

이해가 안된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ceo가 다른 브랜드 선전을 하는 것이 정상인가? 아무리 돈을 많이 줘도 할 것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프랜차이즈 시장의 현실이다.

2024.09.09. 08시 포항 송도해수욕장

https://blog.naver.com/kky6969/223179077721 내가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분석한 내용을 잘 살펴 보면 무엇이 문제 인지를 알 수가 있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브랜드를 직접적으로 거론 하는 것은 가맹점사업자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다는 내 생각 때문에 당사 한양화로를 직접 언급하지 않는 것이 다소 찜찜 하다.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는 강의를 통해 이 브랜드는 절대로 가맹을 하지 말라고 한 것은 참 잘 한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는 나와 같이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의 판단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는 것이 슬픈 우리의 현실이다. 여기서 한마디 더하면 유명 연예인 모델로 쓰는 프랜차이즈는 근본이 부실한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

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입니다. 실패 없이 성공하는 것은 진정한 성공이 아닙니다. 어려운 상황을 그저 한탄만 하고 있는 것은 더 큰 실패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의 문제가 한번에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우선 스스로의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가려는 마음과 용기가 필요합니다. 실패의 원인은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진정 다시 일어나고 싶은 소상공인들에게 필요한 재도전 캠프가 재도전 힐링 캠프의 성지 죽도에서 열립니다. 진정 다시 도전 하고 싶은 소상공인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맑은 계곡 물 소리를 느끼면서 멀리 보이는 산은 참으로 위대하다. 이타적인 삶의 현장을 본다. 같이 사는 방법 그리고 남을 위한 선택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 낸 것은 그림이다. 우리가 진정 배워야 할 것을 나는 본다. 멀리 보이는 북한산 그 모습이 그저 경이롭니다. 올라가고 싶은 욕망이 생긴다. 다시 가고 싶은 곳 반드시 간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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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ESG는 기업의 문제만은 아니다. 소상공인에게도 필요한 부분이다. 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이다. 그래서 내 나름의 방식으로 생각을 해 보았다. E = 환경 : 버리지 말자, 재사용하고, 재활용하자. 음식점의 경우 욕심을 내지 말고 팔 만큼만 준비하고 다 팔고 버리는 것은 제로로 하자. 그리고 포장 용기는 재활용이나 재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하자. 나는 코팅된 포장 용기에 음식을 파는 브랜드에서는 절대 사지 않는다. 특히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 포장이 과하게 요란한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환경 파괴이며 허세다. 소비자들의 응징이 필요하다. S = 사회적 책임 : 감사하고 고마워 하자 그리고 그 마음을 실천하자.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