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ixelovely.com/gesture/figuredrawing.php에 접속하면 위와 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각 항목의 뜻은 오른쪽과 같습니다. 원하는데로 선택한후 Get Drawing!을 누르면 인체 사진이 설정한 시간대로 바꿔서 표시 됩니다. 보다시피누드 내용도 있으니 혈기 넘치는 청소년분은 자제 하시길 권합니다.*이 사이트는 핫쵸코님의 제보로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유익한 사이트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체에 대한 지식이 없어서, 주말마다 홍대에 있는 누드 크로키를 하기로 했다.

http://shop.3dtotal.com/training/training-ebooks-photoshop/3dtotals-concept-art-ebook.html3D 토탈 튜토리얼에서나온 책들은 대부분내용이 좋았다. 하지만 바다건너에서 오는 책들이라 책값이 비싸서 구입하기 망설여지지만 eBook은 그런면에서 부담이 적어서 정말 마음에 든다.

그림이나 CG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부분은 멋진 그래픽의 게임이나 영화를 보면서 저런것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게 시작인 사람이 많을것이다.파이널 판타지나, 마크로스, 버츄얼 파이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등 시대를 풍미한 작품은, 그런 작품을 만들고자 하는 꿈나무들을 키운다는 점에서보이지 않는 장점들도 있는것이다. 그래서 나는 어떠한 작품을 너무나도 좋아해서 그런 것을 꼭 만들고 싶다고 생각한다면, 좋은 작업자의 첫번째 소양은 가지고 있는것이라고 본다.최근 나는그림을 계속 꾸준히 그리고 있는데, CG와는 다르게 동기 부여가 잘 되지 않는 문제점이 생겼다. 왜 그런가 생각해보니 나는 사실 그림.......

회사 동생이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디를 빌려서(...) 요즘 칭찬이 자자한 길드워2를 접속해 돌아다니며 스크린샷을 찍었다. 길드워1 때부터확실하게 뛰어난 배경그래픽을 선보였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훌륭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배경 에셋의 디테일보다는 양에 집중하고, 아름다움보다는 개성적인 모습을 선택해 볼것이 많은 배경 그래픽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놀라운것은 도시의 구성. 넓이로 치면테라의 대도시 만한곳을 구석 구석 볼거리로 채워넣어 지루하지 않게 만들었다는게 정말 놀랍다. 게다가 아트 디렉터 다니엘 도시우의 컨셉은 입체화 하기 매우 까다로운 편인데 그것을 그대로.......

그날은 평범하게(?) 통로를 지나 대형 비행기를 타고, 어서 출발하기만을 기다렸다. 운이 좋게도 창가쪽 자리를 타게 되어서 비행기 날개를 볼수 있었는데, 지난번 회사에서 제주도 갔을때와 똑같은 자리였었다. 눈부시게 햇빛에 반사되는, 길고 하얀 날개를 보고 있자니 옆에 인기척이 들렸다. 짧은 시간이지만 같은 서로 모르는 사람이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다는것은 확률적으로도 무척 낮아서 일기일회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최대한 붙임성 있는 얼굴을 하며 돌아보며 아는 척을 하려 했다. 그랬더니삼성그룹 회장님이.거기서 깜짝 놀라 잠에서 깼다. 뭐, 지금 생각해도 깜짝 놀랄만한 일이긴 했지만 마치 킥을(영화 인셉션.......

메이져급 툴의 경우 그림처럼 파일을 직업 툴에 드래그 하는것으로 손쉽게 열수 있다.(이것을 OLE라고 한다.) 하지만 가끔씩 이런 방식으로 파일을 열수 없는 프로그램의 경우 일일이 폴더를 클릭해 가며 열어야 하는데, 이것을 보다 손쉽게 여는 팁이다.먼저 원하는 파일을 선택한 다음, ctrl+c를 누른다.그 다음 파일을 여는 창에서 그림과 같은 위치를 클릭하고 ctrl+v를 누르면 자동으로 원하는 파일의 주소가 입력이 된다. 그 다음 열기 버튼을 누르면 쉽게 열수 있다. 이것은 모든 프로그램 공통이며, 깊숙히 폴더 사이에 숨어있는 파일을 열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nDo2를 이용한 노멀맵 작업 튜토리얼.지브러시가 필요없는 작은 디테일 묘사는 nDo2 만한게 없는것 같다. 출처는 www.polycou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