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원하는 오브젝트를 선택하고 Alt + Shift + a를 눌러 호출하는 메뉴입니다. 해당 기능은 3D Max의 Reset X form과 동일합니다. 다만 이동, 회전, 크기 값을 따로, 또는 전부다 리셋할 수 있습니다. 1.Apply Location : 해당 오브젝트의 이동값을 Apply해서 현재 상태를 기본으로 설정합니다. 2.Apply Rotation : 해당 오브젝트의 회전값을 Apply해서 현재 상태를 기본으로 설정합니다. 3.Apply Scale : 해당 오브젝트의 크기값을 Apply해서 현재 상태를 기본으로 설정합니다. 4.Apply All Transform : 해당 오브젝트의 이동,회전, 크기값을 Apply해서 현재 상태를 기본으로 설정합니다. 5.Rotation & Scale : 해당 오브젝트의 회전, 크.......

Pivot Transform 4는 불편한 Blender의 Pivot 시스템을 보조해주는 애드온입니다. 기본 Blender로는 사용이 너무 불편해서 저는 이 애드온을 필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설치 방법입니다. 1.애드온을 구입하고 Perferences...를 누릅니다. 2.Add-ons 탭에서 오른쪽 위 아래 화살표를 클릭하고 Install from Disk...를 눌러 위의 링크에서 구입한 애드온을 다운받아 그것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Install from Disk를 누릅니다. 3.아래와 같이 표시되면 됩니다. 4.현재 Blender 4.3은 PT 4.1 Test 1.zip를 다운 받아야 하고 PT 4.0은 Blender 4.2까지만 지원 됩니다. 5.Ctrl + Shift + a를 누르면 이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이것을 이.......

현재의 게임 시장은 높은 비용의 AAA 게임 보다는 그보다 적은 비용의 AA게임을 개발해 멀티플랫폼으로 개발하는 것이 큰 흐름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 마지막 기억으로 100억이상의 개발비가 들어가면 AAA로 알고 있었지만 지금은 물가 상승과 여러 환경요소(언리얼5,PBR,노말맵 사용)으로 300억 이상은 되어야 AAA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 AA 게임의 선두 주자는 이른바 서브컬쳐 게임으로 적은 개발 비용으로 큰 수익을 얻을수 있어 최근에는 레드오션을 넘어 피바다가 된 느낌이네요. 이러한 서브컬쳐 장르의 한 흐름을 느낄 수 있는 AGF에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코스플레이어를 봤을 때는 적응이 안되어 오글거리는 느낌을 받았지만, 지.......

최근 서브컬쳐쪽 시장이 커짐에 따라 제 관심도 많아졌습니다. 내일 지인들과 관람할 예정입니다.

오늘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제공되는 텍스쳐의 사이즈가 꽤 커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로로 7500픽셀정도 됩니다.

1.아래와 같은 오브젝트가 있습니다. 2.UV를 펼수 있도록 Seam을 설정합니다. 그림처럼 Edge를 선택하고 단축키 u,m을 차례대로 누르면 됩니다. 3.그림처럼 사각형 Face를 하나 선택하고 u를 두번눌러 UV를 폅니다. 4.a를 눌러 Face를 전부 선택하고 u를 눌러 Follow Active Quads를 선택합니다. 5.OK를 누릅니다. 6.그러면 이렇게 UV가 펴집니다.

Shrinkwarp 모디파이어는 원하는 오브젝트를 다른 오브젝트 위에 덮는 효과를 냅니다.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아래와 같이 오브젝트를 준비합니다. 2.Modifiers를 클릭하고 + 버튼을 눌러 Deform -> Shrinkwarp를 선택합니다. 3.스포이드 아이콘을 누르고 아래 원숭이 머리 오브젝트를 클릭합니다. 4.그러면 아래와 같은 상황이 되는데 여기에서 Offset 값을 올려주면... 5.이렇게 오브젝트를 덮게 됩니다.

1.블랜더의 기본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기에서 모서리에 하이라이트를 추가하고 그림자를 넣어서 입체를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수정하겠습니다. 2.오른쪽 위 아래 화살표를 누르고 Shadow와 Cavity를 체크합니다. 3.그러면 이렇게 모서리와 암부가 또렷하게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