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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D 맥스 모델링 동영상 튜토리얼.
https://www.google.co.kr/?gws_rd=cr#q=3d+max+modeling+tutorial&newwindow=1&source=lnms&tbm=vid&sa=X&ei=_RHtUYjCOYaWiQfch4GgDA&sqi=2&ved=0CAkQ_AUoAw&fp=8d0c4fb4d0d24d72&biw=948&bih=788&bav=on.2,or.r_qf.&cad=b&bvm=pv.xjs.s.en_US.c75bKy5EQ0A.O해외 대인배 디자이너들이 후학을 위해 친절히 공개한 튜토리얼들. 무료로 보기 미안할정도의 수준 높은 동영상들도 많다.추천 -
[비공개] 맥스 모델링 튜토리얼.
1. 맥스로 위와 같은 모양의 모델링을 만들어 보자. 언뜻 보면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토폴로지에 대한 이해가 있지 않으면 꽤 고생하는 모델링 형태이다.2. Shape의 Ngon을 이용해 6각형을 만들고 에디터블 폴리로 만든후 폴리곤을 선택한다. 그리고 inset를 누르고 가운데 폴리곤을 지우면 오른쪽의 폴리곤 조각을 만들수 있다.3. 버텍스 스넵을 걸어서 완벽하게 엣지가 닿는 형태로 위의 육각형 모델링을 복사해 붙인다.4. 위의 복사를 반복한 모습.5. 다시 세로로 반복해서 위의 그물 형태를 만든다. 6. 위아래를 그림처럼 폴리곤을 만들어 막는다. 그리고 피봇 위치는 그림처럼 버텍스위로 옮기고, 폴리곤 스무딩 그룹을 1로 만든다.7. .......추천 -
[비공개] 여자의 식탁. 황쟈웨이 아트북.
회사를 만드는 것은 사장님이지만, 회사 분위기를 만드는 것은 여직원이다.~라고 스승님이 말씀하셨다. 이 이야기를 들었을때에는 전혀 이해하지 못한 말이었지만, 시간이 흘러 회사 생활을 돌이켜 보면 확실히 팀 분위기를 결정하는 것은 여직원분들의 성향이 크게 작용했던것 같다.지금은 북마크를 잃어버려 어디인지 기억이 안나지만, 내가 자주가던 블로그에 위의 만화책을 강력추천하는 것을 계기로 읽기 시작한게 8년전이다. 음식과 여자라는 주제로 옴니버스식 구성을 하고 있어 오래 정을 붙일 캐릭터는 없지만, 깊게 생각해볼 이야기로 내용이 꾸며져 있어 읽다 보면 어느새 다음권을 찾게 되는 매력을 가진 작품이다.여자의 입장에서가.......추천 -
[비공개] XBOX ONE와 PS4의 그래픽 차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얼마전 차세대기의 스펙이 공개되면서 많은 화제를 가져왔는데 대부분 MS사에게 부정적인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중 특히가장 화제가 된것은 중고 소프트를 허용하지 않는 XBOX ONE의 라이센스 정책이었다고 생각한다. 언뜻 생각하면 우주로켓을 만들 돈이 들어가는 게임 개발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서인듯 한데, 어찌됐든 엄청난 여론의 몰매를 맞고 지금은 중고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바꾸었다.(아마 XBOX팀은 날벼락 같은 일이었을것이다.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는 위의 방침을 기초로 설계 했을게 뻔하기 때문이다.)또 게임 매니아들이 XBOX ONE를싫어할 만한 이유가 바로 PS4에 비해 스펙이 부족하다는 것이다.스펙이 부족한 게임기를 구.......추천 -
[비공개] 정말 예술적인 선화를 그리는 작가.
http://www.theetheringtonbrothers.blogspot.kr/내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블로그. J형에게 들으니 무척 유명한 사람이라고 한다.추천 -
[비공개] 블로거분의 인터뷰 과제를 도와드렸다.
안녕하세요? 현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 1학년 디지털컨텐츠과에 재학 중인 으니라고 합니다. 평소 환상정원님의 블로그를 유심히 봐왔는데 이번 기회에 이렇게 인터뷰를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1. 먼저 간단한 소개 및 인사말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현재 엔트리브에 근무중인 그래픽 디자이너 박예동이라고 합니다. 환상정원이라는 블로그를 통해 제가 게임 업계에 근무하면서 알게된 기술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 같은 인재들을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할 생각입니다.2.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3D)는 무슨 일을 하는 직업인가요?게임 화면에 보이는 모든것들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3D .......추천 -
[비공개] 어제 퍼시픽 림을 보고 왔다.
올해 에반게리온 Q와 함께 큰 기대를 하고 있었던 퍼시픽 림을 보고 왔다. 현대 CG기술의 총 집합이라고 할만큼 다양한 특수효과와 아낌없이 물량을 퍼붓는 화면으로 기대 이상의 재미를 느꼈던 작품.(또 볼지 고민하고 있다.)하지만 이상하게도 일반 관객들에게는 호불호가 갈리는 평가가 나와 나로써는 의아해 했는데, 감독이 말하길 대형 로봇이 나오는 작품은 헐리우드에서도 생소한 분야라고 한다. 듣고보니 정말로 이렇게 로봇이 본격적으로 격투전을 벌이는 작품은 없었던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일반적이지 않은 장르인 대형 로봇 격투 영화를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관객들이 생각보다 많은게 아닌지... 예를 들어 로봇 애니메이션을.......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