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 소울이터, 데드맨 원더랜드, 워스트, 간츠, 방랑소년, 회장님은 메이드 사마, 무한의 주인, 학원 엘리스, 메디카 박스, 카페타, 화려한 식탁, 씨엘, 기가 도쿄 토이박스, 푸른 꽃, 가난뱅이 신이, 옆자리 괴물군, 폭주 다나카, 아이들의 시간, REC, 검은사기, 연애 디스토션, 이니셜D, 코드:브레이커, 스켓댄스, 니들리스, 도로헤도로, 로큐브, 츠바키 위의 만화 작품들은 짧게는 몇년부터 십년이상 연재 되다가 올해 종료하는 작품들이다. 올해 초만 하더라도 올해는 완결되는 만화가 많은 해군~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에반게리온 부터 이니셜D, 연애 디스토션등 처음 연재할때는 핸드폰도 없던 시절에시작한 작품들이 갑자기.......

http://okmindmap.com/main.do아이디어나 생각한것을 구체화 할때 마인드 맵을 많이 쓴다. 종이로 마인드 맵을 그리면 생각보다 꽤 불편한데 이것을 해결해주는 사이트를 회사 게시판에서 찾았다. 무료지만 쓰기에 따라 매우 유용한 툴이 될수 있다.

퇴근길에 같이 KKS군과 만나 저녁을 같이 먹었다. 게임회사가 한곳에 모이니 다른 회사를 다녀도 멀리 떨어진 느낌이 들지 않아서 좋다. 노총각에겐 괴로운 명절시기가 또 다가온다. 이번에는 어떻게 볶일것인가... 날씨가 많이 시원해져서 출퇴근하기 좋아졌다. 일부러 걸어다니기 때문에 계절을 만끽할수 있는데, 코스가 너무 단조로운게 흠이다. 아티브 Q의 출시일이 무한정 연기 되었다. 서피스 프로 2세대나 기다려야 할듯... GTA 최신작이 한글화 되어 출시 예정중이다. 요즘 게임은 전혀 하지 않지만 이렇게 유명한 작품의 최신작이 나오면 잠든 게이머의 혼이 다시 깨어나는듯 하다. 국정원 청문회를 보았는데, 정말 기.......

(글의 앞부분이 이미지 혹은 HTML 태그만으로 되어있습니다)

1. 포토샵에서 Window-> Extensions->Kuler를 선택한다. 2. 그럼 이와 같은 창이 나오는데 이 창은 어도비가 가장 보기 좋은 배색을 구하도록 만든 프로그램이다. 그림의 동그라미를 선택하고 이동하면 나머지 4가지 색이 자동으로 색이 바뀌는데, 바뀐 색은 가장 많이 쓰이는 컬러 배합이라 이것을 참조해 쓰면 색을 잘 못 쓸 확률이 크게 줄어 든다. 물론 단순히 색배합 뿐만이 아니라 면적의 크기도 중요하므로 맹신하면 안되지만, 좋은 컬러 아이디어를 얻을때 요긴하게 쓰일수 있을 것이다.

http://kyungjaepark.com/photoshopsaver/?fb_comment_id=fbc_227890437361351_731306_228175503999511#f2f0ae5ed KKS군이 야근을 하다가 윈도우 업데이트를 자기도 모르게 YES를 눌러 버려서 작업물을 완전히 날려 버린적이 있었다. 위의 프로그램은 포토샵을 일정한 간격으로 자동으로 저장해 주는 기능인데, 앞과 같은비상시에 매우 요긴하니 한번쯤 써보는게좋다고 생각한다.

 http://level-design.org/referencedb/ 제목처럼 거창한것으로 보이지 않을수 있지만, 막상 레벨 디자인을 할때 다른 게임의 스크린샷을 많이 필요로 하게 된다. 다른 게임 만들때 위처럼 작품별로 많이 이미지가 업로드 되어 있는 곳을 찾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발견.

음... 역시 만년필보다는 라이너 펜이 더 나은것 같은데... 몬스터 헌터 모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