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에서 하드웨어란 소모품에 지나지 않는다! “10여년 전 우리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통찰력을 갖고 있었습니다. PC가 디지털 라이프의 허브가 된다는 것이지요. 동영상, 사진, 음악의 허브가 된다고 말입니다..(중략) 우리는 pc와 맥을 그저 일개 기기로 전락시킬 것입니다. 그리고 디지털 허브를 클라우드로 바꿀 것입니다.” 고 스티브 잡스가 2011년 6월에 열린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새로운 서비스인 ‘아이클라우드’를 소..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드라마 보셨어요? ‘벽돌면접’ 보셨나요? “원하는 연봉만큼 벽돌을 포대자루에 담으세요. 회사 옥상에 정해진 시간에 도착하면 합격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실로 전대미문의 파격적인 면접입니다. 아마도 직장인 시청자들은 누워서 귤 까먹으며 이렇게 투덜거렸겠지만요. “해외토픽 감이네!” “장미란 선수는 억대 연봉이네!” 출처 / KBS 이렇듯 드라마 속 회사에서는 말도 안 되는 황당한 직장생활이 에피소드로 등장합니다. 오늘은 이런 불편한 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유리지갑으로 불리는 직장인의 월급에서 연말정산은 ‘13월의 보너스’라 불릴만큼 달콤한 유혹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남은 약 30일간의 기간 동안 전략적으로 연말정산을 준비하지 않으면 ‘13월의 보너스’가 아닌 ‘13월의 세금폭탄’을 맞을 수도 있어요~!(흠칫).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얇아질 대로 얇아진 직장인의 유리지갑을 두둑히 채워줄 소득공제 상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지금 가입해도 혜택은 있는 것인지 등등 한화데이즈가 보험상품을 활용한 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국인은 밥심입니다! 밥이 보약입니다.” 이어지는 연말 야근에도 끄덕없는 체력을 자랑하는 공대리가 늘 상 힘주어 하는 말입니다. 공대리는 저렇게 먹으니, 체력이 좋을 수 밖에 수긍이 되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는데요. 몸에 좋은~ 웰빙 반찬과 함께 눈에 들어오는 것은 색색의 잡곡밥이에요. 흰밥 보다는 색색의 곡물이 있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며 ‘잡곡밥 예찬론’을 펼치는 공대리의 이야기, 그 맛깔난 설명에 점심시간 때 아닌 세미나 여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이게 무슨 일입니다! 12월 하고도 벌써 5일입니다. 2011년이 지나가고 있군요. (잘가~) 2011년 연초에 야심차게 세웠던 계획들 실천하고 계신가요? 김선아님 따라 버킷리스트 잔뜩 만들어 놓고 시작이 반이라며 시작만 하고 만거 다 압니당ㅋ 뭐... 제 다이어리의 목표들도 흠없이 고스란히 그냥 남아 있습니다. 먼지도 안 쌓여 있네요. ㅡ,ㅡ. 하지만, 실망하지 마세요. 2011년이 지나면 2012년의 희망찬 1년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2012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우리 농촌과 전사가 1사1촌을 맺어 공생의 기쁨을 나누는 한화의 1사1촌 활동. 이 나눔의 뜻을 이어 나와 가족, 이웃에게 대한생명과 1사1촌 아산리 마을의 품질좋은 햅쌀을 선물하는 쌀나눠드림데이~ 어머니가 아랫목에 따끈하게 데펴놓은 밥공기와 같이 뜨끈~한 사연들이 한화데이즈에 도착했습니다. 사연만 읽고 있어도 배가 부르고 마음이 뜨끈뜨끈해지는 사연들에 한화데이즈 담당자는 코트 따위없어도 올 겨울을 따뜻하게 날 것만 같아요^^(실은 지구사랑 이벤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중국정부의 서부 대개발에 대해서 알고 계시나요? 이 서부개발은 중서부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동부연안의 자본을 연계해 대륙의 균형발전을 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국의 21세기 주요 국가전략 사업이라고 할 수 있어요. 12개 성·시(省·市)로 이뤄진 서부지역은 인구가 전체의 22.3%에 불과하지만 면적은 57%를 차지하고, 석유매장량은 중국 전체의 41%에 달하고 천연가스매장량도 무궁무진한 천연자원의 보고이죠. 그럼에도 1인당 GDP는 전국 평균의 66...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아이폰4s가 국내에 출시가 되면서 주위에서 아이폰으로 갈아타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샀을 때 생각을 해보면 어떤 어플이 좋을까? 라는 생각과 함께 어플을 받다보니 어플 받은게 700여개가 넘어가고 있는데요, 1년 넘게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아직까지 사용하고 있는 필수 어플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1. 클라우드 노트!? 에버노트(evernote) 감히 노트, 메모 어플 중 최강자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어플입니다. 깔끔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