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어요~ 왔어요~따끈따근 새 달력이 왔어요~ 전국 오백삼십칠만의 식도락가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꿀~꺽 맛지도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한화데이즈 친구들의 도움으로 완성된 맛지도가 빼곡히 들어었는 꿀~꺽 맛지도 달력을 받으실 분을 아래와 같이 공개합니다~ 아아~ 1년을 공들인 달력을 보니 담당자는 코끝이 찌잉~~하고, 목이 메이....고...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여러분의 이름이 새겨진 귀한 이 달력! 요즘 인기 최고지요~!많은 분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지난 주 초등학교 방학이 시작되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방학주간을 맞이했습니다. 방학에 들어가면 항상 세우는 계획표. 계획과 어긋나기 마련인 스케줄이지만 이번만큼은 부담되지 않고, 적절하게 학업과 체험이 조화를 이루는 시간이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저 역시 당장 눈에 보이는 효과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꼭 필요한 유용하고 알찬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찾아보았습니다. 내년이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이 있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들이 더욱 눈에..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희망의 태양 홍대편 벽화 태양! 보기만해도 따사롭고 그 햇빛으로 인해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이 자랄 수 있는 에너지의 원천입니다. 태양은 태양계 질량의 99%를 차하는 만큼, 태양의 이름을 따서 태양계로 지은 것은 그만큼 태양의 영향력이 절대적이기 때문일 겁니다. 태양은 피라미드를 비롯한 고대의 건축물과 신화에서 알 수 있듯이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오랜 옛날부터 인류는 태양을 숭배하고, 그를 통해 많은 영감을 얻어왔습니다. 그러나 인..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여러분은 미녀배우라고 하면 가장 먼저 누가 떠오르시나요? 섹시함과 백치미를 겸비한 마릴린 먼로? 개미허리를 자랑하던 비비안리? 아니면 청순함의 대명사 오드리 햅번? 세월은 흘러도 '미녀'에 대한 관심을 꺼지지 않는데요. 그 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세기의 미녀 Top 10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까해요. 여러분의 순위와 얼마나 맞는지 한 번 비교해보세요~ 1. 비비안리 (Vivian Mary Hartley) 출처 / fisnyak.ru..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크리스마스에 이어 2011년의 마지막을 알리는 12월 31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크리스마스나 연말이면 기부도 하고, 지인이나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선물이나 덕담을 주고 받고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누구에게 어떤 선물해 주어야할까, 누구에게 선물을 주면 마음이 뿌듯할까 라는 고민을 한 번씩은 다 해봤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이번에 고민을 하다가 24년을 살아오면서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도 제대로 한 번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표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박물관이라고 하면 흔히 국립중앙박물관과 같이 시대별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이나, 토기, 장신구 등 우리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생각하곤 합니다. 물론 역사를 공부하는데 있어 평범한(?) 모습의 박물관이 큰 힘을 발휘하곤 합니다. 하지만 때론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하던 박물관의 모습과는 조금 다를수도 있고 비슷할 수도 있는 이색 테마박물관들을 방문해 보는것도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데이즈 경사가 났습니다!! 한화그룹 공식 블로그 한화데이즈가 '2011년 티스토리 우수블로거'에 선정되었어요!! 한해 동안 한화데이즈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꾸벅~)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기쁨과 동시에 2012년에 더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겠다는 부담도 듭니다. 하지만 2012년에도 여러분이 한화데이즈와 함께 해주시라 믿기에 다가올 2012년이 설레입니다. 내년에도 한화데이즈와 동거동락할 단골님들! 복 많이 받..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길이가 수백m는 족히 돼 보이는 거대한 건물 가운데에 작은 출입구가 보였습니다. 보안문을 통과해 들어가 작은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만, 보안 때문에 사진은 찍으실 수 없습니다.” 보안 때문인지, 방에는 이런 데 오면 볼 수 있는 그 흔한 홍보용 포스터 하나 붙어 있지 않았습니다. 노트북으로 스크린에 보여 주는 내용 외에는 다른 내용은 접할 방법이 없었습니다. 나중에 연구 현장도 방문했지만 결국 사진기는 꺼내 보지도 못했습니다. 제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