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말이면 한화데이즈를 찾는 분들이 유독 많아집니다. 그리고 초조하게 어떤 포스트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며 새로고침(F5)을 본인도 모르게 계속 클릭하시곤 하죠. 안그래도 일 많은 직장인들에게 초조함을 동반한 업무방해를 하는 포스트가 과연 무엇일까요? 이쯤에서 짐작을 하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그 주인공은 바로 '꿀~꺽 맛지도'입니다. 매월 참신한 맛집 주제에 대해 여러분들이 트위터와 블로그에 소개해주신 맛집을 모아모아 하나의 지도 만들어가는 꿀꺽 맛..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연말이 되니, 여기저기 붐빕니다. 한 해동안 '사는 것이 바빠' 못 만났지만, 못 보고 지나가면 아쉬울 만남들들을 올해 가기 전에 만나, 반가운 마음 고마운 마음 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을 때니까요. 사시사철 바쁘지만 특히 바쁜 곳이 있습니다. 이른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서울역이지요. 사람들 많이 찾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울 이 곳에 '롯데리아 전국 매장 중 매출 1위를 달성한 롯데리아 서울역사점이 있습니다. 서울역 구..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지난 여름,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감동을 기억하시나요? "나만 잘하면 되지~! 잘 나가는 동료를 보니 배가 아파요" 무한 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요즘 우리에게 '하모니'는 퍽퍽한 마음을 촉촉하게 적셔주는 감동으로 다가왔었습니다. 그 감동을 만든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였겠지만 그 목소리들이 어우르는 하나의 손짓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 손짓의 주인공은 바로 지.휘.자 겠지요. 남자의 자격 2탄에서 김태원에게 지휘를 알려준 그 분,..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상반기 CEO 메시지를 통해 본 한화그룹 2011[클릭]에 이어 하반기 CEO 메시지를 소개합니다. 10월 9일 창립기념사에서 ‘함께 멀리’를 강조한 한화그룹의 미래와 공생발전하는 세상을 그려봅니다. 2011년 하반기 CEO의 메시지를 통해 본 한화 김승연 회장은 59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금까지 치열한 생존경쟁에 쫓겨 앞만 보고 달려왔을지 모르나, 앞으로는 옆도 챙기고 뒤도 돌아보며 함께 발맞춰 나갈 것"이라 했습니다. "내년이면 창업 60주..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늘 그렇듯 매년 이맘때쯤이 되면 왜이리 아쉽고 마음이 조급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2012년 1월 1일도, 2011년 12월 31일의 다음날일 뿐일진데도, 우리는 시작과 마지막, 그리고 한 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의미를 부여합니다. 어찌보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 의미를 부여하기에, 더욱 가치있고 발전적인 인생이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시간을 정해 목표를 세우고, 돌아보고, 반성하고, 재정립하는 것. 그런 사람만이 한걸음 더 내디..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홍콩, 품 쇼핑은 물론이고, 저렴한 생활용품까지. 눈이 희둥그레해지는 물건들이 가득하기로 유명한데요. 그런 홍콩이란 도시가 식도락가들의 천국이기도 하다는거. 알고계세요? 역사가 오래된 중국의 도시이기도 하면서, 영국의 식민지였던 아픈 역사를 지니기도 한 홍콩은 동서양의 문화가 음식에도 골고루 섞여있는 도시랍니다. 우리나라와의 시차도 딱 한 시간! 3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가까운 도시. 홍콩으로 한 번 식객여행을 떠나볼까요? 홍콩 최초의 애프터..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세상에는 어딘가에는 정말 '슈퍼맨'이 살아 있을 것 같아요. 그것도 어쩌면 우리 가까이에 있을지도 모를 일이죠. 옆에 앉은 동료가 퇴근길에 회전문을 돌다가 사라지진 않는 지, 공손하게 두손을 맞잡은 신입사원의 손목 안쪽에 거미줄이 나오지는 않는 지 살펴보세요. 아니라면 여러분 자신이 정의를 실현하는 ‘슈퍼맨’이 되어 보는 것은 어떠신가요? 어렵지~ 않아요! 뿌잉뿌잉! 최근 한화데이즈에서 지구를 지키는 슈퍼맨 되기 캠페인이 진행되었지요. 바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안녕하세요, 한화프렌즈 기자단 칸지입니다. 기자단 자격으로 이렇게 한화이글스에 글을 쓸 수 있게 되서 너무 영광입니다. 부족한 글 솜씨 이지만 너그러이 봐 주시기 바랍니다. 자, 그럼 팬심으로 쓰는 한화이글스 이야기, 그 첫번째 이야기인 한화이글스, 창단에서 우승까지의 역사를 재미있게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야구 원년, 현재 한화이글스의 연고지인 대전은 원래 OB 베어스가 연고로 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84년을 기점으로 베어스는 서..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