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술은 인류 역사와 함께 탄생했다고 하지요. 목축과 농경을 하기도 전 과일을 따먹던 아담과 이브 시절부터 과실주가 있었을거라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술'의 역사와 함께 필연적으로 함께 해온 것은 바로 '숙취'와 '해장'의 역사에요. 프랑스 와인, 독일의 맥주, 한국의 동동주가 다르듯 해장 문화 또한 서로 다른데요. 미국은 프레리 오이스터라는 숙취 해소용 음료를 만들고 폴란드는 피클, 일본은 우메보시 네덜란드는 맥주, 독일의 청어, 루마니아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011년 10월. 애플에서 새 모바일 운영체제 ios5를 발표했었습니다. iOS5는 고인이 된 스티브 잡스가 마지막 공식석상에서 발표한 ‘유작’으로 발표 전부터 언론과 이용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ios5에는 추가 된 기능이 무려 200여 가지가 되는거 아시죠~? Ios5의 장,단점을 요약해서 잡아보면 이렇게 나눠볼 수 있겠는데요~ 아이폰 특유의 배터리 문제와 동기화 문제 말고는 단점 보다는 장점이 눈에 띄는 것 같습니다. 장점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오늘부터입니다. 와이프와 아이들이 유난히도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는 날의 시작이 말이죠. 그렇습니다. 12월은 이벤트의 달, 자세히 보면 이벤트도 '크리스마스' 하나 밖에 없건만, 저리도 저를 달달 볶아 대니.. 어쩔 수 없이 선물을 준비해야 하지요. (내년을 편하게 보내려면요..ㅡ,.ㅡ) 그러지 않아도 평소에 늦게 일어나던 5살 딸아이가 아내와 손을 꼭 잡고 아침일찍 일어나 저의 출근 길을 노래와 함께 배웅해줬습니다. 뭐.. 예전 같으면..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 급식 봉사활동을 위해 김정숙 FP는 매주 토요일 오후 남편과 함께 집 근처 시장에서 장을 봅니다. 내가 먹지 못하는 음식은 그들도 먹을 수 없다는 철칙을 가지고 가족들이 먹는 것과 똑같이 온갖 천연 재료를 이용해 육수를 만들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조리합니다. 똑같이 우리 가족을 위해 음식을 만듭니다. 다만 다른 것은 그 양이 200인분이라는 차이뿐이죠. 봉사하는 주말, 이제 15년이 되었네요. #. FP를 시작한 것은 95년 12월. 당시 홀..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연말 연시, 쓰린 속을 붙잡고 숙취를 지고 가는 직장인의 뒷모습은 얼마나 쓸쓸한가요? 하지만 달리 생각하면 서로를 위로하고 한잔 술을 부딪힐 동료가 있다는 것이 큰 복이지요. 한해 동안 털어낼 것은 털어내고 고마워 할 일은 크게 고마워 하면서 서로 "한잔 해~!"를 외치는 모습 참 훈훈하잖아요~! 단, 숙취만 없다면 -0- 숙취에 시달리는 천만 직장인을 위한 11월 꿀걱 맛지도의 선택, 술을 마실 지언정 취하진 않겠다는 결연한 다짐으로 소개해드립니다..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겨울비처럼 맛있는 김치저언~ 이순간 부칠까아~♩♪ 오늘같이 비오는 날이면 기름을 자글자글 두르고 톡 쏘는 신김치를 꺼내다가 송송 썰어 반죽해 김치전을 두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지지요. 후라이판에서 자작자작 부쳐지는 김치전 소리가 타닥타닥 떨어지는 빗소리와 잘 어울려서 라고들 하는데요. 김치전의 생명은 바로 '김치'죠. 맛있는 김치 생각이 간절해 집니다~! 맛있는 김치의 탄생철, 요즘 각 가정에선 김장 준비가 한창입니다.김장은 한겨울 3~4개월 동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한화솔라에너지는 29일 오후3시 경남 창원시 성산동에 위치한 한화테크엠 공장에서 김현중 한화솔라에너지 대표이사, 김남규 한화테크엠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대규모의 지붕형(Roof-Top)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태양광발전소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공개합니다~^^ 750세대에 전력공급하고 나무 6만 그루의 CO2 저감효과도~! 이날부터 가동에 들어가는 한화솔라에너지의 제1태양광발전소는 한화테크엠 창원 공장의 지붕에 설치..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

2009년, 방송 프로그램인 '무릎팍 도사'에 장한나씨가 초대된 적이 있지요. 전혀 이미지 관리를 하지 않는 그녀의 호탕한 웃음은 방송 이후 상당히 화제가 되었는데요. 급기야 진행자가 첼로를 연주할 때 인상을 쓰거나 미워보일 정도로 크게 웃으면 여자로서 에뻐 보이지 않을텐데 걱정되지 않느냐고 물었는데요. 장한나는 자신도 여자인데 가끔 속상할 때도 있지만 어쩔 수 없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대답하면서 진행자에게 악보 보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열중했..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내기미투데이에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