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로고

경제 주가 시사

경제, 주가, 시사 정보를 한곳에서! 최신 경제 동향, 주식시장 분석, 중요한 시사 이슈를 쉽고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현명한 투자와 경제 이해를 위한 블로그입니다.
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695건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잡학사전]개구리 소년 살해도구는 뭘까?

    전 아무리 생각해도 개구리 소년의 살해도구는 군용대검 또는 그와같이 생긴 물건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꼭 군인들이 그랬다는 것은 아닙니다. 민간인도 어둠의 경로로 저런 물건을 입수했다면 가능한 일이니까요. 특히 제일 왼쪽 끝부분의 특이한 모습은 제가 군에 있을 때 대검을 직접 본적이 있기 때문에 설명이 가능합니다. 저는 대검의 날이 대단히 무딘 것을 보고는 고참에게 물었죠. 김진팔: 대검은 왜이리 무딥니까 말입니다? 이걸로 사람 찌르면 죽겠습니까 말입니까? 고참님: 그건 각자 알아서 갈아 쓰라고 뭉툭하게 나오는 거야. 김진팔: 아~~ 그렇지 말입니까? 어차피 소모품에 불과한 군바리에게 줄 군용 대검을 몇백만원짜리 커스텀 나이프 처럼 정밀하게 연마해서 납품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공장에서 철판 대충 짤라 그..
    경제 주가 시사|2013-08-27 11:04 am|추천

    추천

  • [비공개] [잡학사전]스텔스기 탐지레이더 어렵나?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30826082708188 (기사링크) 일본이 스텔스기를 탐지하는 레이더를 개발중이라고 하는 기사가 있어서 갑자기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스텔스기는 레이다에 완전히 잡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쪼끔 잡힙니다. 그러니깐 가로세로 10cm정도? 이건 날아가는 새 정도의 크기죠. 그런대 비행특성은 새와 전투기는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전투기는 새보다 훨씬 빠르게 날겠죠? 그리고 직진성이고, 방향을 꺾어도 넓은 원을 그리며 돌 수 밖에 없죠. 이런 비행기와 새와의 비행특성의 차이를 레이더 프로그램에 반영하면, 똑같은 크기의 물체라도 스텔스기인지 새인지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나한태 돈 좀 주면 프로그램 잘 하는 애들 고용해서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것 같은대... ㅋㅋㅋㅋㅋ^^
    경제 주가 시사|2013-08-26 11:59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화보]게임기 같이 생긴 감자.

     장마 직전에 제철 감자가 싸다고해서 한박스 2만원 주고 샀습니다. 주로 쪄서 먹고 국에 넣어 먹고 라면에 넣어 먹고 하는대 몇일 전에이런 감자를 발견 했습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3-08-24 11:17 am|추천

    추천

  • [비공개] [닥치고 영어]FOMC 의사록(2013 .7.30~31)

    Minutes of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연방 열린 시장 위원회의 의사록) July 30-31, 2013 (7월 30-31일) FOMC Minutes(FOMC 의사록) A meeting of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was held in the offices of the Board of Governors of the Federal Reserve System in Washington, D.C., on Tuesday, July 30, 2013, at 2:00 p.m. and continued on Wednesday, July 31, 2013, at 9:00 a.m. (연방 열린 시장 위원회의 미팅은 ,7월30일,화요일 오후 2:00에,워싱턴 디.씨.안의 연방 준비 시스템의 총재들의 위원회의 사무실에서 열렸다.그리고7월 31일,수요일 오전 9:00까지 계속되었다.) PRESENT: (참석자) Ben Bernanke, Chairman(벤 버냉키 의장) William C. Dudley, Vice Chairman(윌리엄 C.더들리, 부 의장) James Bullard(제임스 불라드) Elizabeth Duke(엘리자베스 듀크) Charles L. Evans(찰스 L.에반스) Esther L. George(에스더 L. 조지) Jerome H. Powell(제임스 H. 파웰) Sarah Bloom Raskin(사라 ..
    경제 주가 시사|2013-08-22 10:43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굴욕담]남을 도울 땐 꼭 사정 알아보고 돕자.

     그 사건 이후로 저는 거리에서 구걸하는 사람들과 지하철에서 구걸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한푼도 주지 않습니다. 만일 돕고싶다면 어디사는 누군지 알아보고 그에게 정말 필요한 도움을 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내 주변에 있는 친척이나 친구나 이웃중에 진짜 어려운 사람을 돕던지요. 상대가 정말 도움이 필요한지 어떤지?만일필요하다면 어떤 종류의 도움이 필요한지도 모르면서 그저 지나가다가 푼돈 몇푼 던져주는 것으로 자신의 양심을 위안하려한다면, 그게 더 큰 양심불량이 아닐까요?
    경제 주가 시사|2013-08-20 10:52 am|추천

    추천

  • [비공개] [방사능]한국에서 방사능이 나왔다.

    http://kr.wsj.com/posts/2013/08/14/%ed%95%9c%ea%b5%ad-%ec%83%81%ea%b3%b5%ec%84%9c-%eb%b0%a9%ec%82%ac%ec%84%b1-%eb%ac%bc%ec%a7%88-%ea%b2%80%ec%b6%9c/ (한국에서 방사능 물질 발견) 이번에 발견된 방사능 물질은 제논(Xe)이라는 것입니다. 이 방사능 물질은 핵폭탄이 터져도 나오지만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해도 나옵니다. 그런대 북한이 핵실험을 했다면 지진파도 같이 나와야하는대 그건 없이 그냥 제논만 나왔다? 그럼 결국 후쿠시마밖에 답이 없다는 거죠. 북반구와 태평양이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오염되고있는 이 시기에 대체 아파트값이 뭐고 땅값이 뭐고.... 제가 볼 땐 방사능 오염된 땅과 바다는 그냥 공짜로 줘도 안가질 쓰레기 방사능 폐기물일 뿐인대요...그 방사능 쓰레기를 가지려고 아둥바둥 살고싶지는 않습니다. 이제 태평양 연안국가가 아니면서 동시에남반구에 있는나라로..
    경제 주가 시사|2013-08-19 10:58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용어]erection index(고층건물 지수)

    (엠파이어 빌딩:이게 완공 되었을 때 대공황이 왔다고 함.) 어제 뉴스를 보다가 고층빌딩이 완공되면 경제공황이 온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정확한 이유에 대해서는 후련하게 설명해 주지 않았습니다. 뭐 자신감 어쩌구 했는대 그다지 후련한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혼자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지금의 경제상황을 부의 쏠림때문으로 해석하고 있는 저는 고층빌딩 지수에 대해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일단 최고층 빌딩을 짓는다는 것은 그걸 지을 돈이 있다는 이야기죠. (돈의 쏠림) 2. 돈이 쏠렸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머니엔 돈이 없다는 소리니깐 돈이 돌지 않는다.(경기침체) 3. 견디다 견디다 언젠가는 한계가 온다(거품 붕괴) 이렇게 해석을 하니 스스로에게 납득할만한 설명이 되어서 마음이 ..
    경제 주가 시사|2013-08-17 11:57 a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굴욕담]여자를 꼬시러 갈 땐, 빵빵한 꿈 하나쯤 장착하고 가자.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차는 끊겼고, 버스로 8정거장 정도 되는 길을 터덜 터덜 걸어서 집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집 5층 계단을 걸어 올라가 계단실 창으로 밖을 내다 보았습니다. 가로등에 비친 아스팔트 바닥이 , 마치 어릴 적 엄마따라 갔던 연안부두에서 본 바닷물이 그랬던 것 처럼, 나를 쭈욱 빨아당기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 느낌에 몸을 맡기면 5층 바닥 아래로 떨어져 죽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때 갑자기일생 고생만 한 엄마의 얼굴이 떠 올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고개를 돌려 반대편에 있던 우리 집 문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띵동!' '누구세요?'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저에요.' 문이 열리며 환한 불빛이 쏟아져 나와 제 얼굴을 감쌌습니다. 아마 그녀는 제가 돈을 많이 벌 것처럼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아니면, 제 꿈이 ..
    경제 주가 시사|2013-08-14 10:02 am|추천

    추천

  • [비공개] 크루그먼 , 중국경제 쓰러지기 직전이다.

    All economic data are best viewed as a peculiarly boring genre of science fiction, but Chinese data are even more fictional than most. 모든 경제적 자료들은 과학으로 꾸며진 이야기의 기묘하게 지루함으로써 최선으로 보여지지만, 그러나 중국의 자료들은 대개의 것들보다 더 심하게 꾸며진 이야기스럽다. (모든 경제데이타들은 과학적 거짓말로 화장발이 먹여지지만, 중국의 경제데이타는 다른 모든 것들 보다 더 심하게 화장발을 먹인다.-암호해독) Add a secretive government, a controlled press, and the sheer size of the country, and it’s harder to figure out what’s really happening in China than it is in any other major economy. 비밀스런 정부, 통제된 언론, 그리고국가의 순수한 규모가 추가되고, 그리고 그것의 중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를 묘사하기는 어떤 다른 주요국가들 안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를 묘..
    경제 주가 시사|2013-08-07 12:24 pm|추천

    추천

  • 미리보기 이미지

    [비공개] [굴욕담]배고픔은 3일이상 참지마라.

     95년 경이었습니다. 월세는 6개월을 못내서 보증금이 0원이 되는 달 이었습니다. 먹을 것도 떨어져서 물만 마시고 3일을 버티니 다리가 후들거리고 딱딱한 방바닥이 마치 구름을 밟는 것 처럼 푹신하게 느껴졌습니다. 4일을 더 버텼더니 배고픈 느낌도 아무 고통도 없고 그냥 이젠 죽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남의 집 담장을 뛰어넘을 힘이 없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다면 속담처럼 3일 쯤 굶었을 때 남의 집 담이라도 넘을 걸' 하는 후회가 몰려왔습니다. 생각끝에 빵집에 가면 못 팔고 버리는 빵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렌차이즈 빵집은 오래된 빵을 본사에 반품하기 때문에 버리는 빵이 없다는 것도 그때 알았습니다. 저는 어느 개인빵집에서 밀가루 푸대를 쓰레기통 삼아 잔뜩 버려놓은 빵을 얻어왔습니다. 그걸로 7일을 더버..
    경제 주가 시사|2013-08-06 11:04 am|추천

    추천

이전  119 120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70  다음
셀로거는 비즈니스/마케팅 관련 블로그중 대중에게 RSS를 제공하는 블로그의 정보만 수집 및 정리하여 소개하는 비상업적 메타블로그 사이트입니다.
수집된 내용에 대한 모든 블로그의 저작권은 모두 해당 블로거에게 있으며 공개되는 내용에 대해서는 Sellogger의 입장과 무관합니다.
셀로거에서는 원글의 재편집 및 수정을 하지 않으며 원문링크를 제공하여 전문확인을 위해서는 저작권자의 블로그에서만 확인가능합니다.
Copyright (c) Sellogger. All rights reserved. 피드등록/삭제요청 help@sellogg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