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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주가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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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경제 주가 시사"에 대한 검색결과170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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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궁금증]두유기- 이 물건의 적정가는 얼마일까?

     이 물건은 '두유기' 라고 해서 두부 만들 때 콩을 가는 기계입니다. 모터와 맷돌이 결합된 제품입니다. 언젠가 동네 아줌마가 이걸 필요로 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우연히 고물상에 가서 이게 있길레 물어봤더니 10만원을 달라고 합니다. 동네 아줌마에게 가서 그거 10만원에 고물상에 나왔던대 살거냐고 했더니 동네아줌마: '5만원엔 안된대?' 라고 합니다. 저는 김진팔: '모르겠으니 직접 가서 깎아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은 이 물건이 얼마정도면 적당하다고 보시나요? 한국에서는 흥정할 때 일단 절반은 깎고 들어가야 되는 건가요? 그동안 저는 부르는 값은 안 깎고 거의 다 주는 편이었는대.... 바보같이 살아온 건가요?
    경제 주가 시사|2014-01-02 11:36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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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단열]드디어 얼음이 얼다.

    올해는 이곳 저곳 구멍도 막고 문짝 단열을 해서 혹시나 했더니 역시 얼음이 어는군요. 그러나 작년과는 달리 저는 자는 동안 춥다는 느낌을 못 느꼈다는 사실입니다. 아마도 저의 몸이 환경에 적응을 해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겠죠? 특이한 점은 난로에 채워놓은 양동이의 물은 얼지 않았는대 바닥에 내려놓은 물에만 살짝 살얼음이 끼었다는 사실입니다. 냉기가 아래로 내려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사진을 찍고 나서 바닥에서 50cm 높이에 걸어놓았던 온도계를 확인하니 영상 5℃였습니다. 그래도 비닐하우스는 하지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어제 테레비에서 보니 1. 라돈이 폐암을 일으킬 수 있고, 2. 대한민국은 전국이 라돈 위험지역이고, 3. 환기가 중요하다 고 했기 때문입니다.
    경제 주가 시사|2013-12-29 11:2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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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닥치고 영어]촘스키 잉글리쉬를 배워보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25725 (출처 링크 ) 노암 촘스키는 MIT 교수씩이나 하는 가방 끈 긴 사람이니까 사용하는 영어도 고급이겠죠? 오늘 우리 한번 미국 먹물 영감의 고급영어를 배워볼까요? I would like to express my support for the general strike in protest against the government crackdown and in defense of the rights of the working people of South Korea. Noam Chomsky (나는 정부의 엄중한 단속에 대한 저항 안(in)과 남한의 일하는 사람들의 권리의 방어 안(in)의 일반적파업을 위한 나의 지지를 표현 하고자 합니다. 노암 촘스키) 역시 가방끈 긴 먹물 답게 격식을 심하게 갖춘 영어를 구사하는 군요. ㅋㅋㅋㅋㅋㅋ^^ 이 기사에 따르면 노암 촘스키는 민주적 선거에 의해 합법적으로 선출된 한국 정부의 crackdown(엄중한 단속)에 대항한 general strike(일반적 파업) 를 선동하는 좌빨 좀비..
    경제 주가 시사|2013-12-26 11: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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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질병]교모증의 원인과 치료.

    공업용 소형 구라인다.(하얀 이빨 가루가 묻어있다.)추가적 치아 마모를 방지한다. 지난 7월 한참 더울 때 물을 마시다가 이가 너무 시려서 치과엘 갔습니다. 제가 엔간하면 참고 견디는대 의료보험도 못내고 압류가 들어와도 버티던 제가 치과엘 가다니, 그 고통이 어느정도였을지 짐작이 가시죠? 하여튼 저는 어금니 4대 정도를 금으로 씌워야한다는 처방과 한대에 150만원이라는견적과 그리고 '교모증' 이라는 병명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제가 600만원이라는 돈이 있으면 그걸로 땅을 사지 금니를 해 넣지는 않을 사람이죠.^^ 일단 인터넷에 교모증이라고 쳐 넣고 조사를 해 보니 교모증의 원인은 1. 이를 심하게 갈면서 잔다던가 2. 자면서 이를 앙 다무는 습관이 있거나.(김진팔의 경우) 3. 이를 앙다물어야 힘을 쓰는 스포츠선수(예를 들어 역도선수.....
    경제 주가 시사|2013-12-24 10:2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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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잡학사전-토크쇼] 한국과 미국의 문화적 차이?

    오프라:게스트는 왼쪽과 중앙에 있다.레터맨: 역시 게스트를 좌측 전방에 배치한다.샐리: 역시 마찬가지다.제이 레노: 심지어 개 조차도 좌측 전방에 배치한다.힐링캠프: 게스트는 오른 쪽에라디오스타: 역시 마찬가지무릎팍도사: 천하의 정우성도 예외는 없다. 오늘은 무대학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고싶습니다. 저는 공중파만 보기 때문에 공중파 위주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20대 백수생활 할 때, 저는 돈은 없고 시간은 많은 관계로 동네 도서관에서 닥치는대로 아무 책이나 읽으며 시간을 때웠습니다. 그때 읽은 책중에 '무대학' 인가 뭔가 하는 책이 있었는대 내용을 요약하면, '글씨를 좌측에서 우측으로 써 나가는 문화권에서는 무대의 중요한 인물은 관객석에서 봤을 때 좌측에서 등장하여 무대 좌측이나 중앙에 위치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사..
    경제 주가 시사|2013-12-21 12:0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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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건빵

    KAN PAN?Make in the Republic of Korea?맛은 건빵 맛이다. 제가 우연히 얻어먹게 된 건빵입니다. 영어로 써 있고 유엔 깃발 그려져 있어서 미제인줄 알았더니 매이드 인더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네요.^^ 맛은 그냥 달지 않은 건빵 맛입니다. 버터와 계란이 약간 들어간 맛이었는대 달지 않아서 좋네요. 저는 빵이나 과자에 설탕 맛이 나는 것을 싫어하거든요.
    경제 주가 시사|2013-12-18 11:1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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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프로젝트-렌지후드]자료 보관- 주방 후드의 설계원칙

    Exhaust Hoods(배기 모자) Sizing exhaust hoods - air volume flow and capture velocities - online exhaust hood calculator(배기 모자의 크기 정하기- 공기량 흐름 그리고 포획 속도- 온라인 배기모자 계산기) Exhaust hoods are essential in kitchens, laboratories and many industrial application for removing 배기 모자는 다음을 제거하기 위해 주방,연구실 그리고 많은 산업 에플리케이션에 필수적이다. fumes(가스) mists(안개) vapors(증기) aerosols(연무) particulates(먼지) hazardous substances(위험한 물질들) polluting contaminants(오염물질들) In general, for an exhaust hood to be efficient(일반적으로 배기모자가 효과적이려면) the height - y - should not exceed 1.20 m (4 ft) (높이-y-는 1.20m 를 넘지 않고,) the distance - x - should not be less than 1/3 y(거리 -x-는 1/3y를 넘지 않고,) the capture velocity - v1 - should not be less than 0.15 - 0.2..
    경제 주가 시사|2013-12-15 10:5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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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집]우리집의 단열 성능은 20℃ 정도?

    온도계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머리맡에걸어 둔온도계를 보니 영상 8℃였습니다. 인터넷을 뒤져서 오늘아침 우리 동네 아침 최저기온을 보니- 17.1℃ 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대충 외부온도와 내부 온도가 25℃ 정도 차이나는 겁니다. 만일 최저기온 영하 17℃가 새벽 5시고 제가 온도계를 본 시간이 아침 8시라면 온도차이가 날 수 있으니까 5℃ 정도 깎아준다고 해도 약 20℃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물론 난방은 전기온돌판넬 두개 뿐이죠.(엄마와 내가 각각 깔고 자는 것.) 나머지는 체온으로 덥힌 것인대요.(난로는 때지 않은 상태) 실내외의 온도차이가 20℃ 정도면 평당 144만원(땅값 포함)짜리 집 치고는 괜찮은 것 아닐까요? 아마도 집이 작은 덕도 있을것입니다.(3X6=18㎡/3.305=5.5평 ) 집이 작으면 체온으로 덥혀야 할 공기의 양이 적..
    경제 주가 시사|2013-12-13 02: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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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화보]우리 동네 눈이 왔다.

    바람이 불어 눈이 흩날린다.지붕에 눈이 쌓였다. 엄마는 이 집을 부끄러워하지만 저는 자랑스럽습니다. 건축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집이거든요? 이 가건물(콘테이너급)을 사올 때 든 돈 120만원 + 지붕과 벽에 두른 쭉대기 나무 20만원 빼고는 거의 돈 들어간 게 없습니다.(아! 그리고 전기 75만원) 그 외에는 거의 줍다시피 한 재료로 제가 손으로 뚝딱뚝딱 해서 만든 거니까요.
    경제 주가 시사|2013-12-11 1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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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닥치고 영어]프레이져 보고서 165-미국은 한국이 스스로 국방비를 ..

    http://babel.hathitrust.org/cgi/pt?num=165&u=1&seq=180&view=image&size=100&id=pur1.32754077064610 (원문 링크) 한국전쟁 이후, 미국 배후의 아이디어는 주로 한국의 경제를 국가의 방어용량이관리될 수 있는수준으로 지속하는 것을 돕기위한 것이었다. 이 목표와 함께 마음속에는, AID의 임무와 한국 경제계획위원회(EPB)는 경제를 관리하기 위한 밑줄을 그었고,경제적 원조의 수준을 설정했다. 필연적으로, 그 수준은 한국의 방어 예산의 요구들 위의 큰 확장에 집중되었다. 그것은 미국은 한국의 국방비예산의 3분의 2를 경제적 원조를 통해 지원한다고 동의되었다. 1961년 박정희가 권력을 잡았을 때, 미국의 대통령의 대책본부는 한국의 경제와 정치적 상황을 평가했고 권고들의 씨리즈와 즉시적이고 장기적인 목표들을 수립했다. 백악관은 미국은 "새로운 정부와 우호적이고 ..
    경제 주가 시사|2013-12-04 03:15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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