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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lua] 루아에 대한 소개.
리오라는 곳에 있는 PUC 라는 대학에서 만들었다는 것 같습니다. PUC는 PUC-Rio - Pontifcia Universidade Catlica do Rio de Janeiro인 것으로 보입니다. Abstract(요약) Lua is a powerful, light-weight programming language designed for extending applications. 루아는 확장형 어플을 위해 디자인 된 힘있고, 가벼운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Lua is also frequently used as a general-purpose, stand-alone language. 루아는 또한 자주 일반적 목적,독립형 언어로써 사용된다. Lua combines simple procedural syntax (similar to Pascal) with powerful data description constructs based on associative arrays and extensible semantics. 루아는 연합적 배열과 확장가능한 의미구조에 기초한 강력한 자료묘사 구조들과 함께 단순한 절차적 구문(Pascal과 비슷한)을 통합시키고 있다. Lua is dynamically typed, interpreted from opcodes, and has automatic memory management with garbage collection..추천 -
[비공개] [lua]루아를 배워보자.
저는 이제 c언어에 대한 개념을 대충 파악 했으니 멀리 돌아갈 것 없이 루아를 직접 배워보기로 했습니다. 지난번 유튜브 동영상 강의 선생님이 게임을 만들려면 루아를 배우라고 하셨던 말씀이 기억났거든요. 인터넷을 찾아서 루아를 공짜로 다운 받았습니다. 그리고나서 루아 레퍼런스 메뉴얼 이라는 것도 공짜로다운 받았습니다. 영어공부와 프로그램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것도 공짜로요.^^ ㅋㅋㅋㅋ Copyright (저작권) c 2003 Tecgraf, PUC-Rio.(c 2003 텍그라프, 피유씨-리오.) All rights reserved.(판권 소유.) 저작권은 2003년에 Tecgraf, PUC-Rio가 판권을 소유하고 있다. Permission is hereby granted, free of charge, to any person obtaining a copy of this software and associated documentation files (the “Software”), to deal in the Software without restriction, including without limitatio..추천 -
[비공개] [빗물]물탱크 설치시 바닥 조건이 중요한 이유.
마침 근처 철거현장에서 맞춤한 스치로폴+합판 샌드위치 판넬을 4장 얻어서 깔았습니다. 물탱크를 설치할 때는 편편한 곳에 설치해야 합니다. 바닥이 울퉁불퉁 요철이 심하면 물을 받았을 때 그 압력으로 밑바닥이 터져버립니다. 실제로 이런 예를 제가 직접 봤습니다. 그래서 바닥은 요철이 없이 평평해야 합니다. 거기에 겨울철 바닥에서 냉기가 올라오는 것을 막으려면 바닥단열도 신경 써야겠죠. 대부분은 콘크리트로 기초를 하고 그대로 물탱크를 올리지만, 저는 콘크리트 기초는 돈이 많이 들고, 또 우리 집이니까 좀 신경을 더썼습니다. 스티로폼은 잘 부서지지만 합판과 같이 붙어있으니 이런 용도로 쓰기엔 제격이네요. 거기다가 철거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이건 고물상에 팔아먹지도 못하고 돈 주고 버려야하는 쓰레기거든요. 버리는 비용..추천 -
[비공개] [빗물]물통을 구입하다.(20만원)
아는 사람을 통해서 물통을 구입했습니다. 이건 어떤 사람이 사서 마당에 놓고 안 쓰던 물건인대 필요가 없어서 저에게 팔았습니다. 자기가 살 때는 37만원 줬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마 40만원 가까이 할 것 같습니다. 저는 제가 직접 실어가는 조건으로 20만원에 샀습니다. 트럭은 아는 동네 사람에게 빌리고요. 운전은 직접 하고요. 올해는 여기다 빗물을 잔뜩 받아놓고 세탁기를 원없이 돌려봐야겠습니다. 집에있는 빨간 물통은 너무 작아서 세탁기설정을 표준으로하고 수위를 최하로 돌려도 감당을 못하더군요. 청소하긴 좀 힘들지만 세탁기도 돌리고 샤워도 맘껏 하기 위해서는 큰 물통이 필요했습니다.추천 -
[비공개] [프로그램] 콘솔의 정체
제가 궁금한 것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저는 일반적인 모든 프로그램 처럼 윈도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아이콘을 만들고, 그걸 클릭하면 실행되는 평범한 프로그램을 원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은 이클립스라는 이름의 일종의 워드프로세서에서만 실행되고 있었습니다.(이클립스는 컴퓨터 프로그램언어로 된 문서를 편리하고 정확하게작성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든 일종의 워드프로세서 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안되잖아요?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실행하기 위해 모두가 이클립스를 자기 컴퓨터에 설치해야 한다는 이야기니까요. 그래서 저는 이 프로그램으로 만든 실행파일을 윈도우 화면에서 직접 실행시켜보기로 했습니다. Hello World.exe 파일을 찾아서 실행시키기로 한 거죠. 그 결과가 다음 동영상에 나와 있습니다. 보셨다 시피 ..추천 -
[비공개] [프로그램 공부]프로그램이 무엇일까?
(이 코너는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한 게 아닙니다. 배운 것을 남에게 말로 설명해 보면 더 잘 정리가 되기 때문에 시작하는 코너입니다.) 이 화면은 프로그램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제일 처음 실습하는 예제입니다. 처음에 프로그램언어라는 것을만든 어떤 미국사람이 이 예제를 실행해 보고 자기가 만든 프로그램이 잘 굴러간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림에서 보는 것 같이 저 따옴표 "~~~" 안의 내용을 화면에 프린트 하라는 내용입니다. 저 안의 내용을 "김진팔 바보, 이쁜아 사랑해~" 등등.아무거나로 바꾸어도 그대로 출력합니다. 해 볼까요?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이걸 할 줄 알면 프로그램을 일단은 할 줄 알게 되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렇다고 당장 세상을 놀라게 할 게임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프로그램이라는 것은 컴퓨터라는..추천 -
[비공개] [닥치고 영어]짐 로저스 2014 경제전망, 한달 전.
이 동영상은 한달전 1월 13일에 짐 로저스가 덴마크의 어느 방송국이 주최한 자리에서 2014년 경제전망에 대해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대략 들어본 결과 1. 중국에 대해서는 좋게 이야기 했고, 중국 주식도 좀 샀다고 합니다. 2. 일본에 대해서는 나쁘게 이야기 했고, 아베는 일본을 폐허(ruin:망치다, 파멸, 유적, 폐허)로 만들 거라고 하네요. 일본 정부가 일본 주식을 사면 세금을 면제해 준다는 제도를 시행하는대,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나는 일본주식을 사지 않는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러시아에 대해서는 별로 안 좋게 이야기 했고, 자기가 세계에서 가장 싫어하는 주식시장이랍니다. 아르헨티나와 함께요. ㅋㅋㅋㅋㅋ^^ 푸틴이 러시아를 금융허브로 만든다는데 자기는 그게 될 리가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4. 농업부문은 지난 30..추천 -
[비공개] [난로 튜닝]산소 유입+일산화 탄소 배출 구멍.
이 구멍으로 불붙은 종이나 나무조각, 재 등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구멍에 철망을 씌운다.문 턱을 좀 높이 자를 걸 그랬다.외부로 연결되었다. 저는 머릿속으로 이런 그림을 상상했습니다.그리고 그렇게 만들었죠.(이론상으론 이렇지만 실제로도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1. 난로 바닥의 구멍은 이미 있던 구멍을 활용했습니다. 2.적당한 재료가 없어서 불에 약한 플라스틱 호스를 썼습니다. 그러고나니 불붙은 종이나 불붙은 나뭇조각이 자주 이 구멍으로 떨어지는 것이었습니다. 3.그래서 철망을 씌웠습니다. 그랬더니 철망의 높이가 난로입구의 문턱 높이보다 높아지는 것입니다. 4. 그래서 다음엔 난로 입구의 문턱을 더 높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시스템을 지난 가을부터 지금까지 테스트 했습니다. 처음에 불꽃이 활활 타..추천 -
[비공개] [렌지후드]잃어버렸던 사진을 찾았다.
마분지로 만들어 보았다.-위에서 본 모습옆에서 본 모습.꽃잎을 이렇게 예쁜 곡선으로 휘기가 정말 힘들었다. 잃어버린 줄 알았던 사진을 찾았습니다. 사진기 안에 들어있더라고요. 이 모양 만드느라고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런대 왠지 그 집에 달아놓고 보니 맘에 안 들더라고요. 여기까진 참 맘에 들었었거든요? 1.가는 도중에 차에 싣다가 꾸겨져서 그런가? 2.아니면 그 집과 이 디자인이 어울리지 않아서 그런가? 3. 너무 커서 그런가? 4. 재질이 종이라서 그런가? 스텐이나 함석으로 했다면 어울렸을까? 5. 배기구의 위치 때문이었나? 하여튼 이 디자인은 일단 유보해 두기로 했습니다. 당장 우리 집이 넓고 렌지후드가 필요하다면 우리 집에 달겠지만, 지금은 공간이 너무 작고 벽에 또 구멍을 뚫어서 집을 춥게 만들고싶진 않으니까요.추천 -
[비공개] [심장병]똥누다 죽지 않으려고 응급 대책을 세웠다.
문제는 올 겨울 제가 지난 겨울에 비해 너무 따뜻하게 지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난 번에 만든'베니다판+전기온돌판넬' 아이템이 너무 따뜻합니다. 총 7단 중에 1단만 올렸는대도 새벽에 땀이 납니다.(물론 닭털침낭 2개 + 오리털 파카 1개+ 털모자 1개+ 목도리.... 기타등등 추가한 상태이지만.ㅋㅋㅋㅋㅋ^^) 그런대 일기예보 보니 우리동네는 오늘아침 영하 15도랍니다. 그러니 이불 속과 그 밖의 온도차이가 너무 커서 그에 따른, 온도 충격에 따른 모세혈관 수축에 따른 혈압상승에 따른 심장용량초과에 따른 통증이었던 거죠. 그렇다고 해서 제가 당장 춥게 지낼 수도 없습니다. 추위에 적응이라는 것은 한 여름 따뜻할 때 부터 점차적으로 적응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한 겨울에 갑자기 난방온도를 더 낮췄다가는 완전 자살행위이기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