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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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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6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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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불가리 오퍼퓨미 오떼블랑 3종 세트 & 파우치 from 렉서스 뉴 G..

    이건 렉서스 뉴 GS 런칭쇼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하나씩 주는 기념품이다. 차를 구매한 후에 받는 거 외에는 지금껏 받은 것들이 그닥 맘에 들지는 않아서 이번에도 별 기대를 안 했는데 맘에 들었던 런칭쇼만큼 기념품도 맘에 든다. 렉서스 박영운 팀장님이 나중에 기념품으로 파우치 준다고 받아 가져가라고 얘기해주셨었는데별 생각없이 받았다.친구가 뭔데 하면서 포장된 용지 보더니 바로 돌아서서 자기도 달라고 해서 가져가더라는... 왜? 포장에 BVLGARI라 적혀 있길래. "BVLGARI면 받아줘야지" 하면서 넉살 좋게 가서 동행은 안 주냐고 하면서 받더라는... ㅋㅋ 역시 넉살 좋은 녀석이다. 나는 런칭쇼끝나고 하루 지나서야 포장을 뜯어봤다. 가만히 보니까 포장에 BVLGARI라고 적혀 있네. 이거 보고 친구가 그랬던 듯. 안에 투명 박스에 담겨진 파우치...
    단테의 취향|2012-03-14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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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렉서스 뉴 GS 런칭쇼(Lexus New Generation GS L..

    2012년 3월 12일 렉서스 뉴 GS가 공식 런칭되었다. 사실 나는 렉서스 뉴 GS 블라인드 전시로 이번에 풀 체인지되는 뉴 GS를 앞서 꼼꼼이 살펴보기도 했었는데 렉서스 천우 모터스 박영운 팀장님께서 렉서스 뉴 GS 런칭쇼에 초대해주셔서 어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 가게 된 거다.IS250 F-Sport 구매 후에 박영운 팀장님과 친해지다 보니 이런 기회까지. 박영운 팀장님 감사~ 감사~ ^^; 전국에서 온 렉서스 고객들 몰랐는데 여기에 초대된 대상들이 서울만이 아니었다. 전국이었다. 나는 일산에서 거주하고 계약한 곳도 일산 전시장이었지만 일산 전시장이 천우모터스 소속이고 천우모터스는 용산이 메인인지라(여기가 용산인가? 이태원 아닌가?) 용산 테이블에 앉았다. 물론 박영운 팀장님이 친히 안내해주셔서 말이다. 참 많은 사람들..
    단테의 취향|2012-03-13 07:1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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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렉서스 뉴 GS 블라인드 전시(Lexus New Generation ..

    렉서스 오너인지라 렉서스로부터 신차 소식은 빨리 접하는편이다. 게다가 내 담당인 박영운 팀장님이랑 친해진지라 이런 저런 얘기를 빨리 듣는다. 다만 공개하지를 못할 뿐. 그래서 렉서스 박영운 팀장님이랑 얘기하다 보면 '이거 공개해도 되나요?' 식으로 묻곤 한다.공개해도 되면 공개하고 좀 참으라고 하면 공개 안 하고. ^^; 메일을 통해서 렉서스 천우모터스 이태원 전시장에는 렉서스 뉴 GS가 이미 전시되었던데 일산 전시장에는 안 들어왔나 싶어서 전화를 하려던 참에 집에서 보는 신문에 끼어 있는 전단지를 봤다. 렉서스 일산 전시장에 뉴 GS가 블라인드 전시되었으니 구경오라는 전단지. 전단지에 쿠폰이 있는데 그거 오려 오면 머그컵 준다고 되어 있었는데 뭐 안 들고 간다고 안 챙겨줄 박영운 팀장님이 아니기에 나는 쿠폰 같은 거 챙기지는 ..
    단테의 취향|2012-03-12 08:1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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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내 이미지에 누가 되는 글은 삭제하라고?

    지인이 나에게 이런 얘기를 했다. 이왕 블로그 통합하는 거 블로그에서 논쟁하다 심한 말을 한 글이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글은 삭제하는 게 어떻냐는 거다. "그런 모습조차 나의 일부이고 나란 인간을 보여주는 단초야" 사람이 좋은 면만 있는 건 아니다. 누구나 장점이 있듯이 단점 또한 갖고 있다. 그런데 사람들은 항상 옳은 말만 하는 듯 하다. 옳은 말만 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데 왜 세상은 이럴까? 게다가 나는 예전에도 언급했지만 사이버 상에서는 다들 화장한 얼굴로 대하는 듯하다. 그것도 아주 두꺼운 화장을 하고 말이다. 그 화장 뒤로 정작 자신의 진짜 모습은 숨긴 채. - 온라인 관계는 화장한 얼굴로 대하는 모습 나는 현실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똑같다. 사이버라는 공간이라고 해서 다를 거 없다. 주변 의식한다고 좋은 말 하는 짓거리..
    단테의 취향|2012-03-12 12:0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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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비빔채 플러스: 퓨전 돌판 비빔밥, 덮밥이 맛있는 곳

    일전에 비빔채 플러스 다녀와서 다시 한 번 가야겠다고 맘 먹고 이번에 가봤는데 단골됐다는... 그 때는 입맛이 좋을 때가 아니었던 지라 뭘 먹어도 매한가지였을 듯 해서였는데 이번에 가보니까 괜찮다. 추천할 만하다. 그 때는 아무 것도 모르고 간 지라 밥 양이 좀 적다 싶었는데 이번에 가보니 주문할 때 물어본다. 밥 많이? 많이 달라고 하면 남자들이 점심 먹기에 적당한 양 정도 나온다. 이건 불고기 돌판 비빔밥. 맛있다. 근데 희한한 게 이거 먹고 있는데 다른 돌판 비빔밥 보면 왜 그게 먹고 싶은지. 마치 짜장면 먹고 있는데 짬뽕 먹고 싶은 거랑 비슷한. 그만큼 여기 돌판 비빔밥 괜찮다. 밥 많이 달라고 하지 않으면 여자들이 먹기 적당한 양이고 밥 많이 달라고 하면 남자들이 먹기 적당한 양이고. 두번째 간 이후로 생각날 때마다 종종 가서 단..
    단테의 취향|2012-03-02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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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연탄생고기전문점: 연탄에 구워먹는 "통" 갈매기살

    여기도 웨스턴돔이긴 하나 엄밀히 말하면 웨스턴돔과 미관광장(정발산역에서 나오면 있는 광장) 사이에 있는 고기집이다. 여기에 고기집들이 좀 몰려 있는데 잘 고르면 꽤 괜찮은 고기집들 있다. 연탄생고기전문점은 예전에 내가 한 번 가보고 안 갔던 곳이다. 맛이 없어서 안 갔다기 보다는 다른 데를 자주 가는 바람에 안 갔었던 곳인데 오랜만에 찾아온 한방블르스님이랑 내가 별도로 부른 후배 건하랑 같이 가서 저녁 겸해서 들렀다. 근데 희한한 게 여기는 상호가 연탄생고기전문점인가? 다음 지도에서 "연탄생고기전문점"으로 검색해보면 바로 여기가 뜬다. 헐~ 그래도 상호보면 여기 뭐 파는 곳인지 한 번에 파악이 된다. 연탄에 생고기 구워서 먹는 곳이구나! 나중에 고기 더 시켜먹다 보니 불 하나가 약해져서 직원분이 오셔서 불 갈아드릴께요 ..
    단테의 취향|2012-03-01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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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미즈타코 돈부리 웨스턴돔점: 웨스턴돔 근처에서 돈부리(일본식 덮밥)를..

    웨스턴돔 맛집이라고 하면 웨스턴돔에 입주해 있는 맛집이 아니라 웨스턴돔 인근에 있는 맛집들을 다 포함한다. 이 미즈타코 돈부리와 같은 경우도 웨스턴돔에 입주해 있는 게 아니라 건너편 건물에 있는데 다들 웨스턴돔 맛집이라고 표현하는 듯. 웨스턴돔 인근에 일본식 덮밥이 맛있는 곳 하면 여기가 아닌가 한다. 물론 다 가본 것은 아니지만 두어 군데 가봤는데 둘 다 특색은 있다. 단지 웨스턴돔에서 여기가 좀 더 가까울 뿐. 참고로 나는 일본식 라멘은 먹지 않는다. 예전에 이대 앞에서 일본식 라멘 잘 하는 집에 가서 한 번 먹어봤는데 내 입맛에는 라멘이 맞지 않는 듯. 한국 사람은 라면을 먹어야. ^^; 그래서 비스무리한 음식점 같은데 어떤 데는 라멘이 맛있다고 하는 거 같던데 나는 라멘은 먹지 않아서 라멘은 어디가 맛있는지 모른다. 미즈타..
    단테의 취향|2012-02-29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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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일산 덕이동 노고산 식당: 보성 공업사의 점심 제공 식당인데 넘 맛있..

    아마 여기는 소개해줘도 찾아가는 이들이 없을 거라 생각한다. 위치도 위치거니와 내가 먹은 메뉴가 정식 메뉴는 아닌 거 같아서 말이다. 근데 정말 정말 맛있게 먹었다. 여기를 어떻게 가게 됐느냐? 보성 공업사라고 내가 정말 강추하는 일산의 1급 공업사가 있다. 거기에 차 수리 맡기고 대기하다가 임용무 공장장님과 같이 점심 먹으려고 간 곳이다. 여기는 보성 공업사의 점심을 책임지는 곳이다. 그래서 임용무 공장장님도 점심 먹으러 가자면서 나보고 그랬다. "짬밥 한 번 드셔보실래요?" 뭐 내가 그런 거 가리는 사람은 아니니까. 그래서 갔었는데 그 날이 토요일이었던지라 특별식으로 제공이 되었는지는 모를 일이다. 내가 그 날 먹었던 메뉴가 콩나물밥이었다. 콩나물밥에 깍두기 담아서 간장 넣고 비벼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있었다. 꿀맛 같..
    단테의 취향|2012-02-28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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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보고 싶었던 영화 이제서야 봤다

    나의 3,065번째 영화. 정말 보고 싶었던 영화를 참고 참다가 드디어 봤다. 그만큼 기대를 하고 보게 되면 실망을 하기 법인데 그렇지 않은 걸 보면 재밌긴 한가 보다. 주변에서 을 보고 재미없었다, 별로다 했던 사람이 아직 한 명도 없는 거 보면 그만큼 은 대중성을 갖고 있는 영화라 할 듯 하다. 개인 평점 8점의 추천 영화. 조폭 영화 한 때는 조폭 영화가 활개를 치던 때도 있었다. 마치 홍콩의 느와르처럼 말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지 않은 건 조폭 영화라서가 아니라 항상 똑같은 패턴으로 전개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 웃긴 게 TV 드라마는 왜 다 신파극이냐고. 등장 인물 보면 쟈가 분명 저 사람 딸이고 나중에 이렇게 되겠네 하는 게 뻔히 보이는... 그런데도 인기 좋은 거 보면 이해가 안 가기도 하지만. 은 조폭 영화이긴 해도 기존의 조폭 영화와..
    단테의 취향|2012-02-27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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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철의 여인: 메릴 스트립의 연기에는 박수, 영화는 그닥

    나의 3,064번째 영화. 보고 싶었던 영화였다. 그래서 봤다. 근데 솔직히 좀 실망했다. 일부러 그렇게 구성을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영화의 반 이상이 대처의 치매 증상이다. 도대체 왜? 왜? 그렇게 러닝 타임의 반 정도를 거기에 할애를 한 건지 모르겠다. 관객의 입장에서 정말 욕나온다. 근데 욕나오는 걸 억제할 수 있었던 건 대처 수상 역을 한 메릴 스트립의 연기 덕분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구성을 했기 때문에 메릴 스트립의 연기가 더욱 빛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분명 많은 관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메릴 스트립의 연기는 최고였다 그러나 별로 재미없다. 나만의 생각일까? 치매 증상을 보이는 대처가 과거를 회상하면서 장면이 전환되는 거 보다는 차라리 어린 시절부터 겪었던 일들을 죽 보여주는 게 훨씬 나았을..
    단테의 취향|2012-02-24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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