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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의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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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단테의 취향"에 대한 검색결과369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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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렉서스 일산 전시장에 들렸다가 받아온 렉서스 모자

    사진 정리하다가 올린다. 이건 2월달에 방문했을 때였다. 사무실이랑 렉서스 일산 전시장이 그리 멀지 않아 가끔씩 커피 한 잔 하면서 박영운 팀장님이랑 얘기하러 들리곤 한다. 그래도 이따금씩 다니다 보니 렉서스 일산 전시장 인포 아가씨도 내 취향을 안다. 난 항상 맥심 커피를 먹으니까. 원두 커피 안 마신다. ^^; 달달한 맥심 커피가 좋아~ 그 때는 뉴 GS 출시 전이었던 지라(블라인드 전시도 하기 전) 이런 자료만 받았었다. 근데 내용 보면 렉서스 매거진에 있는 거 똑같다는... 박영운 팀장님 알고 계실라나 모르겠네. 난 관심 있는 거면 대충 훑어보지는 않는지라. ^^; 그래도 박영운 팀장님 오랜만에 왔다고 뭐라도 하나 챙겨주신다면서 가져오신 게 이거다. 렉서스 모자. 내가 쓸 거는 아니고 얼라용. 아쉽게도 겨울 이제 다 갔는데... 내년에 써야..
    단테의 취향|2012-03-16 05: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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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내 인상이 그리 더럽나???

    항상 그런 소리 많이 들었었다. 대학교 때는 영선이랑 니가 인상 더 더럽네 아니네 형이 더 더럽네 그러기도 하면서 말이다. 고등학교 때도 그랬고. 그래서 첫인상이 별로 좋지 못하다. 이미지도 강한 편이고. 물론 그런 인상이 단점만 있는 건 아니다. 잘 활용하면 장점이 되는 경우도 꽤 있다. 근데 사실 나이가 들면서 인상이 많이 순해진 건데도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는가 보다. 사무실에서 심심해서 한 컷 찍어봤다. 이거 카톡 올렸더니 인상 더럽다고 다른 거로 바꾸란다. 음... 고오래에~~~? 미간을 찌푸리고 있어서 그런가? 뭐 이 사진은 그렇다 쳐도. 담배 연기 때문에 그런 거지 일부러 인상 짓고 있는 건 아닌데... 그래서 예전에 적은 글 두 개를링크로 남긴다. 첫번째 글은 4년 6개월 전인 2007년도에 적은 것이고 두번째 글은 4년 전인 2..
    단테의 취향|2012-03-16 03: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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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의 첫번째 DSLR, 캐논 EOS 7D: 캐논 1.6 크롭바디의 플..

    보통 첫번째 DSLR을 보급기로 사는 게 일반적인데 중급기를 택한 이유는 일단 보급기 사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중급기로 업그레이드 할 바에는 처음에 중급기를 사는 게 경제적이고 낫다고 봤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풀프레임 바디로 기변할 생각 없다. 이게 끝이다. 만약 7D 다음 모델이 나온다고 한다면 생각해보겠지만 말이다. 왜? 렌즈 산 거 어떻게? 풀프레임 바디 욕심 없다! 캐논 EOS 7D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줬던 임상진 원장님 이제는 산 지가 2년 가까이 되어 가는 거 같은데 당시에 내게 조언을 줬던 분이 바로 SL안과의 임상진 원장님이다. 안과 의사지만 IT에 대해서 해박한 지식을 갖고 계시고 사진도 프로급. 전혀 티를 안 내셔서 몰랐었는데 '임프로'로 사진으로도 꽤나 알려지신 분이다. 여튼 임원장님의 조언은 풀프레임 욕심만 버리면 7D..
    단테의 취향|2012-03-16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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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파주가야랜드: 목욕탕 가고 싶다 해서 진강이랑 갔는데 동네 찜질방이더라

    무작정 검색을 했다.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진강이한테는 허튼 약속을 할 수가 없다. 다 기억하고 있다가 약속일 며칠 전부터 계속 언급하기 때문. 목욕탕을 가자고 했었다. 그래서 약속한 날 급하게 검색해서 여기를 가보자 해서 간 곳이 파주가야랜드다. 음. 집에서 여기까지 거리가 집에서 강남까지의 거리다. 생각보다 많이 멀다. 왕복 60km 넘는... 왠지 모르게 가는 도중에 이거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파주에 이런 곳도 있구나 싶은 곳들을 지나가다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는... 그렇게 도착을 해는데 왠지 모르게 별로일 꺼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일이 사진으로 담지는 못했지만(욕탕을 어떻게 사진으로 담누~) 그냥 동네 찜질방이다. 이럴 줄 알았으면 집 앞 찜질방 가도 되는데. 뭐 드라이브 겸해서 가는 거라 생각하면 되는데 넘 ..
    단테의 취향|2012-03-16 09: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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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삼성 뉴 시리즈 9: 과연 삼성의 고가 전략은 통할까?

    내가 맥북에어 대신 삼성 시리즈 9을 선택한 건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가격 대비 성능 그리고 맥북에어에 딸리지 않는 디자인. 맥북에어 이쁘긴 하지만 이제 너무 흔하다. 그래서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았다는 거다. 자주 사용하지는 못하고 이따금씩 사용하지만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맥북에어 대신 산 것에 후회가 없을 정도로. 근데 이제 구형이 되어버렸다. -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맥북에어보다 가격 대비 성능 만족 프리미엄 노트북이라지만 넘 비싸다 비록 내가 시리즈 9 유저라서 2세대 시리즈 9 발표 소식에 디자인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사양은 얼마나 업그레이드 되었는지 등을 살펴보다가 가격을 봤더니 기가 막힌다. 13.3인치 i7 기준으로 293만원. 아무리 프리미엄 노트북이라고 해도 293만원?내 시리즈 9의 거의 2배에 육박하는 가격..
    단테의 취향|2012-03-16 08: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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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Shift + Del로 완전 삭제된 파일 무료 복구 프로그램, 레큐바..

    나는 사진을 엄청 많이 찍는 편이다. 사진 찍는 게 거의 일상인지라. 아직 못 올린 사진들만 해도 디렉토리가 100개는 족히 넘는 정도 수준이니... 내 나름 분류 방법에 따라 정리를 해놓곤 하는데 여지껏 실수가 없었다. 워낙 오래전부터 디렉토리 관리는 나름 철저히 했던 지라... 참고로 나는 15년 전에 사업하면서 투자 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까지 갖고 있다. ^^; 그러나 어느 날 주말에 아들과 함께 찍었던 사진을 날려버렸다. 지우고 나서 휴지통 비우는 게 귀찮아서 나는 보통 지울 때 Shift + Del로 완전 삭제를 하곤 하는데, 그 날은 왜 그랬는지 실수를 한 거였다. 아들과 하루를 함께 보내면서 찍었던 사진인데 너무 아까워서 이거 어떻게 복구시킬까 싶어서 검색하다가 발견한 파일 복구 프로그램. 꽤나 종류가 많아서 뭘 사용할까 고민하다 프리웨어(..
    단테의 취향|2012-03-15 10:58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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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삼성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맥북에어보다 가격 대비 성능 만족

    노트북을 사용한 지가 어언 15년. 그동안 여러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내가 가장 먼저 보는 게 바로 이동성이다. 무거우면 그건 노트북이 아니지. 마이크로소프트 강사 시절에는 거의 4kg에 육박하는 노트북을 어깨에 메고 다녀서 아직도 오른쪽 어깨보다는 왼쪽 어깨가 좋지 않다. 항상 가방을 왼쪽에 메고 다녀서... 그 이후로 노트북은 가벼워야 한다는 거 때문에 삼성에서 나온 얇은 노트북(당시에는 가장 얇았던 걸로 아는데 모델명이 생각 안 난다), IBM의 씽크패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얇았던 모델을 썼었다. Sony VAIO 시리즈가 탐나긴 했지만 사실 Sony는 성능에 비해 너무 고가인지라(여전히 고가 전략을 취하는 알 수 없는 소니) 한 번도 사용해보진 못했다. 그러다 넷북이 등장했는데 성능과 작은 화면은 아쉽지만 내가 갖고 다니던 가방에 쏙 들어가는 ..
    단테의 취향|2012-03-15 10:13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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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실제로 본 2012년형 렉서스 GS250 익스테리어: 기존 모델보다 ..

    2012년에 풀체인지 되는 렉서스 GS 모델 중에는 GS250이 있다. GS 정도의 크기에 2,500cc의 배기량이라. 어찌보면 의아스러울 수도 있는데 그렇게 따지면 BMW에는 520d도 있다. BMW 5 시리즈 정도 크기에 2,000cc 디젤 엔진 차도 있다는 거. 사실 렉서스 IS도 국내에는 IS250만 수입되어 판매되고 있어서 그렇지 유럽에서는 IS350도 있으니. 이런 게 다 각 나라의 문화적인 차이 때문에 그런 듯 하다. 유럽에서는 소형차를 선호하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대형차를 선호하는 듯. 그러니까 큰 차를 선호한다는 거다. IS250과 배기량은 똑같지만 GS250을 내놓은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게 아닌가 싶다. GS250의 실내 공간은 넉넉하니까. 차체 크기를 생각하면 퍼포먼스는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IS250과 거의 같다. 그래서 큰 차를 선호하면 GS250, 작은 차를 선호하면 IS250 이렇게 갈릴 ..
    단테의 취향|2012-03-15 09:31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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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건전지는 10개입을 사는 게 가격적으론 유리

    원래 건전지 사려고 간 건 아닌데 진강이랑 바람 쐴 겸해서 간 집 근처 하나로 마트. 계산대 앞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눈에 띈 건전지. 사야하는데 귀찮아서 사지 않다가 마침 잘 됐다 싶어서 사려고 보니까 거 참 가격 희한하네. ① 2개입: 2,750원 (개당 1,375원꼴) ② 4개입: 5,350원 (개당 1,337.5원꼴) 여기까지는 뭐 이해할 수 있는 수준. 많이 사면 그래도 싸지네. 별로 싸지진 않아도. 그런데 내 눈을 의심한 가격. 10개입 8,300원. 그것도 2개 서비스해서 12개입이 8,300원. 개당 691원꼴이다. 거의 반값. 요즈음 소셜 커머스의 등장으로 반값이 유행인가? 난 가격 표시 잘못됐나 싶어서 확인차 물어보기까지 했다는 거. 맞더라는... 앞으로 건전지는 편의점에서 2개짜리 사서 쓰는 게 아니라 10개입 짜리 하나 사서 두고 두고 써야겠다. 근데 사고 나서 ..
    단테의 취향|2012-03-14 06: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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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렉서스 뉴 GS 런칭쇼에서 본 렉서스 GS350 F-Sport

    뉴 GS 중에서 내가 가장 맘에 들어하는 모델은GS350 F-Sport다. 각 라인에 F-Sport는 스포츠 패키지 모델인데 그래서 그런지 같은 라인이라도 모습이 좀 다르다. 그래서 F-Sport 모델을 보다가 다른 거 보면 비슷하게 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눈이 가질 않는다. 뉴 GS가 일산 전시장에 블라인드 전시되었다고 해서 일산 전시장 방문했을 때도 다소 실망했던 게 내가 보고 싶었던 건 GS350 F-Sport였는데 일산 전시장에는 GS250 밖에 전시되어 있지 않더라는 거. 뉴 GS 런칭쇼에 가서야 보게 되었는데 다소 아쉬웠던 거는 왜 하필 검정색 모델인지. 개인적으로 GS350 F-Sport는머큐리 그레이 색상이 어울린다. 먹색 비스무리한... 렉서스 F-Sport 전용 휠 색상과 비슷한 색상. 그게 가장 잘 어울리는 거 같은데 검정색에다가 반짝반짝한 유광인지라 GS350 F-Sport의 느낌을 잘 살려주지 못..
    단테의 취향|2012-03-14 12:3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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