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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
블로그"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에 대한 검색결과87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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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이 계절이면 남편이 꼭 찾는 반찬 "코다리 간장조림"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가 찾아오면 저희 집 밥상에 꼭 올려야 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코.다.리!! 저희 남편이 코다리를 엄청나게 사랑한답니다. 신혼 초부터 쭈욱 항상 요계절이 되면 코다리를 자주 올려주곤 했어요... 남편은 귀신같이 시장에 코다리가 나올 시기를 알고는 코다리코다리 노래를 부르지요. 초창기에는 울엄니께서 해주시던 방식대로 그저 감자를 도톰하니 깔고 고춧가루 양념으로 육수를 부어 자박하게 조려내어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남편이 서서히 요구를 하는 것이죠... ^^; 여보~ 식당에 가면 찐득하니 양념해서 반찬으로 나오는 코다리 먹고 싶어!! 잉? 저는 그게 뭐냐면서 자세히 말을 해보라고 했더니.......... 무조건 그냥 찐득하니 양념... 요렇게만 말을 하는 것 아니겄어요 >. 요즘에 보내기트위터에 보내기페이스북에 보..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04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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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당근 싫어하는 아이 눈속임으로 딱!! "당근스프"

    오늘은 오랜만에 저희 아들 냠냠 먹는 모습으로 시작해보아요 ^^ 요즘 한동안 포스팅을 쉬었더니 왠지 어색해지는 느낌이네요... ^^;; 무엇을 하고 다니는지 바쁜척만 하고 다녔네요 ㅎㅎ 한식조리사에 이어 양식조리사에도 도전하고자 학원을 다니느라... 그냥저냥 바쁜척을 하고 사네요... 제가 ㅋ 요 앞의 포스팅이 잣죽이였는데요... 이웃님께서 스프도 집에서 만들 수 있냐는 말씀을 하셨어요~ 그래서 아들 간식거리를 무엇을 만들어 줄까하다가... 아하!! 오랜만에 아들 간식으로 스프를 만들어줘야겠다는 싶었어요~~ ^^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보아하니~~ 감자는 없고, 고구마는 가지러 가기 귀찮고... 스프를 끓일만한 재료가... 당근 뿐이였어욤~~ 그래서 얼른 당근으로스프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스프라는 것이 어려운 것 같지만, 주재료에 양파만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2-03 07: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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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기운 되찾아주는 우리집 건강죽 "잣죽"

    얼마전 남편이 몸살기가 있었어요... 목을 많이 쓰는 일을 하는지라 목도 많이 안좋구,,, 혓바늘도 몇개나 나서 밥을 먹기 힘들어 하더라구요... 얼마나 쓰라렸으면 물에 밥을 말아서 대충 한 끼 떼우지 모예요... 그래서 또 제가 가만있을 수가 없죠... 요며칠전에 가평잣을 사놓은 것이 있었죠~ 햇잣이라 얼마나 꼬소하고 달달한지... 저는 옛날에는 잣이 무슨 맛이 이래~!! 엄마가 잣죽을 쒀주실 때마다 인상을 찌푸렸었는데... 잣의 참맛을 안 지는 얼마되지 않은 것 같아요... 또 모르죠.....?? 제가 느끼고 있는 것 외에 더 기막힌 잣의 묘미가 있는지도요 ^^ 그래서 비싼 잣이라고 아껴먹어야지~ 했는데, 그럴수야 있나요.... 필요할 때 제대로 먹어줘야 하는 것 아니겠어요..... 쌀 1컵, 잣 1/2컵, 물 5~6컵, 소금, (설탕) 1. 쌀은 깨끗이 씻어 최소 30분 이상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9 02:5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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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빵가루 입혔더니 색다른 간식!! "새송이버섯튀김"

    엊그제 김장을 하느라 완전 뻗어버렸네요... 엄마랑 둘이서 100포기가 좀 넘는 양을 하였더니............ㅠㅠ 우짜다보니 이번에는 손이 많이 부족했지 모예요... 그래도 무사히 잘 마쳐 다행이구요~~ 이제 기운을 좀 차리고 아들 간식거리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딱히 재료가 없어 찾다가 마침 새송이버섯이 있기에... 간식으로 즐기기에는 튀김가루 보다 바삭바삭 빵가루를 입히는 것이 낫겠다싶어 빵가루를 입혀 보았지요... 아고아고~~ 요고요고 왜 진작 몰랐나 싶더라구요 ^^ 꼬소하고 바삭한빵가루에 쫀득한 버섯이 함께 씹히는 그 기분... 참 좋네요... 요즘같아서는 기분이 영~~ 다운 상태인데 그나마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새송이버섯, 레몬즙, 계란, 빵가루, 밀가루, 파슬리가루, 소금, 후추 허니머스타드 소스 (또는 스위트칠리소스, 케첩) 1. ..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7 06:47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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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요게요게 진정 밥도둑이지용~ "고등어시래기조림"

    요즘 밥상만 차려놓고 발행은 하지 않고 있었네요... 괜시리 뒤숭숭한 마음에........ 다들 맘이 그러하시죠?? 날씨가 추운 계절이면 딱 생각나는 것이 있어요~~ 바로 시.래.기!! 부모님께서 시래기를 잘 말려 주셨어요... 시래기로 싱싱한 고등어 한손 사다가 구수한 된장 듬뿍 넣어 조려보았습니다... 저는 고등어는 그다지 손이 가지 않고 시래기만 듬뿍 올려 배부르게 먹었답니다^^요즘 저희 집 밥상에서 된장 냄새 자주 나죠?? 건강한 된장을 많이 먹고 몸이라도 튼튼해져야 허한 마음도 치료되지 않을 까 싶습니다... 고등어 2마리, 시래기 3줌, 집된장, 고춧가루, 소금, 마늘, 매실액, 생강즙, 멸치다시마육수 1. 잘 말린 시래기는 끓는 물에 넣어 푸욱 삶아 주세요. 줄기가 쭉쭉 찢어지도록 삶은 시래기는 찬물에 바락바락 주물러 씻은 후 물기를 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6 10:3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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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나물 한 가지로도 밥이 꿀맛!! "배추된장무침"

    배추된장국에 이어 오늘은 요긴한 반찬거리 배추나물을 들고 왔습니다... 저희 남편이 워낙 나물을 좋아하구요... 특히 된장에 무치는 것을 엄청 좋아하구요... 한 며칠 목이 아파 고생이더니... 밥도 제대로 못먹고 죽으로 끼니를 해결하여서인지 나물 타령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배추 한포기를 가져다가 얼른 무쳐주었답니다. ^^ 나물무침은 손쉽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으니 많이 드셔주면 좋죠~~ 배추 3줌, 집된장 2T, 고추장 1/2~1T, 고춧가루 1T, 다진마늘, 참기름, 매실액 2T, 소금 1. 배추는 흐르는 물에 행궈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데쳐주세요... 줄기가 부드러워지면 불을 끄시고 찬물에 행궈 물기를 꼭 짜주세요~ 물기 짠 배추는 길이대로 찢으시거나,쑹덩쑹덩 썰어 준비하시구요~~ 2. 집된장 2T, 고추장 1/2~1T, 고춧가루 1T, 다진마늘, 참기름, 매..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4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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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고깃국 부럽지 않은 깔끔시원한 "배추된장국"

    드디어 저희 친정에도 김장 할 시기가 되었어요~~ 지난 주말에 형부와 엄니께서 배추를 뽑아 오셨답니다... 배추가 아주아주 실한 것이 그냥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죠 ^^ 배추를 뽑아올 때면 항시 먼저 반을 쫘악 갈라서 노오란 속대를 맛봐야죠? ㅎㅎ 달큰한 것이 쌈장에 콕 찍어서 먹으면 아주 그냥그냥 끝내줍니다용~~~ 배추 한 포기를 가져다가 노란 속대를 빼놓구, 나머지는 구수한 된장을 풀어 시원한 배추국을 끓여보았습니다. 목넘김도 좋구, 굳이 고기를 넣지 않아도 배추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밥상에서 눈총 받을 일 없는 배추된장국!!! 이것이야말로 진정 건강밥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 육수용 멸치, 다시마, 쌀뜨물 (물), 조선된장, 소금, 배추, 다진마늘 1.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쌀뜨물(물)을 붓고 끓여주세요... (미리 육수 만드..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3 06:10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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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공개] 꼭 생선이 있어야만 하나요? "무조림"

    요즘 무가 참으로 달큰하니 맛나죠? 국이나 찌개를 끓일 때 무를 빠뜨리지 않고 넣어주고 있어요... 엄니, 아부지께서 무를 잔뜩 캐오셔서 마구마구 넣어 달큰함을 즐기고 있답니다. ^^ 무를 항상 국이나 찌개, 나물로만 즐기기는 아쉽죠? ㅎㅎ 그래서 무를 다른 반찬으로 즐기는 방법이 바로 무조림이지요... 무는 항시 생선과 함께 조려내어 밥에 슥슥 비벼 먹기 일쑤이거늘.... 가끔은 생선과 함께 넣고 조려도 무에만 손이 가는 날이 있기도 합니다. 어떤 날에는 그 보드랍게 바스라지는 무조림만을 먹고 싶은 날도 있기도 하구요 ^^ 그날이 바로 요날? ㅋㅋ 무조림 하나만 있어도 밥 한공기는 어느새 뚝딱 해치워버린다죠 ㅎ 무(小) 1개, 멸치다시마육수 (또는 물), 소금 고춧가루 2T, 간장 2T, 올리고당 1~2T, 다진마늘 1T, 참기름(선택) 1. 무는 깨끗이 씻..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2 07:3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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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기름지지 않아 좋은 대박간식!! "쌀떡탕수"

    베스트 감사드립니다 ^^ 제가 며칠 밥상일기를 쉬어버렸네요... 무엇을 하고 지냈는지.... 며칠동안 귀차니즘에 빠져 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ㅎ 그리하야 며칠 비운 밥상을 오늘 별미간식으로 채워드리겠습니다~!! 아들이랑 끓여먹으려고 떡과 만두를 사다 놓은 것이 있었어요~ 만두는 홀라당 다 넣고 끓여버렸는데, 떡은 너무 많이 남은 것이죠... 떡국을 또 끓여 먹기에는 지겹기도 하구요??? 그리하야 급 머리를 굴려봅니다... 번쩍 떠오른 것이!!! 바로 떡.탕.수!! 혹 가래떡이나 절편을 구워서 드셔보셨나요?? 꼬소하니 바삭하니 정말 별미지요... 노릇하니 떡을 구워 꿀에 콕~ 찍어 먹거나, 달큰한 홍시에 찍어 먹으면 아흐~~ 생각만 해도 좋습니다... 암만요~ 좋구말구요....... ^^ 그래서 그렇게 구운 떡을 저희 아들 스타일에 맞춰서 새콤달콤한 탕수..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20 08:00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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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난 보았다... 자이언트에서 그들을... (재미난 옥티 ^^)

    감사합니다 ^^ 얼마만에 메인에..... 흑흑 ㅠㅠ 확실히 아이를 키우다보니 요런건 눈에 잘 띄나봅니다 ㅎㅎ 요즘 너무 무료해서 재미삼아 올려본건데...... 요것이 대물이였네여 ^^ 요즘내가 폭 빠져있는 드라마....... 자.이.언.트!!! 시대적 배경은 제5공화국 시절... (1981년 03월 ~ 1988년 02월) 죠기죠기 뒤에사진 보이시죠? ^^;; 그 시절 박종철 고문치사사건을 다시 되뇌어 주었던 지난 주... 아래 세 인물(황정음 빼거~)들은 참으로 매력적인 인물들... 갠적으로 팬이 되어가고 있음 ㅎㅎ 그렇게 심각하던 장면을 뒤로하고.... 난 보았다. 그 옛날 그 시절 . . . 등장한 그들을 . . . 그들은 바로 . . . 바로 우리의 귀염둥이 뽀로로 ㅎㅎㅎ 지식인 검색과 위키백과에 의하면... 뽀로로 2003년 제작. 김현호 감독. 제작사 - (주)아이코닉스엔테테인먼트, SK브..
    꿀돌이의 추천정보 소개!|2010-11-19 09:15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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